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찌하오리까????

레몬트리 조회수 : 204
작성일 : 2011-05-24 18:02:11
안녕하세요,
파키스탄남자와 결혼한 한국여성의 소개로
전 파키탄 남자와 결혼한 40대후반 사람입니다.

나이차이는 20년차이가 납니다.

저는 물론 파키탄 대사관에도 갓다왓고요,,
결혼하기전에는 하늘의 별을 따다줄정도로 잘하던
이남자가 결혼하고나니 맨날 폭력을 합니다.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첨부터 작전을 짜서하는 완전 사기결혼극이엇습니다.

당시 파키스탄 친구되는 사람들이 툭하면 선물을 사기지고 오고
무슨 날이면 파티를해주고그게 영국식이라고 하더군요,
이놈 아버지도 영국에서 유학하고 사업을한다고하더군요.
그때 이남자가 전 내인생에 하나님이 준 선물이라고생각햇습니다.

그런데 결혼후 맨날 폭력이고 일은 고사하고
제가 미용실나가서 손가락이 부르틀정도로 가위질해서 번돈을 놀고먹고햇습니다.
음주운정도 여러번인데 걸리면 경찰에 먹이고 무마헷고
어떤때는 100만원 음주에 걸려서 제가 한달 번돈 다 벌금물엇습니다.
이놈이 술쳐먹고 맨날 동네사람들에게 행패를 부립니다.
외출도 허락없이하면 전 맨날 두둘겨 팹니다.

동네주민들에게 들려서 병원에 간것만도 6번이 넘습니다.
그때마다 갈라서갯다고 결심을햇는데
그때마다 두손을 제 발을 잡고 지놈 이마를 대고 무룹꿀고 사정을하여
바주면 몇일만가고 그맘에 다시 #을합니다.

제가 안산역앞 길거너편 원곡동 입구에 사는데
한국사람도 무서워서 상대를 못합니다.

술쳐먹고 지나가는 사람이 쳐다본다고
맥주병으로 머리를 내려친적이 여러번입니다.

한국사람같은 사람도 여럿잇었는데 아마조선족 불법체류자인거같앗습니다.
병으로 맞고 피흘리면서 도망가는거 보면은요.
전 병원에 여러번 입원햇는데 그때마다 게단에서 넘어졌다고 햇습니다.

얼마전 이놈의 세끼가 또 행패를부려서 도망을 갓습니다.
안산법원앞에 잇는 와이떠불유 여성단체하고 외국인노동자대책단체에 하소연을하여
지금 구속을 시켰습니다.
오늘현재 안양경찰서에 집어넣었습니다.그랫더니

같은 파키탄친구들이와서 고소취하하고 풀어주라고 매달리기도하고
반 협박도해서 겁이낫는데

다행이도 외국인노동자대책단체가

법무부출입국하고 관계 있어 겁을주고 빽을서고
담당경찰도 일반경찰이 아니라
광역수사대라는 베테랑경찰이어서
이제는 파키탄애들이 얼신도 못하고 잇습니다.

지금저는 이혼수속을 법원에 내놨습니다.

4개월만 있으면 한국국적을 취득한다고
파키탄 이놈집에서 사정을하고 울고불고 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겁이나는건
이놈이 전에 맨날하는소리가
만약 자기가 경찰에 잡혀가면
우리가족네명(전 재혼이고 아들둘하고 며느리하나, 손자하나가 있습니다)을
반드시 죽이고 파키탄간다고 이야길 만이했습니다.

그런데 이놈이 하도 협박을해서
파키탄에 잇는 이놈형(시동생, 그런데 말하는걸 보니까 시동생이 아니라
다른사람이 여권을 시동생인거처럼 가짜로 만든다고하는이야길 들었습니다.

방안에 보면 무슨 초청장같은 서류가 수북하고 아마도 입국부로커인것 갓앗습니다.)이
한국에 입국하도록 공증을서주엇습니다.

근데 전 겁이나는게 이놈의 형도 보니까 완전히 날건달인것같더라구요,

그래서인데 제가 입국 공증선걸 취소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서류는 저놈이 다 가져가서 접수증이나 이름도 모릅니다. 그런데 주소는 알고 잇습니다.
대사관에서 비자가 나왔는지 모르겟는데

전 겁이납니다.

어떻하면 제가 공증선게 비자가 안나오도록할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이름은 모르지만 주소는 알고 잇습니다.

아니면 제 이름으로 공증선게 확인되면 제발 비자를 주지마세요.

그리고
한국여자분들 파키탄 사기결혼에 속지마세요.
전에 다른사람들이 이야기하는거
저는 안믿었는데
요즘에 우리 안산시 주변에 보면 파키탄놈들 100%가 사기결혼이고

한국국적취득 위해서 지들끼리 짜고

한국여자 공동으로 비행기테워서 농간합니다.

파키탄놈들하고 결혼한 한국여자들
100% 이용만당하고 다 내팽개치는거 당합니다.

대사관님 제가 보증선 비자취소하는방법을
제발 알려주세요,
그럼 수고하세요.

-----------------------------------------------------------------

파키와 결혼한 한 여자의 이야기
아래는 파키스탄대사관에서 퍼온 것으로
파키스탄 남자와 결혼한 한 한국여성의 이야기인데
나이차는 25살이 난다고 하더군요...
에휴---
정말 세상이 어떻게 될려고 하는지
-----------------------------------------------------------------------------------


더러운 파퀴넘에게 제대로 당했군..
IP : 118.41.xxx.14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3647 82 언니 동생들 저 좀 도와주세요. 16 시터 2011/05/24 1,447
    653646 아 진짜 3월부터 오늘까지 목이 아파서 미치기 일보직전요 1 ㅅㅅㅅㅅㅅㅅ.. 2011/05/24 418
    653645 25층중의 22층요. 7 채광 2011/05/24 723
    653644 오늘 들은 기러기 아빠 이야기 32 정말 너무한.. 2011/05/24 16,554
    653643 어제 저녁에 산 식은 족발 어떻게 먹는법이 제일 맛날까요?? 7 족발 2011/05/24 2,281
    653642 1학년 역할놀이 형 이래요 ..ㅠㅠ??? 13 도와주세요 2011/05/24 1,026
    653641 어금니 신경치료하고 금으로 완전히 씌우는데 얼만가요? 3 서울..치과.. 2011/05/24 1,041
    653640 인도네시아 살기 어떤가요? 3 가루다 2011/05/24 1,182
    653639 원전..위험했던 그날들.... 4 .. 2011/05/24 995
    653638 여러분 정말 창문닫고 선풍기틀면 안되는건가요?> 1 방사능때문에.. 2011/05/24 771
    653637 인삼 넣고 삼계탕이라도 해먹어야 되려나... 3 피곤해.. 2011/05/24 407
    653636 “원가부담 커”..생리대 가격 6월 5%이상 인상 3 2011/05/24 774
    653635 초3...연산이요...(답글 꼬옥 부탁합니다) 7 초3 애미 2011/05/24 829
    653634 선배님들 어찌할까요??? 1 2011/05/24 264
    653633 올드네이비 직구했는데 오더메일이 안와요. 1 직구 2011/05/24 374
    653632 정말 하다하다 ..ㅜㅜㅜㅜㅜㅜㅜ 음란성 영상통화.. 1 윽....... 2011/05/24 549
    653631 아까 고양이관련 질문했었는데...급해요~답변 좀!!! 11 야옹 2011/05/24 515
    653630 이혼후 혼자 이사했네요 80 pp 2011/05/24 14,520
    653629 얼굴 각질이 때처럼.... 1 각질 2011/05/24 898
    653628 하이체어 언제까지 쓸까요? 1 배고픔 2011/05/24 344
    653627 재수없는 날... 레몬트리 2011/05/24 224
    653626 남자,연애복도 지질나게 없는 나...에휴.... 9 .. 2011/05/24 2,168
    653625 아이허브, 메일 해석 좀 부탁 드려요~. 6 ㅜㅜ 2011/05/24 557
    653624 어찌하오리까???? 레몬트리 2011/05/24 204
    653623 (방사능)암보험 추천 좀 많이 해주세요 2 . 2011/05/24 578
    653622 10개월 아이 ..이유식이 먼저냐 분유가 먼저냐...고민입니다. 5 고민맘 2011/05/24 484
    653621 걷기 운동 후 몸이 붓는 듯한 현상 11 운동하자 2011/05/24 3,410
    653620 시부모님이 같이 있어요. 14 남편 의료보.. 2011/05/24 2,092
    653619 잠실에서 동탄신도시까지 가장빨리가는 방법이요... 2 부탁합니다 2011/05/24 806
    653618 단백질 다이어트는 요요 잘 안오나요? (뒤칸다이어트) 2 ㅇㅇ 2011/05/24 1,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