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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압지가 제 편지를 뜯어보세요

까칠녀 조회수 : 1,476
작성일 : 2011-05-14 21:52:47
이런저런 사정으로 시댁과 집을 바꿔서 살고 있어요
제 우편물이 시댁집으로 배달이 되는데 다 뜯어보세요
개인적인 우편물은 아니지만 아무리 공적인 우편물이라고 해도
시아버지라고 해서 다 뜯어볼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건가요?
시압지께서는 가족이라고 생각해서 그러는 것 같지만
뜯겨진 봉투 보면 그냥 좀 뭐라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냥 떨떠름해요.
뜯어서 내용 일일이 다 확인하시고 전화 하셔서 담에 올때 가져가라 하시고(어련히 잘 알아서할까봐..)
그렇다고 뜯어보지 말라고 잘라 말할 수도 없고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제 의사를 전달할 수 있을까요?
대체 왜 그러신대요..으이구 증말..
IP : 116.38.xxx.22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5.14 9:56 PM (211.110.xxx.100)

    그냥 뜯어보지 마시라고 말씀드리세요.
    저라도 기분 별로겠어요. 그건 기본 예의잖아요.

  • 2. 왜요?
    '11.5.14 9:59 PM (180.64.xxx.147)

    뜯어보지 말라고 딱 잘라서 말하시면 되잖아요.
    그리고 시압지는 대체 뭔가요?
    줄여쓰다 줄여쓰다 시아버지 줄여서 시압지라고 쓰시다니...
    ㅓ 하나만 더 쓰면 되는 걸 말입니다.

  • 3. ㅇㅇ
    '11.5.14 9:59 PM (211.201.xxx.172)

    시아버지 쓰기가 그리 어렵나.. ㅡㅡ;;

  • 4.
    '11.5.14 10:03 PM (125.180.xxx.16)

    안압지같은시압지가 있는줄알았네
    시아버지라고 쓰기가 그렇게 싫은가요?

  • 5. plumtea
    '11.5.14 10:04 PM (122.32.xxx.11)

    우체국 사이트에 가 보시면요 우편물이 원래주소 써 있어도 새 주소로 오게 해 주는 서비스가 있어요.
    이사할 때 미리 신청하면 좋더라구요. 원글님도 이사는 아니지만 그렇게 받으시다가 기한 만료 전에 지금 사시는 곳으로 우편물 주소지 옮기시면 될 거 같아요.

  • 6. 저도
    '11.5.14 10:18 PM (121.146.xxx.247)

    안압지 비슷한 뭐가 또 있는 줄 알고 ....

  • 7. ..
    '11.5.14 10:21 PM (124.199.xxx.41)

    --
    시압지가 뭔가 궁금해서 클릭한 1人

  • 8. *
    '11.5.14 10:31 PM (122.36.xxx.23)

    그냥 애기하는 수밖에는..
    그연세되면 뭐든 궁금해지는건가봐요. 울엄마도 그러셔서..
    지금은 꾹 참고 화장대에 놓고 가세요^^

  • 9. ..
    '11.5.14 10:34 PM (61.80.xxx.232)

    시압지???????????????

  • 10. 흠..
    '11.5.14 11:16 PM (125.179.xxx.141)

    민법에서는 비밀침해 죄에 해당하지만
    가족끼리 법률까지 들먹여서 얼굴 붉히지는 마시구요...
    plumtea님 댓글처럼 우체국 서비스 이용하시는게 제일 나은 방법일 것 같네요^^;

  • 11. ...
    '11.5.14 11:36 PM (112.169.xxx.20)

    시아버지가 끔찍하게 미워지면 시압지가 되는군요.ㅎㅎ
    요 근래 3년 동안 들어 본, 요상한 변성 한국어 중 최고랄까?
    그나저나 그 영감님께서 뭘 그리 심하게 궁금해서 며느님한테 그리 욕을
    얻어 자실까요?

  • 12. ???
    '11.5.15 12:12 AM (180.67.xxx.14)

    앞뒤 이야기 모두 잘라내고
    잘잘못을 가르기전에
    시압지??? 내 자신에게 침뱉는 말과 행동은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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