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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댓글중..논쟁의 그분 연령대가?

정말로 긍금해서... 조회수 : 1,679
작성일 : 2011-05-15 20:14:23
어떻게 됩니까?

제가 오지랖이 넚죠?

근데 정말로 정말로 궁금해서요?
IP : 125.179.xxx.20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15 8:15 PM (125.180.xxx.16)

    원글에 써있잖아요
    원글 다시 읽어보세요

  • 2. 정말로 긍금해서...
    '11.5.15 8:16 PM (125.179.xxx.209)

    원글님 말고 아~~랫쪽 댓글 단 분요..

  • 3. 매리야~
    '11.5.15 8:17 PM (118.36.xxx.178)

    별로 궁금하지도 않는데
    본인이 하도 여기저기 흘리고 다녀서...
    40에서 50 사이인 것 같아요.

    저는 그 분의 말을 100% 안 믿어요.
    허언증 환자라고 결론내림.

  • 4. 매리야~
    '11.5.15 8:19 PM (118.36.xxx.178)

    진짜 얼굴 마주보면
    나도 모르게 손이 올라가는 그런 사람이지요.

    제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다는 걸
    감사하게 여기게 해주네요.

  • 5. 정말로 긍금해서...
    '11.5.15 8:19 PM (125.179.xxx.209)

    혈기 왕성한 20대인줄 알았는데....그렇군요.

  • 6. 댓글
    '11.5.15 8:25 PM (218.209.xxx.133)

    보기만 해도 머리아프네요..같이 죽자고 달려드는건지

  • 7. .
    '11.5.15 8:26 PM (211.196.xxx.80)

    읽는 사람을 묘하게 울컥하게 만드시더만요.
    덧글들에서도 그 이름이 보이면 가능한 건너 뜁니다.
    스트레스 받아봐야 나만 손해니까요.

  • 8. ...
    '11.5.15 8:40 PM (112.159.xxx.137)

    그분만 댓글 달면 댓글이 산으로 가요
    묘하게 능력자이신거 같어여~
    천박 운운하기 전에 본인이 쓰는 댓글들이나 천박하지 않게 쓰든가..

  • 9. 아놔
    '11.5.15 8:40 PM (1.109.xxx.60)

    또 껀수잡아 물고 늘어지셨네요
    댓글보면 제얼굴이 더 화끈

  • 10. plumtea
    '11.5.15 9:09 PM (122.32.xxx.11)

    자식하고 부모까지 걸고 넘어지는 건 정말 상종 못할 사람이라 봅니다.
    얼마 전엔 전혀 상관없는 남의 글에 단 제 댓글 밑에 자식 운운하고 시비 걸기에 먹이
    안 줬습니다.
    오늘은 깍뚜기님이 친정아버지 추억 이야기하며 남진 이야기 꺼낸 적이 있는데 본문과 아무 상관없는데 걸고 넘어지더군요.
    어제는 유럽글 오늘은 백화점글. 댓글 산가게 만드는데 재능있어요.

  • 11. ㅡㅡ
    '11.5.15 9:15 PM (125.187.xxx.175)

    진정한 천박의 경지를 보여주더군요.
    뭔가 되게 많이 아는 것 같고 말도 청산유수인데 천박하다 느껴지는 그런 사람.
    저는 유식하지 않고 말솜씨가 좀 없어도 진실되고 진국인 사람이 좋아요.

  • 12. 연지
    '11.5.15 9:20 PM (211.212.xxx.207)

    나이스 해보이지는 않죠. 좀 나쁜 댓글이네요.ㅋㅋ

  • 13. ..
    '11.5.15 9:30 PM (180.231.xxx.67)

    자식하고 부모까지 걸고 넘어지는 건 정말 상종 못할 사람이라 봅니다222222
    그 댓글 읽고 불쾌했어요.

  • 14. ;;
    '11.5.15 10:09 PM (114.202.xxx.37)

    가끔, 저렇게는 늙지 말아야지. 하는 느낌을 주는, 품위없이 나이만 먹은 분들이 있죠. 오프에서 아무도 상대 안해주니 온라인에서 행패부리는.... 좀 안됐어요.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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