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이 와도 매실은 담근다?
작성일 : 2011-05-24 23:26:59
1049727
방사능이 와도 매실은 담근다?
가 맞을까요?
4월부터 고민하다...이제 막 앞에 왔네요.
그래도 담는 게 나을까요?
매실액으로 가족 건강...덕 많이 보았는데...
아...괴로워요..
82 계신 분들의 도움 말씀을 얻고 싶어요.
(이러다 퍽, 엎어지진 않길 바라며...조심조심 여쭈어요..^^; )
덧붙여...)
라면에 밥에 바나나에 쵸코렛에 다 먹고도 (좀 전 10시 이후 먹은 양..-_-; ),
미숫가루 한 잔 들큰하게 타 먹고 싶은 이 마음은...
정말 중년의 펑퍼짐으로 가자는 제 몸의 외침일까요?
ㅠㅜ
아...작년 까진 허리 64cm 바지도 샀었는데.. 이젠 고무줄 시대인 것인지...흑, 흑..
(미숫가루 먹느냐 마느냐 계속 갈등하고 있어요,
이러다 더 늦게 먹고야 말 것도 같아요.ㅎ )
근데 매실은 정말 어쩌죠?
오미자도 담아야는데...흑..
IP : 115.137.xxx.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_-
'11.5.24 11:58 PM
(211.112.xxx.98)
질문을 하신게 혹시 매실이 방사능을 더 잘 흡수해서인지 궁금하네요
매실을 밥이나 물처럼 매일 많은양을 섭취하는건 아니실텐데
굳이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거같아요
모든 음식에 방사능이 녹아들어있을텐데 그럼 매실이 문제가 아니라 먹을게 하나도 없잖아요
오히려 라면을 안드시는게...좋을거같네요
2. 마당에
'11.5.25 12:02 AM
(211.223.xxx.201)
매실나무에 매실이 제법 많이 달렸는데,
매실액을 담그는 게 꺼려진다면 아마도 이 나라에서는 거의 먹을 게 없을 것 같아
올해도 매실액을 담그고 마당의 상추도 먹기로 했습니다.
3. 또걱정
'11.5.25 12:06 AM
(115.137.xxx.31)
네, ^^ 사실 저도 비슷한 생각 했는데요..
왜 그럴 때 있잖아요, 옆에서 누군가, " 그래~ 그래~" 이런 소리 들리면,
으샤, 하고 나서질 때요. ^^;
매실 안 먹으면 과일도 채소, 열매도 암 것도 안 먹게요? 그쵸?
당연한 생각의 흐름일텐데...괜히 마음이 불편하니까..
이런 덧글-말씀 듣고 싶어했던 것 같아요.
용기? 얻으려고요?! ^^*
여하튼, 고맙습니당!!! 쪼글쪼글하던 마음 쫙쫙 펴고, 매실 담글 몸과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어요.
매실 살 쪼개 까면서, 진도가 더딘 건지..^^; 하루 밤은, 잠 잘 못 자더라구요..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0^
4. ^^*
'11.5.25 12:08 AM
(112.170.xxx.2)
저 방금 올해 첫 미숫가루 타먹었어요ㅎㅎ
전 항상 생각날때 바로 먹자주의라^^;(미뤘다가 늦게 먹으면 더 안좋다는 핑게 아닌 핑게)
방사능때문에 먹꺼리에 많은 주의가 필요하긴 하지만 그나마 직접 해먹을수있는게 해먹는게 좋을꺼같아요.
5. 방사능
'11.5.25 12:25 AM
(119.196.xxx.187)
매실 괜찮을것 같아요 ㅋㅋ
6. 해마다
'11.5.25 9:03 AM
(180.229.xxx.99)
해마다 담궜는데요. 올해는 반으로 줄여서 담글려구요. 5kg만 담을랍니다.
7. 그래서
'11.5.25 9:49 PM
(203.130.xxx.202)
작년꺼 유기농매장서 사먹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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