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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 가명쓰고 수시출입하는 유부녀

궁금 조회수 : 2,107
작성일 : 2011-05-19 11:56:45
말 그대로 나이트에서 가명쓰면서 학교나 직업같은거 숨기고

미혼 친구들이랑 수시로 출입하는 유부녀는 무슨 생각일까요?

남편이랑 주말 부부라는데... 욕구 충족을 위해서 인가요?

그 여자분이 미혼 총각하고 술마시고 진한 스킨쉽을 하는 장면을 우연히 목격했어요..

진한 키스와 패딩.. 등을 하는 장면이었는데

그걸 알고 나서 너무 놀라 어떤 친구에게 얘기를 했더니 그 유부녀 언니의 일탈을 얘기 해주더군요..

겉으로 봤을때는 참해보이고 착실해보이는 언니인데...

남편도 너무 착한분인데 이혼 생각은 없어보이고요.

암튼 사람 속은 정말 알 수 없는 거 같아요.
IP : 211.215.xxx.8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19 12:02 PM (58.122.xxx.247)

    그냥 취미일겁니다 .
    운동을 즐기는 사람은 운동으로 시간을 보낼것이고
    저처럼 요리를 즐기는사람은 뭔가를 만들어 퍼 돌리는 재미로 시간을 보내듯

  • 2. ..
    '11.5.19 12:03 PM (1.225.xxx.13)

    그런걸 화냥기라고 하는겁니다.

  • 3. 99
    '11.5.19 12:03 PM (210.205.xxx.25)

    내가 알던 양호선생 보건선생이 늘 그러고 놀던데
    양주 스트레이트 막 먹고 눈떠보면 남친 침대였다고까지 말하고..
    끼때문에 그래요. 못참나보더라구요. 할수없죠..맘대로 되는게 아닌가보더라구요.

  • 4. 궁금
    '11.5.19 12:03 PM (211.215.xxx.84)

    그냥 취미수준이라면
    굳이 가명쓰고 신분 세탁하고 다닐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ㅎㅎㅎ
    남편분은 과연 알까 모르겠네요.
    남편도 제가 아는 사람인데. 볼때마다 참 불쌍하다는 생각 들어요.

  • 5. ....
    '11.5.19 12:07 PM (58.122.xxx.247)

    본인이 생각해도 당당하지는 못한 취미인거겠지요 ^^

  • 6. 궁금
    '11.5.19 12:09 PM (211.215.xxx.84)

    알려주고 싶어지네요..

  • 7. .
    '11.5.19 12:10 PM (121.128.xxx.151)

    막장이네요

  • 8. 나이트에서
    '11.5.19 12:11 PM (115.178.xxx.61)

    본명쓰고 유부녀라고 하는 사람이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남자도 마찬가지구요..

    죄다 노처녀 노총각 돌싱 흉내내면서 유학와서 아는사람도 아무도 없고
    다시들어가야해서 집도 절도 없는 사람처럼.. 해야 말이되지요..

    유부녀라서 그렇게 노는게 아니고 처녀적부터 놀고 계셨지 않았을까 싶네요..

    바람은 갑자기 나는건 아닌것 같아요.. 원래 부터 그런천성을 타고난것 같아요..

  • 9. 근데
    '11.5.19 12:12 PM (180.66.xxx.55)

    나이트가면서 뭔 챙겨가야하나요?
    그녀의 입장에선 그냥 즐기러 가는거라고 보여지네요.

  • 10. 궁금
    '11.5.19 12:13 PM (211.215.xxx.84)

    남편분이 정말 착하신 분이거든요

    정말 헌신적이고 (제가 속속들이는 모르지만) 능력있는 분이고요.
    그 언니 대학 등록금도 남편분이 번 돈으로 대줬는데 어찌 그러는지 ㅡㅡ
    남편분을 위해 알려주고는 싶으나 그게 위하는 것일지는 모르겠네요.

    모르는 척 하는게 위해주는 것일까요?

  • 11. 궁금
    '11.5.19 12:14 PM (211.215.xxx.84)

    나이트는 뭐 그렇다 치고
    아는 총각 (나이트에서 만난 사람 말고 제 주변사람이었어요) 과 조금 깊은 관계였단 것도 그렇고... 사실 그게 더 충격적인 일이었죠.
    그 총각땜에 울고불고..

  • 12. ...
    '11.5.19 12:15 PM (222.233.xxx.196)

    꼬리가 길면 잡힐테니 내비 두세요~~~

  • 13. .
    '11.5.19 12:16 PM (121.128.xxx.151)

    이런일엔 나서는게 아닙니다. 가정사잖아요
    끼어들었다가 님만 곤경에 빠집니다.
    콩가루가 되든말든 모르는 척 하세요.

  • 14. &
    '11.5.19 12:17 PM (218.55.xxx.198)

    그러다 남편에게 언젠가 들켜 빈몸땡이로 이혼당합니다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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