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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중 폭력교사 응징카페에서 알려드립니다.

성리중폭력교사응징카 조회수 : 1,150
작성일 : 2011-05-15 23:22:16
안녕하세요 성리중 폭력교사 응징카페운영자입니다.

현재까지의 진행상황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카페에서는 피해학생 부모님과 통화를 하고있고,

오늘 어머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현재 어머님은 많이 힘들고 지쳐있는 상태이시고

폭력여교사의 교사직영구제명과 형사처벌을 목적으로 카페가 만들어져있다라고 말씀드렸고,

가입해주실것을 부탁드렸습니다.

어머님은

많은 사람들이 남의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협력해주시니 감사드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카페가입을 약속하신 상태이지만,아이의 프라이버시가 침해받을지도 모른다는 염려도 함께하고 계십니다.

아이에대한 여러가지 정황들은 들었지만,

아이가 민감할 나이이고 본인이 구경꺼리가 되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기에 조심스러운 문제라서

더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못함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형사사건 진행상황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경찰의 수사는 마무리가 되어서

5월12일자로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사건이 송치가 되었고

사건번호는 나왔지만, 담당검사는 월요일에 배당된다고 합니다.



인천남동경찰서 사건담당자와 통화한결과,

단순폭행이 아닌 상해사건으로 처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상해가 더무거운 죄목입니다. 폭행은 단순히 때리는것 , 상해는 때려서 상처가 난것.

수사기록에는 상해부분과 아이의 정신적충격부분도 들어가있다고 합니다.



국가공무원법에는

금고이상의 형을 받게 되면 당연퇴직입니다.

꼭 검찰에서 기소유예나 약식기소가 아닌, 금고형 이상이 나오도록 기소해야 하고 재판까지 가야합니다.

또한 이사건은 한개인이 아이를 폭행한 사건이 아닌 스스로 모범을 보여야할 교육자가 자신의 제자를 폭행

한 사건으로 사회적 재판의 의미도 있습니다.


이글을 보신분들은 카페에 가입해주세요.

교사는 폭행면허라도 소지했나요? 학생을 폭행하고도 번번히 복직되어서 교단으로 돌아와 같은 범죄를 반복

하는 쓰레기 교사들을 더이상 교단에 설수없게 합시다.

http://cafe.daum.net/ace7894
인천성리중 폭력교사 응징카페
IP : 210.0.xxx.2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리중폭력교사응징카
    '11.5.15 11:23 PM (210.0.xxx.245)

    사건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AhO94bS7Qw4&feature=fl_lolz&playnext=1&list=FL...

    성리중 폭력교사 응징카페
    http://cafe.daum.net/ace7894

  • 2. 가입해야겠네요..
    '11.5.15 11:27 PM (58.145.xxx.249)

    깡패는 학교에 있으면안되죠...

  • 3. 이해되는분들
    '11.5.15 11:38 PM (58.145.xxx.249)

    동영상보여주세요
    그래도 이해가될려나...
    만약 그냥 체벌했다면 저도 이해했을겁니다.
    체벌이아니라 폭행을 했죠

  • 4. 뭘알고
    '11.5.15 11:44 PM (221.143.xxx.173)

    1시간 아니에요. 20~30분이래요--;;;;;;;;;;;;
    그리고 우리때도 20~30분은 많이 어겼어요 (물론 전 아니지만요 ㅋㅋ)
    보통 소풍가면 꼭 한 두명은 좀 늦잖아요;;
    물론 잘못된거지만 그게 저렇게 저정도로 맞을일인지 원;;;;

  • 5. 아무리 그렇다고.
    '11.5.15 11:49 PM (175.214.xxx.149)

    해도 발로 학생의 성기를 몇번씩 걷어차다니 말이됩니까? 그것도 여자가? 미친년이죠. 지가 학교와 가정에서 스트레스 받으니 푸는거죠. 교육적 체벌과 스트레스 해소폭행과 같습니까? 이유 안됩니다. 봐줄게 따로있지. 말도 안되죠. 혹 그 교사와 가족입니까? 죽일년입니다. 쓰레기교사 퇴출해야 합니다. 자질없는 교사들이 아이들과 국가를 망칩니다. 혼나야 합니다. 그리고 퇴출시켜야 합니다. 참 저도 뉴스 나오고 카페 만들어지자 가입했습니다. 82님들 의식을 가지고 동참합시다.

  • 6. 시간은
    '11.5.16 12:06 AM (183.96.xxx.12)

    정확치가 않고 부모에게 전화 한건 때리고 난후 아이가 늦어서 뺨 한대 때렸다고 거짓말로 합리화 하려 한걸로 아는데요.

    아주 교활 하게 늙은 마귀할멈 같으니라구.

  • 7.
    '11.5.16 2:59 PM (211.41.xxx.155)

    시간은님~... 전 때리기전에 먼저 아이 부모님께 연락을 드린걸로 알았어요.진짜 교활하네요.
    이번일이 제대로 처리되어서 아이들에게 폭력을 쓰는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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