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82쿡을 통해서 배우는 것들.
2. 사진을 잘 찍는 분들이 정말 많다. - 줌인줌아웃
3. 댓글로 인격을 보여주는 분들도 많다. - 자유게시판.
제가 요즘 가장 자주 들어가는 곳이
키톡, 줌인줌아웃, 자유게시판입니다.
저 역시 아직 세상을 배우는 입장이라
82쿡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특히...댓글을 달 때마다, 댓글을 읽을 때마다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네요.
사람의 감정을 다치게 하지 않고 정확하게 짚어주는 댓글들 볼 때마다
감탄하고 배웁니다.
그냥 문득 감사해서...
밥 먹으러 가기 전에...글 하나 남겨봅니다.
날씨가 후덥지근해요.
초여름 저녁같이.
1. 코코몽
'11.5.15 8:42 PM (119.149.xxx.156)뷰티란에 오셔야할듯.
아직부족하시네요 매리야님
흥.2. 매리야~
'11.5.15 8:44 PM (118.36.xxx.178)제 미모가 아직 많이 부족해서..ㅋㅋㅋ
쪽지 보냈어요.^^3. 아들친구결혼식
'11.5.15 8:48 PM (211.196.xxx.80)요리의기초에도 들어가 보세요.
정말 요긴한 팁들이 많아요.
^^4. 메리야쓰~
'11.5.15 8:51 PM (112.151.xxx.221)라고 한번쯤은 불러보고 싶었어요...전에 멜이로 하시라고 한전도 있는뎅.^^
뿅~5. 긴수염도사
'11.5.15 9:04 PM (70.29.xxx.213)매리야님 없는 82쿡은 안코없는 찐빵이다.
6. 긴수염도사
'11.5.15 9:07 PM (70.29.xxx.213)82쿡에서 여성들의 생각을 많이 알고 배우게 되어 너무 좋다.
7. 긴수염도사
'11.5.15 9:09 PM (70.29.xxx.213)그래도 제일 좋은 것은 너무 재미있는 글들이 많다.
8. 꽃과 돌
'11.5.15 9:16 PM (116.125.xxx.197)세상은 참 따스하고 살만한 곳이다 > 매리야님 댓글 보고 많이 느낍니다 ^^*
9. plumtea
'11.5.15 9:22 PM (122.32.xxx.11)지금은 식사하고 계시겠네요. 맛있는 저녁 드세요.^^*
저도 매리야님께 많이 배웁니다.10. 노트닷컴
'11.5.15 9:28 PM (124.49.xxx.56)우끼고 있네... 못생겨가지구 ㅋㅋㅋ
11. ㅡㅡ
'11.5.15 9:32 PM (125.187.xxx.175)노트씨 줌인줌아웃에 인증사진 올려요.
12. 그지패밀리
'11.5.15 9:36 PM (58.228.xxx.175)인터넷으로 산전수전공중전우주전까지 겪은저로서는. 오래 머물기를바라는곳은 유연하게 대처
별로 끼어들고 싶진 않지만 정보를 알아야 하는곳은 저 멀리서 눈팅
오나전 빠져들어 내 위상을 올리고 싶은곳은 격하게..그러나 그런곳은 수명은 짧게.
제 인터넷 팁입니다.13. 사랑해요^^
'11.5.15 10:05 PM (59.21.xxx.144)사람 감정을 다치게하지않고 정확하게 짚어주는 댓글들 때문에 82를 떠날수가 없어요^^
사랑해요 매리야님~~~14. 마지막하늘
'11.5.15 10:20 PM (118.217.xxx.12)메 - 노 싸우다가 정들겠네요 ㅎㅎㅎ
15. 음...
'11.5.15 10:23 PM (183.96.xxx.230)모르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는 게 좋고
나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도 배웁니다.
매리아~ 님은 아주 사랑스러운 분 일 것 같아요.16. 저도
'11.5.15 10:37 PM (59.8.xxx.73)맞아요. 저도 1. 3번에 절대 동감해요.
키톡가면 정말 대단한 분들 많이 있으세요.
전 솔직히 요리 못하고 하는 것만 하고 무엇보다 남편이 제가 해준 것 그냥 다 맛있다 해서
요리 안목이나 실력도 안늘어요. 이제 내일 모레면 50인데도.
가끔 새롭게 해보고 싶을 대 키톡 많이 참고합니다.
자유게시판의 댓글이나 이곳의 글 보면서도 전 저를 많이 되돌아보게 됩니다.17. 매리야~
'11.5.15 10:52 PM (118.36.xxx.178)매리야쓰~/ 음..메리야쓰는 태창이 최고였는데...ㅎㅎ
긴수염도사/ 도사님이 안 계시면 이 곳 역시 산신령없는 계룡산이 되지요.^^
꽃과 돌/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지요?
저도 꽃과 돌님 댓글에 행복해집니다.
plumtea/ 오랜만에 엄니 모시고 괴기 뜯고 왔네요. ㅎㅎ
간만에 먹었더니 입에서 살살 녹네요. 다요트 해야하는데...끙.
노트닷컴/ 댓글 달지 마. 배나오고 눈 모인 주제에..ㅋㅋ18. 매리야~
'11.5.15 10:55 PM (118.36.xxx.178)아들친구결혼식/ 히트레시피는 자주 애용하고 있어요. 대박 ㅋㅋ
ㅡㅡ/ 저도 노트 인증사진 보고픈데 자신없는지 안 올리더라구요..ㅋㅋ
그지패밀리/ 그지패밀리님도 인터넷 댓글 고수이심. ^^
사랑해요^^ / 저도 부끄럽지만...사..사..사랑합니다. (부끄)
마지막하늘/ 그런 말은 꿈에도 하지 마시길. 무섭습니다. 흐미...
음.../여기 매일 들어오지 않으면 정말 허전해요. 죽순이라고 놀려도 어쩔 수 없어요. ㅎㅎ
저도/ 원래 자유게시판에 자주 왔었는데...
이젠 희망수첩을 비롯해서 다른 코너에도 많이 들어가고 있어요. 나름 뿌듯.19. 쓸개코
'11.5.16 12:05 AM (122.36.xxx.13)저도 82들어오면 감탄을 해요!
정말 부지런하고 박식한 분들이 많다는 생각 하거든요^^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도 어쩜 반응들이 다양한지.
여러분들의 글을 보면서 저에 대해 생각도 해보는데 모자람이 많네요^^;
매리야님이랑 노트랑 언젠가 한번 사람들이 사겨라 어째라 할때 잇었는데
매리야님 열받고~ㅎㅎㅎ 쫌 재밌었네요~20. 매리야~
'11.5.16 1:57 AM (118.36.xxx.178)쓸개코/ 그러니까요. 누가봐도 내가 백배 나은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