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한나라당 박근혜님 업적에 대해서 아시는 분?

밝은태양 조회수 : 778
작성일 : 2011-05-21 08:27:57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만..

현재는 다음 대통령 후보에 박근혜님 유력이라는 글들?????

박근혜님이 도데체 뭘 한 사람이에요?

진짜는 경상도 고향이 아니고

한나라당 소속이고

아버지가 박정희라는 것 밖에는 모르겠는데


혹시 정치 업적? 같은 거 있나요?

MB조차도 청계천이 업적이라고 빡빡우기고 내세울꺼 있는데.(청계천 공사 잘했다는 건 절대 아님)

국케원오래하면서 법안조차 전무한데..

대체 이거뭐밍?????

IP : 124.46.xxx.6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1.5.21 8:33 AM (121.147.xxx.218)

    s논란잇는 때마다
    기냥 가만히 있는 거 말곤 별거없잖슴 ?

  • 2. d
    '11.5.21 8:45 AM (222.232.xxx.235)

    국민들에게 메모와 수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시고
    중요하때는 납작 엎드려있다가
    일끝나면
    한마디는 꼭 해라...
    이런걸 남긴거 같아요

  • 3. ㅎㅎ
    '11.5.21 8:49 AM (121.182.xxx.175)

    그냥 존재 자체가 업적이잖아요~.
    박정희, 육영수 여사의 딸.ㅎㅎ

  • 4. ...
    '11.5.21 8:52 AM (112.169.xxx.20)

    부모의 후광이라는 것이 무엇이냐를 깨닫게 해 준 업적?

  • 5. 후후..
    '11.5.21 8:56 AM (114.202.xxx.82)

    정치인이니, 정치인으로 세운 업적이 있지요.

    탄핵으로 한나라당 망했다고 할때, 아무도 한나라당 대표 안한다고 할때, 한나라당 대표 맡아서, 거의 기적적으로 당을 살려 놓고는 (열우당 망하는 것처럼 당 망하는 것 금방입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스스로 잡은 정당 정치의 정치적 기득권을 전부 내놓은 사람이지요.

    즉, 대한민국 정당역사성 당의 권한을 처음으로 당원과 국민에게 돌려준 사람입니다.
    개혁적이고 이상적인 당규정을 만들었지요. 그 때문에 결국 대통령후보가 못 되었지요.

    그 잘난 척하던, 김영삼, 김대중, 유시민에 지금 민주당까지 당권을 쥐면, 일단 공천권을 딱 틀어지고, 진짜 "독재"를 합니다. 여기서 모든 부폐와 비리가 싹트지요. 지금도 정치인들 전부 누구나, 다 그렇습니다. 박근혜를 빼고요.

    오로지, 박근혜만 그것을 없앴습니다. 자신이 다 틀어쥐게 되었으면서도 전부 내놓았지요.
    오로지 국민을 위해 정책으로 정치로 평가 받게하는 제도의 기본을 만들었지요.
    그것이 가장 큰 박근혜의 공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정당의 민주화에 큰 진적을 가져왔다는 것, 유시민 등등 많은 야당 정치인들이 부러워하고 인정했던 부분이지요.

    그 밖에 "종북주의"자들과 그 자들의 표 몇장에 춤추던 당시 여당에게서 소수 야당시절임에도 협상으로 국가보안법을 지켜냈고, 아무나 목소리 큰 선동꾼들이 사립학교를 좌지우지하게 다 먹게 하지는 사학법의 최악도 막았넸고요. 중요한 국가적 사안에 개인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정확하게 자신의 의지를 표하고 밀고 나가는 뚝심이 있지요. 손학규 같은 경우 FTA 를 반대한 다는 건지 찬성한다는 건지 애매모호하게 눈치보고 행동하는 것과 비교되지요.

    무엇보다, 정치인들 자기 잇속 가지고 패거리 정치하는 것에 일침을 박고 있지요. 박근혜는 뒷거래나 이권 약속을 안합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그 방향이 자기와 맞으면 같이가는 것이고요. 아니면 마는 것이 박근혜의 장점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과 일맥상통하지요.

    거꾸로 국민의 지지가 없으면 정말이지 아무런 힘도 없는 사람이 되지요.
    박근혜 지지자들은 그걸 알기에 더 열심히 지지하는 것이고요.

  • 6. 와우산
    '11.5.21 9:01 AM (211.236.xxx.89)

    아버지가 박정희다가 전부입니다...

  • 7. 후후..
    '11.5.21 9:12 AM (114.202.xxx.82)

    짧게 줄이면,

    박근혜 : 눈치 안본다. 결정되면 신뢰와 약속을 지켜 밀고 나간다. 개인적 이권 바라는 인간(한때 박근혜 자칭 좌장 김무성)은 상대를 안한다.

    손학규 외 기타 정치인 : 맨날 눈치만 본다. 결정되도 어떻게 바꿀지 모른다. 패거리 이권을 위해 절대 정당개혁(당원과 국민이 권한을 갖게 하는)을 하지 않는다.

  • 8. 와우산
    '11.5.21 9:18 AM (211.236.xxx.89)

    후후..
    박근혜는 대통령 못 된다...
    꿈깨라...

  • 9. 나루터
    '11.5.21 9:18 AM (59.3.xxx.58)

    http://impeter.tistory.com/1475

    http://www.soyoyoo.com/archives/102
    한마디로 정책도 없고 이미지만 있는 독재자의 딸일 뿐입니다
    지금의 부동의 1위의 대선주자도 독재자의 후광으로 15%~20%가 + 되여 있다고 합니다
    즉 독재자 아버지와 정체성이 모호하다고 봅니다.

  • 10. 와우산
    '11.5.21 9:19 AM (211.236.xxx.89)

    박근혜가 왜 이메가한테 졌는지 생각해봐라...
    그래서 안된다...

  • 11. ...
    '11.5.21 9:21 AM (38.108.xxx.20)

    그분은, 님이 생각하는 그런 정치이력과는 상관없는 사람 입니다.
    권력에 투쟁해서 뭔가를 이루고, 법안을 만들고, 사회적약자를 돕고....등등
    정치공학적 움직이고...등등...이런일은 소소한 일상일뿐...!!
    이런 차원의 정치를 하는게 아닙니다.
    그분의 고민은 따로 있습니다.

  • 12. 후후 띨박아
    '11.5.21 9:24 AM (71.231.xxx.6)

    딴날당 친박연대에 고발하고프다
    후후가 뭔짓을 하는지..에구 띨박한 넘..
    너넘이 그네공주를 더 아프게 하는기라..

  • 13. 패션 왕
    '11.5.21 9:26 AM (125.133.xxx.197)

    난 박그네 나오면 옷 부터 보이더라. 우아한 웃음, 단아한 머리 스타일. 그리고 맨날 바뀌는 옷들.
    부러워~ 맨날 예쁜 옷 갈아 입고. 수두룩한 남정네들이 호위하고, 육영수 같은 인자한 웃음 짓고.
    문제 있을때마다 참을성 발휘해서 아무 말 안하고 참다가 매듭지으면 그 때 딱 한마디 하고.
    그 절제도 부러워. 부모 잘 만나서 좋은 교육 받고 청와대에서 호위받으면서 대학까지 나오고.
    수조원에 달한다는 유산 받아서 지금도 공주 노릇 하는것 너무 부러워. 우아하게 늙었어. 그네는

  • 14. 후후 띨박아
    '11.5.21 9:26 AM (71.231.xxx.6)

    그분의 고민은 따로 있습니다.//

    -----저도 눈치챘어요
    얼릉 시집가야져..

  • 15. 후후..
    '11.5.21 9:32 AM (114.202.xxx.82)

    ㅁ ( 71.231

    //
    유시민 인터뷰 중 박근혜 정당정치에 대한 (2008.03.21 )

    "유 의원은 또 “당원이 누군지도 모르고 대의원제도 같은 것도 제대로 안 돼 있어 상향식 공천을 근본적으로 할 수 없는 통합민주당과는 달리 한나라당은 대의원제도 등이 잘 돼 있어 충분히 할 수 있는 조건을 갖고 있었음에도 밀실공천을 했다”면서 “이는 정치를 5년, 10년 뒤로 후퇴시킨 것이고, 한나라당은 물론 대한민국에도 안 좋은 일”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유 의원은 이날 토론회에서 박 전 대표를 높이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박 전 대표는 (한나라당) 대표 시절 책임당원제나 대의원 제도를 잘 정착시켰다”면서 “경선 규칙도 스스로 만들어 잘 지켰고 경선 때도 열심히 도왔다”고 추켜세웠다.
    그는 이어 “그런 (박 대표가) 당내 소수파로 전락했다. 이래서는 대한민국 정당 정치의 미래가 불확실하다”며 “박 전 대표는 나와 노선은 다르지만 정당정치에 대한 철학에서 공통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

    유시민은 철학만 있고, 박근혜는 직접 실천했다는 하늘과 땅 만큼 큰 차이가 있지요.

  • 16. ...
    '11.5.21 9:38 AM (112.159.xxx.137)

    박그네가 유력 대권 후보라니..
    이제는 초등학생도 대텅 되겠다고 출마할판이네...

    아.. 한일이 있긴 있다..
    수첩의 중요성을 너~ 얼리 알린점

  • 17. 후후 띨박아
    '11.5.21 9:46 AM (71.231.xxx.6)

    후후..2008년도..ㅋㅋㅋ
    맹박이가 스타트 할때네...
    그럼 누굴의식한 말인지 알겠지?
    아 다르고 어 다르긴 한데 상황을 분석하는 지혜도 가지렴...

    그리고 중매쟁이나 물색해 보렴 골방에서 헛물키지말고

  • 18. 후후..
    '11.5.21 9:53 AM (114.202.xxx.82)

    71.231.

    그게 다르다는 것이다. 눈치보고 누군가 의식하고 말 돌려하는 정치인과...
    "철학" 까지 들먹였는데, 그냥 누굴 의식해서 눈치만 보고 100% 한 말이겠니 ?
    그렇게 유시민을 무시하지는 말아라 !!!

    그리고, 내용 없으면 글을 쓰지 말던가, 머리에 든것 없어 짧게 밖에 못 쓰겠으면 그냥 그렇게 해라.. 막말에 욕설로 몇 줄 더 채워봐야... 니들 수준 들어내는 것 밖에 더되니...ㅉㅉㅉ

  • 19. .
    '11.5.21 9:56 AM (218.209.xxx.5)

    후후님 댓글중..
    (박 전 대표는 (한나라당) 대표 시절 책임당원제나 대의원 제도를 잘 정착시켰다)
    그러나...(한나라당은 대의원제도 등이 잘 돼 있어 충분히 할 수 있는 조건을 갖고 있었음에도 밀실공천을 했다)<--요거네.
    제도는 잘 만들어졌으나 개무시하고 있단거지..
    열린우리당도 기간당원제 한다더니 안한거고..

  • 20. .
    '11.5.21 10:01 AM (218.209.xxx.5)

    대한민국 헌법 제1조1항도 너무 좋아.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대의원 제도만 잘 만들어 놓고 정작 공천은 밀실공천..ㅋㅋㅋㅋㅋㅋㅋ
    원칙은 만들기만 하고 지키질 않는다는거...

  • 21. 후후..
    '11.5.21 10:05 AM (114.202.xxx.82)

    . 218.

    맞습니다. 좋은 제도 만들어서 실천한 사람은 박근혜 밖에 없습니다.
    박근혜가 한나라당 대표에서 물러난 이후, 좋은 제도를 거의 무시하고 있지요.

    더 심한 것은 다른 당은 아예 제도자체를 만들 생각도 안합니다.
    한나라당은 제도 덕분에 그래도 중간 쯤은 하는데, 다른 당의 정치인들은 그것도 아까운 것이지요. 그나마 한나라당은 많은 지역이 좋은 제도에 맞춰서 후보가 선출됩니다.

  • 22. 긴수염도사
    '11.5.21 10:12 AM (76.70.xxx.108)

    업적이라....

    대한민국 라또마니 알밥들을 가장 많이 먹여 살리는 큰손.
    그래서 비공식 비밀 직업 창출에 지대한 공헌을 한 분이다.

    서강대 전자공학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 - 지금은 일류지만 그당시 서강대도 학교였나?
    졸업후 한번도 전공관련 일을 하지 않은 억세게 운좋은 이공대 졸업생이다.

    80년대초 전통에게 통치비자금 중 6억을 양도세 세금도 안내고 꿀꺽한 세금 포탈 범죄자.
    나중에 중정출신 모씨의 도움으로 거액의 재산을 상속세 납부없이 받아내는데 성공했다는 소문.
    80년대 초 신동아인가 주간조선인가 하는 잡지에서 스위스 비밀 계좌에 박통의 비자금 5000억이
    있었다 하는 기사가 나는등 누가 그 스위스 비밀계좌의 열쇠를 쥐고 있는가가 초미의 관심사였슴.

    겉 모습은 존경하는 영부인, 육여사를 많이 닮았으나 하는 짓은 많이 다름.

    그외에도 수 많은 업적이 있는데 기억이 잘나지 않음.
    그런저런 Notorious 업적은 많음.

  • 23. .
    '11.5.21 10:15 AM (218.209.xxx.5)

    박근혜의 정치적 마인드는 사실 잘 드러나 있지 않고 분명한건 역사인식이
    심하게 결여 되었다는정도...
    2006년 뉴라이트 대안교과서 출판 기념회에서 그랬지.
    "청소년들이 왜곡된 역사 평가를 배우고 있다는것을 생각한다면 전율하지 않을수 없다"라고 말했어.
    참고로 대안교과서 한국 근.련대사를 보면 아주 웃긴다는것.
    1.식민지 근대화론 인정.
    2.제주 4.3 사건을 좌파의 반란으로 규정.
    3.이승만.박정희 독재를 긍정적으로 평가.
    대안교과서 집필진을 보면 역사학자가 아니라 정치.경제학자가 주를 이룸.
    박근혜는 아버지의 공과만 따 먹을게 아니라 아버지 박정희의 죄에 대해서도
    분명한 사과를 해야함.

  • 24. 긴수염도사
    '11.5.21 10:21 AM (76.70.xxx.108)

    아 맞다....

    백범 김구 선생과 안중근 의사를 테러분자로 규정한 뉴라이트에 명박씨와 더불어
    중요 멤버로서 뉴라이트 중흥에 크게 이바지한 업적을 결코 빼놓을 수없다.

  • 25. 후후..
    '11.5.21 10:24 AM (114.202.xxx.82)

    긴수염도사 76..

    일단, 6억원 받은 것은 새마음 종합병원이란 무료진료 병원에서 사용했다.(수십년 지난뒤에야 밝혀 졌지만) 430만명에게 무료진료를 해준 곳.

    인터뷰 중 일부.
    //
    "새마음병원은 명지학원으로 넘어갔지요. ?
    "87년 10월에 넘겼습니다. 76년 12월 성결교 서울신학대학 건물을 구입, 야간병원으로 시작했어요. 경로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주로 노인 분들에게는 무료로 치료해 줬고, 일반에겐 실비만 받았어요. 헌혈본부도 처음 이곳에 개설했습니다. 작년 10월 명지학원에 넘길 때까지 무료로 치료받은 사람을 따져보니까 연인원 4백 30만명이나 됐어요. 무료진료액을 수가로 환산하면 1백억원이 넘었구요.
    그렇게 무료봉사 위주로 병원을 운영하다 보니까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새로운 의료시설이나 장비를 구입하는 일이 벅차고 힘들었어요. 능력있는 사람에게 넘기면 더 잘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던 중인데 평소부터 잘아는 유상근선생이 이사장으로 계신 명지학원에서 인수의사를 밝혀왔어요. 그래서 넘기게 된 거죠."
    //

    긴유언비어도사 ? 뒤에 유언비어 소문이야, 거짓말을 어떻게 증명하오 ?
    긴수염도사가 변태에 난봉꾼이 아니라는 것 증명 할 수 있소 ?
    아니면 긴유언비어도사, 당신은 스위스에 비밀계좌없다는 증명서라도 한번 끊어와 보던가 ....

  • 26. 후후..
    '11.5.21 10:29 AM (114.202.xxx.82)

    긴수염도사 76.

    개념이 없는 것인지.. 신문을 잘 안읽어서 상식이 잛은 것인지 ??? ㅉㅉㅉ
    뉴라이트는 "과거 좌파에서 변절하고 우파"로 넘어온 사람들을 뜻한다오.
    그래서, 정통 보수들은 실제로 별로 안좋아한다오.
    그래도 정신차리고 과거를 반성하다고 하는 사람들이니 그냥 인정만 해준다오.

    단지, 뉴라이트들은 자신들의 과거(좌파)를 씻기위해, 또 자신들이 좌파들의 허황됨을 누구보다 잘 알기때문에 많이 아주 많이 자기들이 설치는 것이지....

    누가 뉴라이트를 키워주고 말고 할 필요가 없다오.
    원래 선동 잘하고 목소리 크고 하니까, 좌파 했던 사람들이이니....

  • 27. 에혀
    '11.5.21 10:31 AM (211.222.xxx.35)

    왜 업적이 없습니까??
    얼굴에 칼빵 맞아서 동정표 얻어 위기의 한나라당을 구원했잖아요.
    같은 당 남자 의원들보다 용감했죠.ㅎㅎ

    음,, 글고 또 뭐 있더라.. -_-a

  • 28. hh
    '11.5.21 10:34 AM (125.130.xxx.104)

    박근혜가 국민에게 한일 하나라도 있으면 지지자로 돌아선다


    박근혜가 국민에게 한일 하나라도 있으면 지지자로 돌아선다
    박근혜가 국민에게 도대체 무슨일을 했습니까?
    독재 정권에서 민주화운동 한번이라도 해봤습니까?
    독재 정권에서 억울하게 탄압받던 이들에게 인권운동 한번이라도 했습니까?
    총리.장관.도지사.시장.군수.등의 공직자를 해봐 행정경험이 한번이라도 있습니까?
    판.검.변호사로 억울하게 구속된 국민들을 위해 대변 한번이라도 해 주었습니까?
    결혼해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식료품.교육비 등 부모들 고충을 한번이라도 겪어 보았습니까?
    전.월세방 살면서 서민들 고충을 한번이라도 겪어 보았습니까?

    교수나 선생님으로 학생들 교육 한번이라도 시켜 보았습니까?

    기업 경영을 해서 나라발전에 기여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습니까?

    회사 출퇴근 월급쟁이 생활과 장사를해서 돈을 벌어본일이 한번이라도 있습니까?

    박근혜가 언제 국민의 소리를 대변하고 국민을 위해 일을 한적이 있습니까?

    아무리 머리를 쥐어 짜서 생각해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한일이 있다면 지역 이기주의 묻지마 투표 당선으로 국회의원 밖에 한일이 없다

    국회의원하면서 서민을 위한 법안 한가지 발의한 것이 하나라도 있습니까?

    오히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소속되어 장애자.서민 예산 모조리 삭감하였습니다

    아버지 독재시절 옆에서 본 것이라고는 쿠데타,독재,언론 노동자 탄압,고문,해고,사형 등,이런거만

    보고 자란 박근혜를 행정경험이 풍부하다고 난리부르스다

    나라가 시끄러울때 멀리서 구경하다가 조용해지고 여론이 한쪽으로 쏠리면 슬쩍 고개를 내밀고 여론이

    쏠리는 쪽에 편을 들어 한마디 하는 그 비겁함은 박정희의 피를 물려받은 기회주의적 때문인가?

    눈을 지그시 감고 생각해 보시요 왜 내가 무조건 추종하는 지를!!



    "친일 독재자 박정희 딸"이라는것과

    "선거때 악수투어"

    이 두가지 외 정치적으로 국민을 위해 한일이 하나라도 있으면 즉각 지지자로 돌아서겠다



    공감이가서 쓰신분께 양해하여 퍼 왔습니다

  • 29. 후후..
    '11.5.21 10:39 AM (114.202.xxx.82)

    hh 125.

    길게도 썼네요. 일일히 말할 필요도 없이
    정치인은 정치 하면 안된다는 소리네요 ? 그게 말이 되나요 ?

    정치인은 정치 잘하면 됩니다. 그 예는 위에 적었으니 읽어 보세요.

  • 30. 인천사는아짐
    '11.5.21 10:53 AM (218.55.xxx.198)

    박근혜는 대통령 되기 힘들어요
    이명박과 당 경선할때 그때 되었어야 했어요
    인터넷의 발달로 박근혜는 비젼도 대안도 없는 정치인이란게
    다음 대선운동때 다 드러나게 되어있어요
    이명박에 비해 박근혜의 어두운 재산형성과정이 아직 덜 드러나서
    그렇지 젊은 사람들이나 나이드신깨인 분들이 이제
    한나라당 후보를 대통령으로 밀어줄거 같으세요~?
    더구나 전두환한테 돈까지 받아 쓰고
    두화니가 지어준 고래등같은 집까지 받았는데..?
    근혜혼자 헛물 켜는거 뿐입니다..

  • 31. 후후..
    '11.5.21 11:03 AM (114.202.xxx.82)

    인천사는 아짐.. 218.55

    전두환이 준돈은 무료 진료하는 병원에 기부했다는 지세한 내용은 위에 썼고요.
    고래등 같은 집 ? 청와대 살던 사람이 나가면서, 집 수리 조금 한 것이랍니다.
    그럼, 노무현은 이명박이 지어진 궁전에서 살고 있는 겁니까 ?
    너무 넓어서 경호비용만도 다른 대통령에 비해 훨씬 많이 들면서,
    묘지 관리비용 따로 안준다고 땡강이라면서요 ?

    혼자 헛물 켠다 ? 1대 1대 여론조사하면 국민들 60%가 넘게 지지하는 사람이고,
    어디 행사 가면, 밀려드는 환영 시민들로 움직이기가 힘든 정도인데....
    님 처럼, 그런 억지 댓글 다는 것이 혼자 헛물 켜는 것이지요.

  • 32. 에혀
    '11.5.21 11:07 AM (211.222.xxx.35)

    사실왜곡에 이중잣대에 후후님 정말 쩌시네요.ㅋㅋ

  • 33. 마지막하늘
    '11.5.21 12:16 PM (118.217.xxx.12)

    새마음 종합병원이랍시고 운영한다는 미명하에
    김우중, 정주영, 이학수(삼성) 등등에게 총맞아 죽은 엄마 팔아서 수 백억 삥뜯고 전액 슥삭 챙기고
    비용 과다계상해서 국가에 청구하고
    양아치같은 원장하고 사무국장이 나중에 증언한 사실이다.

  • 34. 후후..
    '11.5.21 10:07 PM (114.202.xxx.82)

    혹시나 해서

    마지막 하늘이 쓴 새빨간 거짓말 검색해 보실분들은 안하셔도 됩니다.
    전혀 근거도 자료도 없는 전형적인 유언비어 입니다.

    왜 저런 거짓말을 하고 다니는 걸까요 ? 인간들이 참 불쌍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4153 20개월 남자아이 .. 주변에 이런아이는 없나요? 13 .. 2011/03/31 884
634152 중국산 생바지락 먹어도 될까요? 1 봄조개 2011/03/31 301
634151 로열패밀리에 나오는 곰인형 5 인형;; 2011/03/31 1,635
634150 기상청 편서풍 인정?? "기상청장 "이젠 방사성물질 섞인 편서풍 영향권" 7 ... 2011/03/31 862
634149 고양이캔엔 도대체 뭐가 들어있는걸까요? 7 2011/03/31 709
634148 임신 막달 출근 어찌해야 하나요. 8 아~ 2011/03/31 875
634147 얼굴에 보톡스나 지방넣으면 효과 큰가요? 10 .... 2011/03/31 1,352
634146 좋아하는 향수 얘기해봐요 65 ... 2011/03/31 3,470
634145 '대장금' 좋아하셨어요 ? 6 오나라 2011/03/31 515
634144 오징어를 금방 쓸거라 생각하고 김냉 냉장실에 2주 넘게.. 10 어쩔 2011/03/31 851
634143 토익 브릿지 점수가... 1 궁금... 2011/03/31 435
634142 집안에서 줄넘기를 할까요? 12 2011/03/31 1,198
634141 이쯤에서,,저녁메뉴 공유해요^^ 27 밥밥 2011/03/31 1,550
634140 삼국지 딸기맘 2011/03/31 122
634139 어린이 캐릭터 인데요...뭘까요? 2 도무지..당.. 2011/03/31 311
634138 급!!!열무김치가 짜요.뭘 넣어야 하나요? 9 버무리다 말.. 2011/03/31 844
634137 때잘지워지는냄비. 추천해주세요 3 냄비 2011/03/31 327
634136 유부초밥, 속에 뭐 넣을까요? 9 소풍 2011/03/31 1,014
634135 14k 4돈 목걸이를 샀는데... 2 금금 2011/03/31 604
634134 아이가 속이 울렁거린데요 3 속이 2011/03/31 378
634133 저녁에 종로 갈건데 겨울옷은 오버일까요? 10 skfTl 2011/03/31 999
634132 자꾸 넓어지네요 - 원전 40km 마을 토양 IAEA 기준 2배 초과 7 참맛 2011/03/31 608
634131 부산님들 이거 믿어야 되나여? 1 ... 2011/03/31 924
634130 제가 하면 왜 맛이 이상할까요? 23 김치부침개 2011/03/31 1,789
634129 전세담당하는 장관이 얼치기 투기꾼이네요. --; 3 정종환전세매.. 2011/03/31 375
634128 알랭 드 보통의 '불안' 과 파워 블로거 4 투명하게 노.. 2011/03/31 1,184
634127 처분하려던 공기청정기가 소중해졌네요. 공기청정기 2011/03/31 261
634126 가수 길.. 출신고교.. 어딘가요? 4 길성준 2011/03/31 1,831
634125 사춘기아이들 키우는 부모에게 도움될만한 책이요 1 중고등부모님.. 2011/03/31 390
634124 절약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난 이렇게까지 절약해봤다... 5 .. 2011/03/31 1,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