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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여교사' 이성적인 비판이 아쉽다

작성일 : 2011-05-17 20:52:15
IP : 59.86.xxx.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이 화좀 내주실래요
    '11.5.17 8:52 PM (59.86.xxx.9)

    아름다운교육신문 (www.helloedunews.com)
    http://www.helloedunews.com/news/article.html?no=27748&

  • 2. ..
    '11.5.17 8:57 PM (175.253.xxx.31)

    다들 요즘 쿨 병에 결렸다니까요.
    한 마디로 허세죠.
    자기 일이 되면 저단 소리 안 할 거면서 어찌 남 일이 되면 저리도 멋진 말에 멋진 얘기로 돌변해서 그렇지 못한 사람은 무식한 사람인양 구는지 사회 전체가 진짜 허영 뿐만 아니라 이젠 허세병까지 걸린 것 같아요. 우습죠.
    분노할 때 분노하지 않으면 그게 제대로 판단력 있는 성인인가요? 바보지.

  • 3. ..
    '11.5.17 9:03 PM (1.241.xxx.112)

    그아이한테도 실수구나
    하고 한순간 지나갈수있을까요?
    자기일아니라고
    글쓴거보니....
    자기자식당했으면 그때도 저딴글 쓸수있을지궁금하네요

  • 4. ..
    '11.5.17 9:09 PM (220.122.xxx.60)

    이성적으로 비판해도 도저히 아니란다. 최기자!!

  • 5. 실수..ㅋㅋㅋ
    '11.5.17 10:02 PM (58.145.xxx.249)

    사람 죽여놓고도 실수라고 하겠네요

  • 6. 즈그
    '11.5.17 10:26 PM (125.178.xxx.200)

    아들이 그렇게 많은 사람 앞에서 똑같이 맞아 봐야 이성이 생길듯..
    아님 그 선생 가족이구만...
    비싼 밥 먹구 헛소리 하구 있네요 ㅉㅉ

  • 7. ㅠㅠ
    '11.5.18 12:21 PM (114.200.xxx.183)

    그 선생 성리 중에 올해 부임 했고 작년에 저희 조카 학교에 있었던 인간 그런짓을 충분히 할 사람이고 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부임한 첫해 저런 짐승 같은 짓을 아무나 하진 않죠. 기자는 무슨 생각으로 이딴 글을 쓰는지 쫌..진실만 씁시다.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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