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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매캐한 냄새의 주범이 뭘까요?/
참 의아합니다. 방사능영향이라고 강한 느낌이 드는데.. 마스크 꼭 하고 다니세요.
다른 내용입니다/
한겨례,프레시안, 경향신문이 원전의 심각성에 대해 힘주어 얘기를 해주고 있네요.
MB가 하루빨리 정신차리는 그날까지...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05022015055...
1. .
'11.5.21 12:03 AM (119.66.xxx.12)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05022015055...
2. 매캐한 냄새가
'11.5.21 12:08 AM (222.106.xxx.110)방사능 때문이라는 기사인줄 알았어요--;;;
전혀 상관 없는 기사였네요ㅠ
근데 방사능은 무색무취 아니었나요? 그래서 다들 더 무서워하는거였고...3. .
'11.5.21 12:11 AM (119.66.xxx.12)핵종이 굉장히 많을텐데. 모두 무색무취만은 아니지 않나요?
불거져나오는 증상들이 예사롭지 않아보여서요. 제가 이전에도 그런 증상 여기서 조사해본적도 있고 게시판 쭉 둘러봐도 이번 연도는 너무나 심하네요.
이상해요.
헷갈리게 보인다면 다시 수정할께요~4. 보라색울렁증
'11.5.21 12:18 AM (211.176.xxx.35)저도 완전히 무취라고 할수없을꺼같아요.
황사가있는것도아닌데... 꽃가루는 해마다 있었는데..
올해는 이상해요. 진짜. 다른사람과 증상도 비슷하구요.
3월에 최고였지만 요즘도 간간히..5. 저도
'11.5.21 12:20 AM (222.106.xxx.110)올해는 유독 매캐하다는 글 82에서 많이 본 것 같아요.
근데 그게 방사능 때문이라는건 증명되지 않았고, 어디까지나 추측이더라구요.
그리고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하면 신체적으로도 이상이 온다고 해요.
(일본에서 지진과 원전으로 현재 그런 환자들이 많다고 하네요.)
또한 올해 황사, 미세먼지 등 공기가 유독 안좋다고 합니다.6. 3월
'11.5.21 12:49 AM (115.21.xxx.63)3월12일께부터 온몸에 두드러기 .비온날 시어머니가 첫째아이방에서 비맞고 오셨다면서 씻지도 않고 주무셨는데 그날 아이가 구역질하고 열이났고 잠도 없는애가 잠을 무진장 잤다는 사실..3월 26일 이후서부터 방사능 주의했는데..알고보니 12일정도부터 일이 터졌더군요.
7. 사과향
'11.5.21 2:21 AM (125.178.xxx.211)비염있는저는 냄새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근데 요새는 황사냄새가 아닌 독특한 뭔가가 있어요.
겁나더라구요.조심들 하세요.8. 어
'11.5.21 2:42 AM (218.155.xxx.231)우리동네에서만 매캐한 냄새 나는줄 알았네요
근처에 공장도 없는데.....
이상하다 했어요9. .
'11.5.21 8:05 AM (116.120.xxx.237)스트레스탓만은 아닌듯
제일 심했을 3월에 그런 증상 많이 말했어요
공기 매워죽겠다고
특히 비오는날 더 그렇더군요
목 아픈게 낫질 않네요 병원가면 그때뿐10. ㅁ
'11.5.21 8:58 AM (175.124.xxx.128)3월달엔 공기가 매웠어요.
베란다쪽 문 열었더니 맵더라고요. 바깥 문은 닫혀 있었는데도요.
얼른 닫았었거든요.
공기가 매웠던거 맞아요.
그후론 베란다쪽 문 볼일 없으면 안엽니다.11. 3월에는
'11.5.21 5:49 PM (110.92.xxx.189)너무 매웠고 4월 중순쯤 저는 황당하게 천식이 왔어요
멈출 수 없는 기침을 계속 하다가 눈물 흘리고 겨우 멈추는
그래서 도라지랑 홍삼이랑 뭐뭐 막 집에 있는 좋다는 걸 딥다 마시고 먹고 했는데
괜찮아졌어요
요즘은 냉동실에 있는 솔잎가루, 뽕잎차, 도라지차, 생강차, 아마씨가루, ....이런게 있다는 걸
확인하고 오래됐건 뭐건 기냥 폭풍흡입중...12. 청산 avec공자비
'11.5.21 7:33 PM (121.50.xxx.83)울큰애도 4월달에 천식이 왔었어요 한 3일간..이런적이 없음 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