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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거짓말을해봐

재밌는드라마 조회수 : 1,566
작성일 : 2011-05-18 06:37:17
요즘 밤에하는드라마  재밌지않나요?
밤엔 잠자기바쁘대   요즘 드라마보느냐고
늦게자네요.
윤은혜나오는  이드라마    넘 재밌어서  혼자보다  혼자 웃었네요.
윤은혜입술이  넘  이뻐서  눈이가요...
강지환하고  잘  나가는것같아  넘  재밋어요.
IP : 121.153.xxx.8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가요..
    '11.5.18 7:02 AM (203.226.xxx.18)

    유일하게 최고의 연인 보고 있어요^^ 오늘밤 하네요

  • 2. ...
    '11.5.18 7:50 AM (112.159.xxx.137)

    볼만은 한데...
    윤은혜 연기가 좀 안습이예요. 목소리도 그렇구.. 가끔 극 집중이 안되요
    오오 드뎌 최고의 사랑.. 수욜만 기달렸네요..

  • 3.
    '11.5.18 8:05 AM (218.236.xxx.242)

    솔직히 어제 보면서 윤은혜가 사랑스러워야 하는데 그 드라마에선 술 취해서 헤롱거리는
    듯한 몸짓, 중국 투자자 상대로 할때의 그 예의없고 무례한 몸짓등이 너무 거슬렸었어요..ㅠㅠ
    도대체 어딜봐서 저 중국 투자자 부인이 아정에게 반했는지 납득이 안가서..ㅋㅋ
    커프때의 그 사랑스러운 몸짓이 어디로 가 버렸을까요?

  • 4. .
    '11.5.18 8:21 AM (110.13.xxx.156)

    윤은혜 팬인가봐요 팬들은 뭘해도 이쁘다니까 연기도 대본도 완전 안습이던데

  • 5.
    '11.5.18 8:45 AM (175.124.xxx.128)

    연기는 못하는게 아닌데 앞머리가 넘 답답 시러워요.
    위로 묶으니 예쁘던데.
    재밌어요.

  • 6. a
    '11.5.18 8:52 AM (112.168.xxx.65)

    전 윤은혜가 입고 나오는 옷들이 너무 이뻐요
    윤은혜 코디가 잘하는건지..윤은혜 스타일이 좋아서 뭘 입어도 이쁜건지..
    전 그 답답해 보이는 앞머리도 이뻐 보이던데요 근데 여름되면 좀 더워 보일지도;
    인터넷 뒤져 보니까 윤은혜가 입고 나왔던 옷들 인기 대단하데요 운동화 까지
    가방도요
    사고 싶은게 있는데 너무 비싸서..

  • 7. 제발
    '11.5.18 8:59 AM (218.37.xxx.67)

    그 머리좀 어찌했음 싶던데.......

  • 8. gg
    '11.5.18 9:06 AM (121.151.xxx.155)

    저는 그냥 동안미녀보다는 재미있어서 봅니다
    케이블에서 잼난것 나오면 케이블 보구요^^
    저는 동안미녀는 집중이 되지않아서리

  • 9. ..
    '11.5.18 10:54 AM (112.156.xxx.17)

    강지환 박지윤때문에 봐요.
    강지환은 커피하우스 망해먹고 간만에 나왔는데..
    윤은혜는 연기 안늘고, 남주분량은 왜이렇게 적은지.. 작가는 맨땅에 헤딩 작가라고 하고..ㅠ
    딴얘기지만 커피하우스 참 안타까워요. 코드 맞으면 진짜 재미있거든요(전 메대공 좋아함).
    초반 고양이 잘못해서 욕먹더니 시청률 너무 안나와서 고전하다가 월드컵 휴방으로 그야말로 산으로 가버린 드라마..ㅠ

  • 10. 저는
    '11.5.18 11:13 AM (112.148.xxx.223)

    제발 그 옷 좀 제대로 입고 다녔음 싶던데..맨날 옷이 다 흘러내려서 말이죠

  • 11. 처음
    '11.5.18 11:19 AM (168.131.xxx.200)

    1,2회는 재밌었는데 갈수록 드라마가 지루해져요. 뭔가 끊긴듯한.. 왠지 먼산보면 새들이 날아가느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윤은혜도 어수룩하고 오히려 유소란인가하는 친구가 더 이쁘더라구요. 배우가 문제가 아니라 대본이 아닌거같아요.

  • 12. ---
    '11.5.18 2:11 PM (147.47.xxx.104)

    보기는 보는데 언제까지 볼지...
    윤은혜 머리결도 좋아보이지 않던데, 좀 잘랐으면 좋겠어요.
    염색한 머리, 부석한 얼굴, 흘러내리는 옷, 너무나 강조된 입술...
    좀 어떻게 했으면.
    원글님은 입술이 이쁘다는데, 전 너무 부담스러워요.
    옷도 유행하는 것은 알겠는데, 다 어째 그리 흐느적거리는지.
    어제는 보는데, 집중이 안 되더라구요.
    이제 20대 초반이 아니니, 그 자체로 풋풋할 일도 없고 좀 다른 이미지를 구축했으면 좋겠어요.

    전 윤은혜 연기는 나쁘지 않다고 봐요.
    강지환도 연기 잘하고 좋은데, 뭔가 모르게 꺽꺽거리네요.

  • 13. 크~
    '11.5.18 2:14 PM (112.171.xxx.199)

    대본, 연출, 연기 삼박자가 딱딱 맞으면서 망하는 길로 가고 있지요...
    망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겠죠. 윤은혜도 답답해요. 연기도 그렇고, 옷 입고 나오는 것도 그렇고, 머리라도 좀 좀 ... 답답하고,눈 찌를 것같어서 보다가 내가 내 머리를 올린다니까요...
    요즘 드라마 딱히 뭐 볼 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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