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도대체 식단 재료 어찌 구성하세요?도대체 뭐 사야할지
작성일 : 2011-05-23 09:25:07
1048477
공포스러워졌어요.
해산물은 아예 못 먹고..
잎 넓은 것도 먹기 부담스럽고 ..먹긴 먹는데 먹으면서 찝찝합니다.
어찌해야해요.
건강은 더 부실해져가고..
========================
제가 임신준비중이 아니면 상관 없는데...제가 지금 아기가 아예 없어서 고통스러워하던 찰나에 이번 방사능사태가 벌어진 것입니다. 그렇다고 아이준비를 안할 수도 없고..나이..
아이가 걱정되서요..
아이가 있다면....저와 제 남편은 상관 없는데요..별로 신경 안 쓰고 먹을 텐데요
IP : 121.189.xxx.1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5.23 9:27 AM
(221.139.xxx.248)
그냥 해산물 빼고.. 얼추 다 먹고 있는데요....
그냥 방법이 없다 싶어서요...
2. 그냥
'11.5.23 9:28 AM
(115.137.xxx.200)
다 먹습니다. 해산물도 먹고 우유도 아이 먹이고 버섯도 잘 사먹고..
한 10년이면 약이 개발되겠죠.
이것저것 다 가리면 먹을 것도 없잖아요? 숨안쉬고 살 것도 아니고 물도 먹어야 되고..
그저 비오는 거나 조심하고, 일본 쪽 여행 안가고, 일본 물건 안사고.. 뭐 그정도?
의학의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3. 방사능공포
'11.5.23 9:34 AM
(121.189.xxx.173)
제가 임신준비중이 아니면 상관 없는데...제가 지금 아기가 아예 없어서 고통스러워하던 찰나에 이번 방사능사태가 벌어진 것입니다. 그렇다고 아이준비를 안할 수도 없고..나이..
아이가 걱정되서요..
아이가 있다면....저와 제 남편은 상관 없는데요..별로 신경 안 쓰고 먹을 텐데요
4. ....
'11.5.23 9:41 AM
(58.122.xxx.247)
거기에 대한 명료한 답을 줄수있는사람이 있긴 할까요 ?
5. tmmtfh
'11.5.23 10:16 AM
(124.5.xxx.226)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수 밖에 뾰족한 답은 어차피 없는 것 같습니다.
저 여기 게시판에서 욕 억수로 먹는 해산물/버섯/소금/생수 사재기한 임신 준비중인 여성입니다.
저도 원글님처럼 그렇게 민감하게 생각하며 저지른 짓들인데,
요즘은 점차 무뎌져서 그런지 어차피 완전하게 준비해서 아이 낳고 살긴 틀렸다 마음 먹기로 합니다.
아이가 나와서 세상에서 부딪혀야 할 것들도 막을 수 없는 게 더 많은데
신경 곤두세워 봐야 스트레스로 더 아이 안 생기고 아이 생겨도 정서상 안 좋을 것 같아서요.
굳이 일부러 방사능 오염된 지역에 간다거나 그 지역 물건을 산다거나 하는 것이 아닌 다음에는
그냥 겪어내면서 살아야 한다 생각하기로 했어요.
그 편이 건강에 미치는 해로움이 덜하지 싶어서요.
6. 청산 avec공자비
'11.5.23 2:33 PM
(121.50.xxx.83)
베란다에 텃밭을 조금 심었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상추정도는 나오거든요.. 다 남편작품임.... 울 남편 고생 엄청했네요 저땜에.. 그렇게 하셔서라도 드시는게 어떠세요.. 일본산도 피해드시고 아무래도 국내산이 그래도 오염이 덜 되었을테니.. 돌맞을지 모르지만 전 어린아이나 가임기 여성은 조심하라고 말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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