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 밑에 위례성=미추홀이라 말한 선생님..

.. 조회수 : 288
작성일 : 2011-03-31 12:18:53

저건 정말 아니라고 보는데요.
비류와 온조를 헛갈려도 정도가 있지;
어떻게 위례성이 온조고 한성이 비류라고 해요(이게 거꾸로라면 죄송;);

근데 학원에서 가르칠때 학교에서 애들이 진짜 어이없는 말 많이 들어 왔어요.
윤동주를 친일파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선생 하며
발해랑 거란 헛갈리는 선생 하며
정말 가지가지 다양한 사람들이 참 많았죠.
요즘도 있더라구요?
참고서 그대로 줄줄 읽는 선생.

요즘 방과후하면서 음악선생님 보고 있는데(교실에 같이 있거든요)
포탈사이트 보다가 뭐 보다가 쇼핑몰 보다가 그렇게 1시부터 4시까지 있다가
무슨 그림 좀 따라그리다가 애들 지나가면 애들 불러서 일 시키고
물떠오라고 시키고 그러고.

교감은 방과후 교사들 불러서 자기 딸한테 챙겨줄 수 있는 자료 공짜로 얻으려고 눈이 벌개졌고.

진짜 ㅈㄹ맞은 선생들 많네요. 좋은 선생님 많다던데 저도 좀 만나봤으면 좋겠네요.
어디에나 나쁜 사람 좋은 사람 다 섞여 있다던데
요즘 선생들 보고 있으면 저는 화만 나요. 방과후강사하면서 부딪힐 일이 잦은데
"아 나도 주소이전해서 강남지역 학교나 떨어질걸 그랬어 그럼 좋을텐데"
"그지? 이동네에서는 뭐 하나 되는게 없어. 거기라면 살림 필텐데."

이런얘기나 하고 있고. 것도 교무실에서 사람들 다 듣는데서 교장이나 된 양반이 늙은 여교사랑.

정말 애를 학교에 보내기 싫어요.
(좋은 선생님도 있겠죠..)

IP : 59.9.xxx.1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1.3.31 10:00 PM (218.50.xxx.182)

    백만배 공감요.
    좋은 선생님 많다던데 저도 좀 만나봤으면 좋겠네요22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3628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면 엄마들은 다시 사춘기가 시작되는걸까요? 3 ㅜㅜ 2011/03/31 711
633627 유아훈육용 '생각의자(혹은 타임아웃?)' 효과 있나요? 5 생각의자 2011/03/31 750
633626 밥먹다 빈정 제대로 상한 일 12 ........ 2011/03/31 2,753
633625 82 csi분들 꼭 찾아주세요 ㅠㅠ 17 궁금해요 2011/03/31 2,122
633624 10년을 굶은 恨나라당이 실력을 보이는군요. 3 참맛 2011/03/31 616
633623 "나가수" 음원 잘팔린다네요 솔직히통쾌하다..! 2 너가수 2011/03/31 924
633622 투자 문의(월세 오피스텔을 팔까요? 말까요??) 2 .. 2011/03/31 544
633621 공부하는 그룹에 힘든 아짐...ㅠ 2 스트레스 2011/03/31 1,019
633620 밥먹고 30분정도 지나면 흉부와 등쪽 작열감이 있어요 2 혹 역류성식.. 2011/03/31 510
633619 배우 `유아인`에게 메일이 왔네요.. 5 모스 2011/03/31 2,065
633618 어제 로열패밀리 내용 궁금해요~ 1 궁금 2011/03/31 426
633617 7세 여아 성조숙증일 가능성이 많다고하네요. 1 걱정맘 2011/03/31 1,105
633616 나를 때렸던 선생에게 편지를 쓰거나 찾아가는건 심한 오바겠죠? 20 .. 2011/03/31 1,888
633615 이번주 일요일 벼룩시장과 반핵음악회에 놀러오세요~ 홍대 앞 두리반 뒷마당에서 열립니다 달팽이공방 2011/03/31 246
633614 이런 경우 전기세가 많이 나올까요? 2 2011/03/31 419
633613 아이폰 해외사용과 와이파이 질문이요!!! 5 급질문 2011/03/31 1,419
633612 그룹 수업시 울 집에서 장소제공해야 하는데 싫어요. 19 초등고학년맘.. 2011/03/31 1,738
633611 엉덩이 괜찮으신가요? 2 맨날 컴만해.. 2011/03/31 840
633610 유기농 사과즙 1 코코몽 2011/03/31 244
633609 갑상선에 대해 조금 아시는분이 있으신가요..? 3 eclips.. 2011/03/31 776
633608 '내가 길을 잘 들였다'라고 하시던 어머니. 9 아직궁금 2011/03/31 1,628
633607 요즘애들 다 핸드폰 있네요. 4 초등4 2011/03/31 464
633606 식기세척기 쓰면 전 항상 이게 헷갈려요.. 10 건망증..... 2011/03/31 1,374
633605 밥먹고나면 항상 목구멍에 밥알 한개가 걸려있는것 같아요. 11 노화증상??.. 2011/03/31 3,399
633604 저 밑에 위례성=미추홀이라 말한 선생님.. 1 .. 2011/03/31 288
633603 잔금 오후에 받기로 했는데, 오전에 집에 이사짐 들여오게 해도 될까요? 11 부동산 매매.. 2011/03/31 1,850
633602 햇볕이 많이 따갑네요 외출할때 그지패밀리 2011/03/31 215
633601 슈스케 << 존박>>이 김동률 이적과 한솥밥 먹게 되었다네요^^ 14 흥해라 2011/03/31 1,727
633600 드럼 세탁기 쓰고 있는데요..청소 5 드럼세탁기 2011/03/31 635
633599 이곳을 자주 오는 한 변호사의 넋두리.. 입니다.(펑) 31 작은 도움 2011/03/31 8,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