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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자랑 좀 해도 될까요?
1. 어머
'11.5.25 9:42 PM (121.131.xxx.52)엄청 순둥이에 똘똘이네요.. 만원 내세요 ㅎㅎㅎ
2. ㅋㅋ
'11.5.25 9:42 PM (121.131.xxx.107)귀여워 귀여워~
3. ....
'11.5.25 9:43 PM (117.55.xxx.13)엄마 너무 괜찮다 ,,
아기를 생각하는 살가운 마음이 다 보여요 ,,,
다복하세요 ,,4. ㅎㅎㅎㅎ
'11.5.25 9:44 PM (218.236.xxx.242)애보다 엄마가 더 귀여우시네요 ㅋㅋㅋㅋ
밥 먹는것도 귀엽고 쉬야 하는것도 귀엽고 응가하는 것도 귀엽고...ㅋㅋㅋ
숨 쉬는것도 귀여워 보이시죠? ㅎㅎ
즐기세요 좀더 자라면 서서히....그러고도 밥이 넘어가니??? 이런 말이 목구멍까지
왔다가 가기도 해요 ㅋㅋ5. 음마
'11.5.25 9:45 PM (125.129.xxx.46)사랑스러운 향기가 전해집니다....훌륭한 엄마시네요~
저는 다 지나고나서야 힘들었던 건 잊혀지고
길거리 아이들 학생들 보면서 저렇게 예뻤던 내 자식
왜 더 많이 사랑해 주지 못했을까 안타까와요ㅎㅎ6. ㅎㅎ
'11.5.25 9:46 PM (211.44.xxx.91)너무 이쁘네요 저희 29개월둘째딸은 11시까지 안자고 딸랑거리고 따라다녀요
저희 딸은 꾀부릴때 너무 귀여워요..^^7. 무크
'11.5.25 9:57 PM (118.218.xxx.184)....님 저와 같은 생각을 ^^
저도 글 읽으면서 엄마가 정말 괜챦은 분 같다는 느낌이 계속 드네요 ㅎㅎ
아가가 많이 행복하겠어요^^
더불어 원글님댁 가정에도 늘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8. 예쁘다~
'11.5.25 10:10 PM (180.224.xxx.136)참말 이쁜 아가, 이쁜 엄마입니다 ^^
복 많이 받으세요~~~9. .
'11.5.25 10:28 PM (112.149.xxx.70)머리속에서 그려봤어요.진짜 애기들은 너무 귀여워요ㅠㅠ
조카가 넘 귀여워서 제가 키우고 싶을정도에요.10. 손목발목
'11.5.25 10:51 PM (14.52.xxx.162)꼭 쥐어보고싶은 애기네요(전 애기손목발목덕후)
우리애들도 저랬던때가 생생한데 ㅠㅠ
가끔 저희집에 밑기고 일보고 오세요 ㅎ11. ㅋ
'11.5.25 11:41 PM (58.227.xxx.121)그맘때가 제일 예쁘죠~~~
두돌 전후해서부터 세돌 무렵까지...
즐기세요~ ㅋ12. 허걱
'11.5.26 9:57 AM (147.46.xxx.47)너무너무 예쁘네요~저희애 곧 16개월인데..
엄마아빠 어빠 어부바..밖에 못하네요.ㅠ아드님 너무 영특하고 예뻐요~부럽13. ^^
'11.5.26 2:12 PM (119.193.xxx.245)제가 다 흐뭇하네요~
엄청 사랑스럽습니다.
예쁜 사랑 듬뿍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