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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양의 유관순열사 코스프레한 엽기 사진 정말 너무 심합니다..

세상에 조회수 : 3,025
작성일 : 2011-05-27 17:56:21
할로윈에 했다는데. 이건 아니지요. - -
이런 저런 소문이 있어도, 객관성을 유지하려고 했었는데 솔직히 이건 너무하다 싶습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2.htm?articleid=20110527120139...
IP : 222.109.xxx.10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에
    '11.5.27 5:56 PM (222.109.xxx.100)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2.htm?articleid=20110527120139...

  • 2. 유관순 열사뿐이아니
    '11.5.27 5:59 PM (119.69.xxx.78)

    유병장 코스프레.. 마이클 잭슨 제사상.. 죽은 영령들을 희화화시켜 파티의 소재로 썼다는게.. 놀랄다름입니다.

  • 3. 시트콤박
    '11.5.27 6:01 PM (121.88.xxx.234)

    옥양관련 다른 일들은 잘 모르겠지만....이건 좀...그러네요..

  • 4. 근데..
    '11.5.27 6:03 PM (116.120.xxx.52)

    저런 사진을 트위터에 올린건 잘못이지만..
    유관순열사 코스프레는 옥양이 아니지 않나요?
    다른사람 같은데...

  • 5. ....
    '11.5.27 6:04 PM (59.187.xxx.36)

    전 저사진밑에 박칼린도 함께있다는게 참으로 놀랍네요. 생각있는 사람인줄알았더니...
    감이 유관순열사를 언급하질않나...맞아죽은 유병장귀신? 마이클잭슨 제사상까지... 갖출꺼 다갖춘 빠뤼였다고??? 머릿속 정신상태나 제대로 갖추시지.... 진짜 밉다밉다.... 이런애 첨봤네요.
    옥주현 해명기사 뭐라고 났나요?

  • 6. ....
    '11.5.27 6:05 PM (59.187.xxx.36)

    유관순 코스프레 했다고 욕먹나요? 글쓴거 보세요~ 트위터도 저 유관순열사 코스프레 한 사람이 썼나요? 이건뭐... 물건훔치다 걸리니 전 망밖에 안봤어여 전 죄없어요 하는거랑 뭐가달라요?

  • 7. 세상에
    '11.5.27 6:09 PM (222.109.xxx.100)

    세상에는 해도 좋은 일과 하면 안되는 일이 있어요. 유관순 열사, 정신대 할머님들, 김구 선생님, 도산 안창호 이런 분들은 저런 조롱거리 대상이 되어서는 안되는 분들입니다. 트위터에 올린 사람은 이 사진이 문제가 있다는 것조차 인지가 안되는 사람이겠지요. 본인이 문제를 느꼈다면 올렸겠습니까. 그러니 개념이 없다는 말입니다.

  • 8. ..
    '11.5.27 6:11 PM (1.225.xxx.81)

    박칼린의 집에서 한 할로윈 파티때 마이클잭슨 제사상도 차리고 남자의 자격에서 엘토 파트장을 맡은 최소라가 유관순 열사 코스프레를 하며 즈이네끼리 놀다가 찍은 사진이었죠.

  • 9. 용서안됨
    '11.5.27 6:13 PM (121.130.xxx.228)

    옥주현은 그 뒤 미이라 분장하고 있다는데..암튼가네 굉장히 저급하게 놀았던거죠
    이번에 박칼린샘도 완전히 깨고있습니다 대실망!! 옥주현은 워낙에 개념없기로 유명하니
    저렇게 노는것도 하루이틀도 아닌듯한데..거기 어른인 박샘이 끼여서..저런걸 자유로이
    봐줬나봐요? 유관순이란 개념이 아직 한국토종만큼 인식이 안되서인가?


    할로윈소재라니 기가 막힐 따름이죠

  • 10. 옥주현은
    '11.5.27 6:13 PM (119.69.xxx.78)

    원래 개념없는 사진올리기로 유명한 전적이 있는데 박칼린은 실망인데요. 예전에 무릎팍에서 명성왕후를 민비가 민비가 하면서 이야기해서 거슬렸는데.. 참..

  • 11. 햇볕쬐자.
    '11.5.27 6:15 PM (121.155.xxx.81)

    저도 오늘전까지만 해도 옥주현씨 나쁜댓글 단적도 없는데...할로윈데이라고 사진찍어서 올라온것 보고 정말 보기 싫어졌어요...좋은 감정이었던 박칼린씨까지도...어쩜 사람들이 저리 무개념인지...몹쓸 사람들...어디 나라위해 몸바치신분과 마이클젝슨님까지 조롱하는지...정말 치가 떨리도록 싫어졌어요.

  • 12. ...
    '11.5.27 6:16 PM (220.120.xxx.54)

    정말 해도해도 너무해요.
    전 임재범 팬이지만 옥주현 나온다고 했을때도 그렇게 반대는 안했어요.
    옥주현도 핑클 시절엔 나름대로 가창력 인정받았었고 뮤지컬이든 뭐든 노래는 꾸준히 해왔었구요.
    나가수가 그녀에겐 아이돌을 넘어서서 진정한 가수가 되는 계기가 될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했거든요.
    나가수가 그런 긍정적인 기회를 만들어내는 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구요.
    자만심도 젊을때 그럴 수 있다고 봤구요...
    그러면서 모난데가 깎이고 다듬어져 가는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저 사진은 정말...
    저건 정말 아니에요..
    위에 세상에님 말씀대로 해도 되는 일과 해선 절대 안되는 일이 있어요..
    한때의 치기로 치부해버릴 수 있는 일이 있고 아닌 일이 있어요.
    박칼린도 전부터 의심스러웠는데 이번 일로 제겐 완전히 아웃입니다.
    무르팍 나와서, 자기랑 자기 언니들 다 카리스마 있네 어쩌네 자기 입으로 말할때부터, 저 사람 좀 아닌 사람인것 같다 싶었는데, 이번에 확실히 깨닫게 해주네요.

  • 13.
    '11.5.27 6:18 PM (125.137.xxx.125)

    박칼린............거품였나봐요.

  • 14. ;
    '11.5.27 6:19 PM (119.161.xxx.116)

    이런 무개념 사진을 트윗에 올렸다는 자체가 옥주현 무개념임을 입증한게 아닌가요?
    코스프레를 직접 안해도 그걸 재밌다고 트윗에 올리고 저런 글 썼다는게 용서가 안되네요.
    이승연 위안부 컨셉 사진 사건과 별반 다르지 않아 보여요.
    박칼린도 급실망이예요.

  • 15. 박칼린
    '11.5.27 6:21 PM (125.180.xxx.16)

    명성왕후때문에 무식하다고 욕좀먹지않았나요?

  • 16. ....
    '11.5.27 6:39 PM (59.187.xxx.36)

    할로윈파티는 10월31일에 시행되는 축제로 악령들을 놀라게 해 쫓아버리려는 고대 서양의 문화다. 현재는 어린이들이 우스꽝스러운 호박유령 등으로 분장을 해 이웃을 찾아 악의없는 장난을 하며 과자를 요구하는 풍습으로 유명하다.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 입니다.


    옥주현씨 할로윈 파티가 정녕 재밌던가요?
    옥주현씨는 아무래도 유관순 열사가... 악령인가봐요?

  • 17. ...
    '11.5.27 6:42 PM (117.55.xxx.13)

    남격 젊은 합창단원들에게 박칼린 샘은
    남격을 자신을 알리는 도구로 이용하지 말고 순수하게 임하라고 일침 놓으셨는데
    정작 본인은 모든 영화를 다 누리고 계시죠 ,,
    물론 젊은 그들보다 쓰임이 많은 달란트를 가지고 계시긴 하지만 ,,

  • 18.
    '11.5.27 6:43 PM (119.69.xxx.78)

    개념 실종 인증 사진 같아서 끔찍하고 싫습니다.

  • 19. .
    '11.5.27 7:18 PM (119.161.xxx.116)

    이 사진 보고도 옥주현 두둔하면 정말 측근 아닌가 생각돼요.
    차승원 부인도 자게 들리잖아요.
    연예인 찬양하거나 두둔하는 글은 소속사들이나 측근들이 쓴 글도 있을거 같네요.

  • 20. ,..
    '11.5.27 7:18 PM (116.39.xxx.119)

    역겨운것들.
    박칼린에겐 너무나 실망이고 옥주현은..옥주현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 21. .
    '11.5.27 8:07 PM (180.69.xxx.108)

    박칼린은 원래 좀 이중적으로 보여요, 일단,옥여사를 뽑았다는것 자체에서 안목도의심스럽고 옥여사는 이제 욕여사라고 불러주고 싶군요

  • 22. 개념없는 딴따라들
    '11.5.27 8:17 PM (110.10.xxx.74)

    몇년전 이승연이 위안부 콘셉으로 누드화보 찍으려다 엄청난 비난 받았던 거 생각 못하나 봅니다.
    연예인들, 양아치에 개념없는 딴따라 라는 생각이... 할로인 코스프레를 해도 어찌 조상을 소재로 할생각을 하는지... 정말정말 깨네요. 유관순 열사에, 맞아죽은 유병장이라니...에이라 이 개념없는 닭대가리들아...

  • 23. 심하다..
    '11.5.27 8:41 PM (119.202.xxx.62)

    저두 사진보고 이건 아니다 싶네요..
    정말 개념없네요...나이가 몇살인데..쯔쯔

  • 24. 저것들은 짐승이다
    '11.5.27 9:09 PM (112.156.xxx.154)

    박칼린을 자꾸 미화 하는 사람들이 많더니만 드디어 저 여자의 본색을 오늘 확인하는군요,
    저는 처음부터 박씨녀에 대해 안봐도 비디오란거 눈에 보였던 사람인지라 패스하구요.
    옥주발이 사람들에게 비난 받는 이유가 다 있었던거죠

    두둔 하시던 분들 오늘에야 비로서 옥주발의 실체를 확인하신겁니다.
    한심타 못해 구역질 나는 것들 끼리끼리 모여 유관순열사를 아주 진창에 밟아버리고 있네요.
    저런 넋 빠진 여자를 사람이라 생각한다면 그게 더 이상한 일이겠죠.
    정말이지 욕지기 솟구쳐서 저 여자 보는것도 괴롭습니다.

  • 25. .
    '11.5.27 10:01 PM (211.224.xxx.124)

    근데 크리스마스도 아니고 할로윈이라는 남의나라 명절?까지 따라 해야 되나요? 서양꺼라면 사족을 못쓰는 된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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