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랑이랑 써니 영화를 보고 왔는데~~
재미있더라고요~
새록새록 감회가 새롭고~~
간만에 추억에 흠뻑젖어 맘이 푸근했어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써니를 보고
감회가새록~~ 조회수 : 1,018
작성일 : 2011-05-16 12:09:49
IP : 121.137.xxx.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5.16 12:18 PM (118.216.xxx.177)저도 어제봤어요.조조인데 만석이었어요.
그 세대보다 훨씬 아랫세대라 개인적인 공감은 좀 적었는데도 이상하게 보는 내내 눈물이 나더라구요.
재미있고 유쾌한데 괜히 눈물이 줄줄...2. .
'11.5.16 12:27 PM (180.229.xxx.174)저도 90년대 중반에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긴 했는데... 친구들과의 추억이 새록새록해서 눈물이 왈칵했어요.. 지금 40대이신 분들이 보시면 정말 눈물 나실 듯...
3. 저도
'11.5.16 12:42 PM (125.132.xxx.66)어제 신랑이랑 조조로 봤는데 정말 너무 재밌게 봤어요
전 90년대 후반에 고등학고 시절이였는데 제 친구들도 다들 놀던;;;;;; 친구들이고
순간순간 학창시절이 생각나서 눈물이 핑 돌았어요
그래서 친구한테 전화 걸었더니 자기도 너무 재밌게 봤다고 ㅎㅎ4. 하춘화
'11.5.16 6:41 PM (220.125.xxx.107)두시간 내내 시간가는줄 모르고 본영화는 써니가 첨이네요..ㅎㅎ
무스로 세운앞머리랑 디스코바지 음악다방등등 마치 제가 다시 그시절로 돌아간듯~
주인공 하춘화 캐릭터 카리스마있고 넘 멋져요^^
저도 너무너무 웃긴데 눈물이 나는장면이 몇군데 있더라구요...
그시절이 너무너무 그리워서일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