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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세척기 쓰면 전 항상 이게 헷갈려요..

건망증... 조회수 : 1,370
작성일 : 2011-03-31 12:22:58
지금 들어있는 그릇들이 이미 씻겨진 그릇들인지...씻어야할 그릇들인지...(이해가시나요?)
제가 설거지그릇 나오면 그때그때 헹궈서 모아서 한번에 돌리거든요.
그래서 점심때쯤 돌릴때도 있고...저녁때 돌릴때도 있고...암튼 세척기가 꽉차야 돌리는데...
어느시점엔 돌려놓고 까먹고 있다가 그게 씻겨진건지 모르고 다시 세제넣고 돌리기도하고..
어떨땐 모아만놓고 안 돌린걸...다 세척된건줄알고...꺼내서 쓰기도 하고(윽..) 그러네요.

애벌로 헹굴때 너무 깨끗이 헹구나봐요. 표시나게 고춧가루라도 좀 남기고 넣어놓을까봐요.ㅠㅠㅠ
IP : 118.91.xxx.10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니깐
    '11.3.31 12:24 PM (59.12.xxx.177)

    저는 씽크대에 쌓아놔요
    저도 그런경험있는지라...

  • 2. ㅎㅎ
    '11.3.31 12:24 PM (210.121.xxx.149)

    애벌로 너무 깨끗히 헹구시나봐요 정말..

  • 3. 존박흥해라
    '11.3.31 12:27 PM (116.33.xxx.143)

    저는 그래서 실제 돌리기 전에는 문은 반쯤 열어놓구요....
    세척후에는 바로 그릇을 꺼내놓아요...
    그래서 그릇을 꺼내려다가 문이 열려있으면 이건 안돌린거구나...하고 알수 있게요

  • 4. ..
    '11.3.31 12:27 PM (222.237.xxx.246)

    전 저녁에 그릇이 얼마 없길래 아침에 같이 돌릴려고 넣어두고
    다음날 아침에 그대로 꺼내서 밥먹은 적도 있다는... 윽 찝찝 ㅠ

  • 5. ..
    '11.3.31 12:33 PM (14.50.xxx.75)

    씽크대에 쌓아뒀다가 세척기 돌릴 때 애벌하면 되는데, 문제는 세척기 용량이 커서 씽크대가 가득찬다는 거죠....

    용량이 작아서 한끼먹고 돌릴 수 있는 크기의 세척기가 제일 무난한 것 같아요.

  • 6. 원글이
    '11.3.31 12:36 PM (118.91.xxx.104)

    그러게요..차라리 싱크대위에 얹어놓고쓰는 6인용이 나아보여요. 그릇들 모아놓는것도 찜찜하고...전 어짜피 냄비같은건 넣지 않거든요.
    아기때문에 문을 항상 닫아놓아서 더 헷갈리나봐요. 세척끝나면 바로 그릇 꺼내면되는데...역시 개구쟁이 아들녀석이 손을자꾸 집어넣으려해서 좀 식으면 꺼낸다는게 또까먹고....

  • 7. 세제통
    '11.3.31 12:42 PM (110.14.xxx.79)

    애벌 세척을 하시고 세제통에 세제를 넣고 세제통 뚜껑을 닫아놓으세요.
    그리고 세척이 완료되면 세제통 뚜껑이 열려있을 것이고 아직 세척전이면 항상 세제통이 닫혀있는 상태가 되게.

  • 8. 빙고!
    '11.3.31 12:56 PM (121.139.xxx.121)

    윗님 말씀 빙고!!!!

  • 9. 팁~~
    '11.3.31 2:05 PM (58.231.xxx.142)

    저도 항상 헷갈려서 고민했는데.. 남편이 알려줬어요.
    컵 윗부분을 만져서 물이 고여있으면 돌린거라고요. (컵을 엎어서 놓은 상태에서)
    그런데.. 정말 세척기 돌려있을때만 물이 고여 있어서 전 넘 신기했어요..@.@
    모든 컵이 다 그런건 아니구요.. 오목한 부분이 있는 컵 대부분은 고여있어요~~^^

  • 10. ..
    '11.3.31 3:17 PM (119.64.xxx.20)

    전 그냥 아랫쪽에 포개서 대충 쌓아놓고 돌릴때가 되면 싹 자리배치 시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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