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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이 와도 매실은 담근다?
가 맞을까요?
4월부터 고민하다...이제 막 앞에 왔네요.
그래도 담는 게 나을까요?
매실액으로 가족 건강...덕 많이 보았는데...
아...괴로워요..
82 계신 분들의 도움 말씀을 얻고 싶어요.
(이러다 퍽, 엎어지진 않길 바라며...조심조심 여쭈어요..^^; )
덧붙여...)
라면에 밥에 바나나에 쵸코렛에 다 먹고도 (좀 전 10시 이후 먹은 양..-_-; ),
미숫가루 한 잔 들큰하게 타 먹고 싶은 이 마음은...
정말 중년의 펑퍼짐으로 가자는 제 몸의 외침일까요?
ㅠㅜ
아...작년 까진 허리 64cm 바지도 샀었는데.. 이젠 고무줄 시대인 것인지...흑, 흑..
(미숫가루 먹느냐 마느냐 계속 갈등하고 있어요,
이러다 더 늦게 먹고야 말 것도 같아요.ㅎ )
근데 매실은 정말 어쩌죠?
오미자도 담아야는데...흑..
1. -_-
'11.5.24 11:58 PM (211.112.xxx.98)질문을 하신게 혹시 매실이 방사능을 더 잘 흡수해서인지 궁금하네요
매실을 밥이나 물처럼 매일 많은양을 섭취하는건 아니실텐데
굳이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거같아요
모든 음식에 방사능이 녹아들어있을텐데 그럼 매실이 문제가 아니라 먹을게 하나도 없잖아요
오히려 라면을 안드시는게...좋을거같네요2. 마당에
'11.5.25 12:02 AM (211.223.xxx.201)매실나무에 매실이 제법 많이 달렸는데,
매실액을 담그는 게 꺼려진다면 아마도 이 나라에서는 거의 먹을 게 없을 것 같아
올해도 매실액을 담그고 마당의 상추도 먹기로 했습니다.3. 또걱정
'11.5.25 12:06 AM (115.137.xxx.31)네, ^^ 사실 저도 비슷한 생각 했는데요..
왜 그럴 때 있잖아요, 옆에서 누군가, " 그래~ 그래~" 이런 소리 들리면,
으샤, 하고 나서질 때요. ^^;
매실 안 먹으면 과일도 채소, 열매도 암 것도 안 먹게요? 그쵸?
당연한 생각의 흐름일텐데...괜히 마음이 불편하니까..
이런 덧글-말씀 듣고 싶어했던 것 같아요.
용기? 얻으려고요?! ^^*
여하튼, 고맙습니당!!! 쪼글쪼글하던 마음 쫙쫙 펴고, 매실 담글 몸과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어요.
매실 살 쪼개 까면서, 진도가 더딘 건지..^^; 하루 밤은, 잠 잘 못 자더라구요..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0^4. ^^*
'11.5.25 12:08 AM (112.170.xxx.2)저 방금 올해 첫 미숫가루 타먹었어요ㅎㅎ
전 항상 생각날때 바로 먹자주의라^^;(미뤘다가 늦게 먹으면 더 안좋다는 핑게 아닌 핑게)
방사능때문에 먹꺼리에 많은 주의가 필요하긴 하지만 그나마 직접 해먹을수있는게 해먹는게 좋을꺼같아요.5. 방사능
'11.5.25 12:25 AM (119.196.xxx.187)매실 괜찮을것 같아요 ㅋㅋ
6. 해마다
'11.5.25 9:03 AM (180.229.xxx.99)해마다 담궜는데요. 올해는 반으로 줄여서 담글려구요. 5kg만 담을랍니다.
7. 그래서
'11.5.25 9:49 PM (203.130.xxx.202)작년꺼 유기농매장서 사먹으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