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갑상선에 대해 조금 아시는분이 있으신가요..?

eclipse20 조회수 : 776
작성일 : 2011-03-31 12:37:50
안녕하세요. 28살 먹은 시집 안간 처자 입니다..
항상 눈팅만 해왔었는데 오늘 용기를 내어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본론만 말씀드리자면,,
회사일로 너무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는상황이예요. 증권회사 다니다 보니 촉각이 항시 곤두서있고
영업 압박에 .. 얼마전에 인사이동이 대거 있으면서 상사 하고도 트러블이 계속 있구요...
이렇게 스트레스가 극심해 진건 5개월 정도 됐어요.
예전에는 운동을 1시간 정도 하긴했지만 먹는 양은 지금과 크게 다를바가 없었는데.
요즘 퇴근시간이 넘 늦어 운동을 못다닌지 5개월 좀 넘었는데.. 그때랑 비교해서 10키로 가까이 쪘어요.
너무 심각함을 느껴서 저녁도 안먹고
아침 점심 과식하려고 하지 않고, 아침식단은 잡곡밥에 나물위주로 하고 점심도 직원들과 먹을때
반식하려 노력하구요. 저녁은 정말 간단히 과일이나 야채 정도만 하고 있는데도
살이 안빠지고 항상 부어있는 느낌이랍니다.
그리고 갑자기 스트레스 받을때는 목이 부어오르는 느낌이고,
한쪽 팔끝이 저리기 까지 한답니다. 만성 피로도 이루 말할수 없구요.
근데 막상 자려고 누우면 생각이 복잡해서 잠도 안오고...
머리숱이 정말 정말 굵고 많은 편이었는데
어느샌가 얇아질데로 얇아져서 숱도 없어지고 전반적으로 갈색빛을 띄는 머리카락이 되었네요..

갑자기 갑상선이 의심이 되어서요... 병원을 한번 가서 검사를 해봐야 하나.
단순히 스트레스가 많아서 겠지요?ㅠㅠ


IP : 220.83.xxx.1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코몽
    '11.3.31 12:40 PM (119.149.xxx.156)

    4/1일부터 갑상성암 보험 없어진데요 .. 없어지기 전에 오늘 가입하시는건 어떠세요?
    뜬금없지만 오늘 가입하는 사람도 아주 많다고 하네요

  • 2. ㅡㅡ
    '11.3.31 12:41 PM (112.184.xxx.30)

    갑상선기능 저하증일수도 있겠네요.
    가까운 내분비내과가서 피검사한번 하면 되는데 얼른 다녀 오세요
    갑상선기능 저하증도 늘 피곤해요

  • 3. ...
    '11.3.31 1:25 PM (125.128.xxx.115)

    아마 암은 아닐 거예요. 암은 아무 자각증상이 없어요. 기능저하증이신듯하네요. 보험은 없으시다면 하나 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병원은 다녀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3628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면 엄마들은 다시 사춘기가 시작되는걸까요? 3 ㅜㅜ 2011/03/31 711
633627 유아훈육용 '생각의자(혹은 타임아웃?)' 효과 있나요? 5 생각의자 2011/03/31 750
633626 밥먹다 빈정 제대로 상한 일 12 ........ 2011/03/31 2,753
633625 82 csi분들 꼭 찾아주세요 ㅠㅠ 17 궁금해요 2011/03/31 2,122
633624 10년을 굶은 恨나라당이 실력을 보이는군요. 3 참맛 2011/03/31 616
633623 "나가수" 음원 잘팔린다네요 솔직히통쾌하다..! 2 너가수 2011/03/31 924
633622 투자 문의(월세 오피스텔을 팔까요? 말까요??) 2 .. 2011/03/31 544
633621 공부하는 그룹에 힘든 아짐...ㅠ 2 스트레스 2011/03/31 1,019
633620 밥먹고 30분정도 지나면 흉부와 등쪽 작열감이 있어요 2 혹 역류성식.. 2011/03/31 510
633619 배우 `유아인`에게 메일이 왔네요.. 5 모스 2011/03/31 2,065
633618 어제 로열패밀리 내용 궁금해요~ 1 궁금 2011/03/31 426
633617 7세 여아 성조숙증일 가능성이 많다고하네요. 1 걱정맘 2011/03/31 1,105
633616 나를 때렸던 선생에게 편지를 쓰거나 찾아가는건 심한 오바겠죠? 20 .. 2011/03/31 1,888
633615 이번주 일요일 벼룩시장과 반핵음악회에 놀러오세요~ 홍대 앞 두리반 뒷마당에서 열립니다 달팽이공방 2011/03/31 246
633614 이런 경우 전기세가 많이 나올까요? 2 2011/03/31 419
633613 아이폰 해외사용과 와이파이 질문이요!!! 5 급질문 2011/03/31 1,419
633612 그룹 수업시 울 집에서 장소제공해야 하는데 싫어요. 19 초등고학년맘.. 2011/03/31 1,738
633611 엉덩이 괜찮으신가요? 2 맨날 컴만해.. 2011/03/31 840
633610 유기농 사과즙 1 코코몽 2011/03/31 244
633609 갑상선에 대해 조금 아시는분이 있으신가요..? 3 eclips.. 2011/03/31 776
633608 '내가 길을 잘 들였다'라고 하시던 어머니. 9 아직궁금 2011/03/31 1,628
633607 요즘애들 다 핸드폰 있네요. 4 초등4 2011/03/31 464
633606 식기세척기 쓰면 전 항상 이게 헷갈려요.. 10 건망증..... 2011/03/31 1,374
633605 밥먹고나면 항상 목구멍에 밥알 한개가 걸려있는것 같아요. 11 노화증상??.. 2011/03/31 3,399
633604 저 밑에 위례성=미추홀이라 말한 선생님.. 1 .. 2011/03/31 288
633603 잔금 오후에 받기로 했는데, 오전에 집에 이사짐 들여오게 해도 될까요? 11 부동산 매매.. 2011/03/31 1,850
633602 햇볕이 많이 따갑네요 외출할때 그지패밀리 2011/03/31 215
633601 슈스케 << 존박>>이 김동률 이적과 한솥밥 먹게 되었다네요^^ 14 흥해라 2011/03/31 1,727
633600 드럼 세탁기 쓰고 있는데요..청소 5 드럼세탁기 2011/03/31 635
633599 이곳을 자주 오는 한 변호사의 넋두리.. 입니다.(펑) 31 작은 도움 2011/03/31 8,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