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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댓글중..논쟁의 그분 연령대가?
제가 오지랖이 넚죠?
근데 정말로 정말로 궁금해서요?
1. ...
'11.5.15 8:15 PM (125.180.xxx.16)원글에 써있잖아요
원글 다시 읽어보세요2. 정말로 긍금해서...
'11.5.15 8:16 PM (125.179.xxx.209)원글님 말고 아~~랫쪽 댓글 단 분요..
3. 매리야~
'11.5.15 8:17 PM (118.36.xxx.178)별로 궁금하지도 않는데
본인이 하도 여기저기 흘리고 다녀서...
40에서 50 사이인 것 같아요.
저는 그 분의 말을 100% 안 믿어요.
허언증 환자라고 결론내림.4. 매리야~
'11.5.15 8:19 PM (118.36.xxx.178)진짜 얼굴 마주보면
나도 모르게 손이 올라가는 그런 사람이지요.
제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다는 걸
감사하게 여기게 해주네요.5. 정말로 긍금해서...
'11.5.15 8:19 PM (125.179.xxx.209)혈기 왕성한 20대인줄 알았는데....그렇군요.
6. 댓글
'11.5.15 8:25 PM (218.209.xxx.133)보기만 해도 머리아프네요..같이 죽자고 달려드는건지
7. .
'11.5.15 8:26 PM (211.196.xxx.80)읽는 사람을 묘하게 울컥하게 만드시더만요.
덧글들에서도 그 이름이 보이면 가능한 건너 뜁니다.
스트레스 받아봐야 나만 손해니까요.8. ...
'11.5.15 8:40 PM (112.159.xxx.137)그분만 댓글 달면 댓글이 산으로 가요
묘하게 능력자이신거 같어여~
천박 운운하기 전에 본인이 쓰는 댓글들이나 천박하지 않게 쓰든가..9. 아놔
'11.5.15 8:40 PM (1.109.xxx.60)또 껀수잡아 물고 늘어지셨네요
댓글보면 제얼굴이 더 화끈10. plumtea
'11.5.15 9:09 PM (122.32.xxx.11)자식하고 부모까지 걸고 넘어지는 건 정말 상종 못할 사람이라 봅니다.
얼마 전엔 전혀 상관없는 남의 글에 단 제 댓글 밑에 자식 운운하고 시비 걸기에 먹이
안 줬습니다.
오늘은 깍뚜기님이 친정아버지 추억 이야기하며 남진 이야기 꺼낸 적이 있는데 본문과 아무 상관없는데 걸고 넘어지더군요.
어제는 유럽글 오늘은 백화점글. 댓글 산가게 만드는데 재능있어요.11. ㅡㅡ
'11.5.15 9:15 PM (125.187.xxx.175)진정한 천박의 경지를 보여주더군요.
뭔가 되게 많이 아는 것 같고 말도 청산유수인데 천박하다 느껴지는 그런 사람.
저는 유식하지 않고 말솜씨가 좀 없어도 진실되고 진국인 사람이 좋아요.12. 연지
'11.5.15 9:20 PM (211.212.xxx.207)나이스 해보이지는 않죠. 좀 나쁜 댓글이네요.ㅋㅋ
13. ..
'11.5.15 9:30 PM (180.231.xxx.67)자식하고 부모까지 걸고 넘어지는 건 정말 상종 못할 사람이라 봅니다222222
그 댓글 읽고 불쾌했어요.14. ;;
'11.5.15 10:09 PM (114.202.xxx.37)가끔, 저렇게는 늙지 말아야지. 하는 느낌을 주는, 품위없이 나이만 먹은 분들이 있죠. 오프에서 아무도 상대 안해주니 온라인에서 행패부리는.... 좀 안됐어요.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