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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폭탄’ 터질 것 같은 예감
mb격노 조회수 : 1,271
작성일 : 2011-05-24 22:08:56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78858.html
이명박 대통령 임기 후반에 예기치 않은 사건이 불거졌다. ㈜다스가 스위스 은행에 있던 김경준 전 비비케이투자자문 대표 소유의 140억원을 송금받은 사건에는 ‘민감한’ 부분이 있다. 다스가 이 대통령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회사라는 점뿐 아니라, 돈을 받는 과정에 ‘권력’이 개입한 비정상적인 ‘거래’가 있었을 가능성이 엿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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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아직 아무런 말이 없다. 대통령 관련 회사가 미국 연방검찰의 수사를 받는 등 국제적 사건에 휘말렸는데도 대다수 언론이 침묵하고 있다. 폭풍 전의 고요함인가. 아무래도 ‘다스 폭탄’이 곧 터질 것 같은 예감이 든다.
IP : 218.51.xxx.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b격노
'11.5.24 10:09 PM (218.51.xxx.29)2. 명박이 비리는
'11.5.24 10:46 PM (210.97.xxx.63)까도까도 끝이 없네
명박상득(명이 짧아야 서로 이득이다)3. 제발좀
'11.5.25 8:06 AM (118.46.xxx.133)터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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