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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기상청 일본방사능 시뮬레이션(아고라 폄)

무섭습니다 조회수 : 1,231
작성일 : 2011-03-28 06:52:45
    


    http://agora.media.daum.net/search/total?query=%ED%94%84%EB%9E%91%EC%8A%A4+%E...
IP : 122.34.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28 6:54 AM (211.196.xxx.202)

    카페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랍니다.
    회원 가입 하긴 싫은데...죄송하지만 내용을 알려 주세요.

  • 2. 무섭습니다
    '11.3.28 7:02 AM (122.34.xxx.188)

    http://agora.media.daum.net/search/total?query=%ED%94%84%EB%9E%91%EC%8A%A4+%E...

  • 3. 무섭습니다
    '11.3.28 7:02 AM (122.34.xxx.188)

    그렇군요 수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점 하나님

  • 4. ...
    '11.3.28 7:20 AM (112.159.xxx.178)

    이제 요오드나 세슘 쯤은 out of 안중...
    다마네기 원숭이들이 왜 3호기에 그렇게 열중했는지 이해가 됐지만.. 사실을 알고나니.. 진짜 패닉 그 차제...
    ---------------------------
    강력한 알파선인 플루토늄

    원전 3호기가 가장 위험한 이유는 우라늄만이 아닌 플로토늄의 혼합연료 (MOX) 로 핵연료가 쓰였기 때문이다.
    핵연료를 감싸고 있는 피복관이 파괴되어 방사능 물질이 누출되면 지금까지 잘 알려진 세슘-137, 요오드-131,
    스트론튬-90 뿐만 아니라 반감기가 이만사천년인 플루토늄-239가 밖으로 누출된다.

    플루토늄이 방출된 지역은 기약할 수 없는 기간동안 무인지역이 된다.

    죽음의 재, 플루토늄은 흡입시 더 위험하다.

    일본정부는 지금까지 요오드와 세슘만을 공식적으로 거론할 뿐이다.
    그 이유는 플루토늄이 방출된 선례가 없기 때문인가 ?

    플루토늄은 화학적으로 백금이나 납같은 중금속에 해당한다.

    플루토늄은 파괴시 알파선을 방출하나 일단 인체밖에서는 무해하다. 알파선은 플라스틱봉지로도
    차단이 가능하기때문에 피부를 보호할때 이를 사용할 수 있다.

    문제는 호흡을 통해 피폭되어 인체내에 들어왔을 때다.
    이 악마의 재가 공기중에서 호흡을 통해 또는 음식물을 통해 체내로 들어가면
    강한 알파선이 세포를 파괴하고 암을 발생시킨다.
    주로 뼈나 간에 정착하는데 생물학적인 정착기간은 뼈에는 100년, 간에는 약 30년이다.
    호흡을 통한 흡입시가 음식을 통해 체내로 들어간 경우보다 더 독성이 강하다.
    음식을 통해 체내로 들어간 경우는 주로 장이나 혈관에 부착한다.

    이미 1 마이크로그램 (Microgram: ug, mcg)만을 흡입해도 사망할 수 있는 치명적인 수치다.
    1마이크로 그램은 1/1000000 g 에 해당하는 수치다.

  • 5. 미쳐........
    '11.3.28 9:08 AM (119.193.xxx.239)

    아휴~~~ 진 짜!!!!!!!!!!!!!

  • 6. *^*
    '11.3.28 9:23 AM (110.10.xxx.209)

    희망이 안 보이네요.......어쩔겨....

  • 7. ㄴㅁ
    '11.3.28 10:22 AM (115.126.xxx.146)

    이러고도 그깟 편의 때문에
    원전을 사수하자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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