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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호주로 1년간 보낼까 해서요

상담좀.... 조회수 : 969
작성일 : 2011-05-27 15:28:02
현재 초등 2학년 남자아이 인데요
일반 유치원 나오고 유치원때 튼튼영어 1년 한게 다였구요
작년 초등 1년때 영어 학원 안 보내고 실컷 놀렸어요
그리구 올해 3월부터 집 근처 영어 학원을 보내는데요

주변에 영어 유치원나와서 꾸준히 학원 다니는 애들 학원교재 보니까
차이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그래서 호주로 1년정도 보낼까 하는데요
제 친여동생이 호주 멜번에 살아요
결혼은 안 했구요... 영주권도 있구요
집도 친정엄마가 사주셔서 집문제는 해결 될거 같은데요

몇학년때 가는게 제일 좋을까요?
가게 되면 어학연수 인가요? 아님 초등학교로 가는건가요?
아는 사람 조카는 6학년떄 갔는데 가서 학교 다닌게 아니고 어학연수를 받더라구요
학교로 들어가게 되면 비용이 더 드는가 싶기도 하구요

아이 아빤 평범한 대기업 샐러리 맨이라 아주 여유 있진 않은데...
1년정도는 보낼려구요... 대충 엄마랑 같이 가면 집값빼고는 얼마나 들까요?
그리구 몇학년때 갔다 오는게 좋을지도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합니다
IP : 1.227.xxx.1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카의 경우..
    '11.5.27 3:47 PM (123.248.xxx.78)

    큰언니 아들이 중1 인데 12월 부터 2월까지 갔었어요.
    저희가 딸만 넷인데 막내가 호주 퍼스에 있어요.
    막내가 열심히 알아보고 조카를 돌봤지요.
    지내는건 괜찮았는데
    막내 얘기가 처음 가는 어학연수라면 필리핀 쪽으로 한번 다녀온 뒤
    호주로 보내는게 나을거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막내도 신랑 공부하느라 따라가서 어학 별도로 했는데
    거기 선생들이 그러더래요.
    게다가.. 조카 다니는 학원에.. 한국학생이 6명이나 있어서
    실력이 딸리니 저희들끼리 놀아서.. 효과가 별로 없었다고...

  • 2. 덧붙여..
    '11.5.27 3:49 PM (123.248.xxx.78)

    필리핀으로 먼저 가는 이유는..
    그쪽엔 가격이 저렴해 어학연수를 많이 보내기 때문에
    단계가 세분화 되어 있어서 초급코스를 한번 하고
    복습과 업그레이드 개념으로 호주를 보내는게 좋다는 뜻인거 같아요.

  • 3. 수연~
    '11.5.27 4:52 PM (59.13.xxx.69)

    호주어학연수 정보 많아요. 둘러보세요
    http://hklove.co.kr/searchlink.asp?k=%C8%A3%C1%D6%BE%EE%C7%D0%BF%AC%BC%F6

  • 4. 호주
    '11.5.27 5:17 PM (58.169.xxx.145)

    각 주마다 ESL체제가 다른걸로 알고있습니다. ESL학교를 먼저 다닌 후 일반 학교에 들어가는게 보통의 순서이고 외국학생이 별로 많지 않은곳은 그냥 학교에서 수업하면서 ESL수업을 듣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학교 다니면서 ESL수업 한 케이스입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1년간 호주에서 학교 다닌다고 영어가 그리 많이 늘진 않을듯합니다. 물론 자신감은 많이 생기고 아이가 어릴수록 한국에 있는 아이들의 영어수준도 고만고만 하니까 눈에 띄게 는듯 하지만 실상 그냥 영어회화가 조금 느는 수준인데 이것을 위해서 어린 아이를 1년동안 따로 떼어놓는게 과연 좋을까 싶네요.
    그리고 한국아이들이 있는곳이면 자기가 좋든 싫든 한국아이들끼리 모이게 되어있는게 현실이예요. 학교측에서 도와주라고 한국 아이들을 짝 시켜주는 경우가 태반이거든요. 또 시드니같은곳은 부모가 함께 오지 않으면 공립학교 입학이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아이가 어릴땐 부모님이 함께 오셔서 친구관계도 도와주고 방과후 스포츠같은곳도 픽업다니면서 관계를 맺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다보면 아이들이 1년이라는 시간동안 한국에서 못한 경험을 한다는 측면에서도 도움이 되겠지만 영어만을 생각하고 다른사람손에 맡겨둔다는건 좀 위함한 생각인듯 해요. 친척들한테 아이들 맡겨두면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부모랑은 달라요. 호주3년 살면서 느낀점 입니다.

  • 5.
    '11.5.28 12:18 PM (120.23.xxx.118)

    집값 빼고도 멜번에 사실려면 차 있으셔야 하고 건강보험료에 각종 생활비... 이 정도가 생각나는 큰 지출이네요.
    문제는 학교를 어디로 보내냐겠죠.
    왠만큼 좋은 공립은 아시안들이 정말 많고 한국인들도 없는곳이 없습니다.
    당연히 한국애들끼리 어울리죠.
    제가 알던 아주머님은 결국 딸을 사립으로 전학시키시더군요.이 경우에 대학교 등록금 못지 않게 비쌉니다.
    또 호주는 학교와 달리 방과후/주말 취미활동이 정말 중요합니다.

    결론은 남편분이 평범한 샐러리맨이시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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