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진영이 노래하니까
심심했던 태권이나 불안불안했던 셰인 때보다
노래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백청강 때는 아주 신이 나버렸죠.
그러다 멘토들하고 노래하는 태권이나 셰인을 보자...
아 버릴 사람이 없구나...괴로워 했다는...
멘토들과의 이 갭은 모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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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막귄가 봐요.
헐... 조회수 : 767
작성일 : 2011-05-13 23:19:38
IP : 211.178.xxx.10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11.5.13 11:20 PM (121.151.xxx.155)저도 막귀인가봅니다
그런데 우리 힘내요
원글님과 저같은 막귀들이 많아서 손진영이 여기까지 온것이겟지요
오늘 손진영 노래 정말 좋았어요2. ㄴㄴ
'11.5.13 11:46 PM (118.176.xxx.86)글게요.. 솔직히 이태권할때 넘 지루했고 셰인할때 좀 덜 지루했고, 제 취향에는 손진영 목소리가 제일 듣기 좋던데요.. 백청강 팬이지만.. 청강 떨어질까봐 손진영한테는 투표안했는데 그래도 오늘 선곡도 목소리도 넘 괜찮았어요.
3. ..
'11.5.14 10:17 AM (222.107.xxx.133)저도 오늘 손진영 노래가 제일 듣기 좋았어요.
동지들이 있어서 너무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달아요.^^
오늘 손진영에게 처음으로 문자도 보냈는데...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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