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소매치기를 당했어요.ㅠ

지갑 조회수 : 772
작성일 : 2011-05-20 22:58:42
일단 지갑안에 제 운전면허증과.
현금약간.
신용카드한장과
각은행 현금카드가 들어있어요.
현금 몇만원정도 있구요..

좀전에 없어진걸 알아서
일단 신용카드 분실신고를 했는데
운전면허증도 분실신고를 해야하나요?

혹시 지갑을 돌려받을 기회는 없겠지요?.ㅠㅠㅠ
안에 내용물이 더 중요.ㅠㅠ
돈은 걍 없어지더라도..
지갑이라도 찾았음 하네요.

이래저래..우울하네요..

지하철역에서 핸드백 조심해야 겠어요.
IP : 58.238.xxx.2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11.5.20 11:07 PM (180.230.xxx.93)

    항상 잃어버릴 걸 염두에 두고
    가방을 밑에 앞에 다 두고 있어야 해요.

  • 2. 경찰에 신고했음
    '11.5.21 1:31 AM (211.176.xxx.112)

    작년 봄에 롯데 앞에서 애들 옷 보다가 소매치기 당했어요.
    알게 된 즉시 카드사에 전화해서 다 정지 시켰고 운전면허 재발급 받았어요.
    그런데 생각할수록 분해서(그날 맘 먹고 토이자러스에서 애들 장난감 사주려고 현금을 좀 가지고 있었거든요.) 인터넷으로 경찰청에 사건 접수 했거든요.
    그랬더니 연락이 오더니 송파경찰서로 와서 진술하시라고 해서 또 갔어요.
    가서 진술하는데 한 시간 가량 걸렸고(자꾸 전화가 와서요.) 뭐 돈은 못 찾아도 속은 좀 풀었죠.
    그 경찰 아저씨(좀 높은 분 같던데...제 담당형사가 외근 나갔다고 대신 하셨어요.)께서 돈은 솔직히 좀 찾기 어려울것 같지만 자꾸 이런걸 신고해줘야 나중에 잡게 되면 증거가 되서 집어넣을 수 있다고요.
    한 석 달 지나서 제 지갑이랑 안에든 카드랑 고대로 우편으로 집에 왔어요.
    경찰서에서 도둑 잡았나봐요. 안에 메시지 한장 없어서 모르겠지만요.
    신고하시고 좀 기다려 보세요. 운 좋으면 저처럼 지갑만이라도 찾게 되실지 몰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3628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면 엄마들은 다시 사춘기가 시작되는걸까요? 3 ㅜㅜ 2011/03/31 711
633627 유아훈육용 '생각의자(혹은 타임아웃?)' 효과 있나요? 5 생각의자 2011/03/31 750
633626 밥먹다 빈정 제대로 상한 일 12 ........ 2011/03/31 2,753
633625 82 csi분들 꼭 찾아주세요 ㅠㅠ 17 궁금해요 2011/03/31 2,122
633624 10년을 굶은 恨나라당이 실력을 보이는군요. 3 참맛 2011/03/31 616
633623 "나가수" 음원 잘팔린다네요 솔직히통쾌하다..! 2 너가수 2011/03/31 924
633622 투자 문의(월세 오피스텔을 팔까요? 말까요??) 2 .. 2011/03/31 544
633621 공부하는 그룹에 힘든 아짐...ㅠ 2 스트레스 2011/03/31 1,019
633620 밥먹고 30분정도 지나면 흉부와 등쪽 작열감이 있어요 2 혹 역류성식.. 2011/03/31 510
633619 배우 `유아인`에게 메일이 왔네요.. 5 모스 2011/03/31 2,065
633618 어제 로열패밀리 내용 궁금해요~ 1 궁금 2011/03/31 426
633617 7세 여아 성조숙증일 가능성이 많다고하네요. 1 걱정맘 2011/03/31 1,105
633616 나를 때렸던 선생에게 편지를 쓰거나 찾아가는건 심한 오바겠죠? 20 .. 2011/03/31 1,888
633615 이번주 일요일 벼룩시장과 반핵음악회에 놀러오세요~ 홍대 앞 두리반 뒷마당에서 열립니다 달팽이공방 2011/03/31 246
633614 이런 경우 전기세가 많이 나올까요? 2 2011/03/31 419
633613 아이폰 해외사용과 와이파이 질문이요!!! 5 급질문 2011/03/31 1,419
633612 그룹 수업시 울 집에서 장소제공해야 하는데 싫어요. 19 초등고학년맘.. 2011/03/31 1,738
633611 엉덩이 괜찮으신가요? 2 맨날 컴만해.. 2011/03/31 840
633610 유기농 사과즙 1 코코몽 2011/03/31 244
633609 갑상선에 대해 조금 아시는분이 있으신가요..? 3 eclips.. 2011/03/31 776
633608 '내가 길을 잘 들였다'라고 하시던 어머니. 9 아직궁금 2011/03/31 1,628
633607 요즘애들 다 핸드폰 있네요. 4 초등4 2011/03/31 464
633606 식기세척기 쓰면 전 항상 이게 헷갈려요.. 10 건망증..... 2011/03/31 1,374
633605 밥먹고나면 항상 목구멍에 밥알 한개가 걸려있는것 같아요. 11 노화증상??.. 2011/03/31 3,399
633604 저 밑에 위례성=미추홀이라 말한 선생님.. 1 .. 2011/03/31 288
633603 잔금 오후에 받기로 했는데, 오전에 집에 이사짐 들여오게 해도 될까요? 11 부동산 매매.. 2011/03/31 1,850
633602 햇볕이 많이 따갑네요 외출할때 그지패밀리 2011/03/31 215
633601 슈스케 << 존박>>이 김동률 이적과 한솥밥 먹게 되었다네요^^ 14 흥해라 2011/03/31 1,727
633600 드럼 세탁기 쓰고 있는데요..청소 5 드럼세탁기 2011/03/31 635
633599 이곳을 자주 오는 한 변호사의 넋두리.. 입니다.(펑) 31 작은 도움 2011/03/31 8,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