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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간 김제동이 울다

김제동 조회수 : 10,298
작성일 : 2011-03-23 21:31:50


김제동씨와 오랜 친분이 있는 정혜신씨가 트위터에 글 올렸네요

김제동씨가 찾아와서 많이 울었답니다..크리넥스 한통 다 썼다고..

사람이 무섭다고...내가..없어져버릴것 같다고....그랬다네요..


이 기사 읽는데 너무 짠하네요..ㅠㅠ

김제동씨...그날 녹화분위기가 얼마나 안좋았으면..가수들 분위기 보면서..좋은 마음에서 한 소리였는데..

그게 엄청난 화살이 되어 돌아오네요

김제동씨가 바란 뜻도 아니였을텐대요..

정말 이 프로 여러 사람 잡겠다 싶습니다..

근데 전 그 본질이..일차적으로 피디와 다음은 이소라라고 생각되는데..

이소라씨가 정식사과를 했어야했고 피디는 원칙대로 했어야 옳습니다..

어찌보면 중간에 김건모보고 뭐라고 말할수 없기도해요

재도전 기회를 줬으니..응한거거든요 뭐라고 건모만 비난할수도 없어요

IP : 121.130.xxx.228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리야~
    '11.3.23 9:33 PM (118.36.xxx.178)

    사람이 무서운 게 아니라
    시청자가 무서운거죠.

    그게 예정된 시놉시스라고 해도
    이해 불가능.

  • 2. /
    '11.3.23 9:34 PM (121.164.xxx.83)

    음..... 의사가 저렇게 공개적으로 글 써도 되나요?
    구체적인 얘기는 없으니 상관없다 싶지만 그래도 좀..... ?
    그런데 김건모가 7위를 해서 깽판쳤다는 기사도 있네요
    정말 그런거라면 피디 불쌍 김제동씨도 불쌍

  • 3. 정혜신이
    '11.3.23 9:35 PM (1.96.xxx.32)

    정신과의사예요? 그렇다면 환자 울고 간 걸 트위터에 올려요? 대체 뭐하자는 건지.

  • 4. 의사면
    '11.3.23 9:42 PM (180.66.xxx.181)

    환자 진료기록 떠벌리고 다니면 안되는데, 미쿡이면 소송감.
    게다가 연예인이 정신과 들락거린다고 하면 인식도 좋지 않는데...

  • 5. 예의 주시
    '11.3.23 9:43 PM (220.93.xxx.211)

    1.96.217<- 이 사람 아랫글에서는 김제동 근거없는 헛소문 퍼뜨리더니
    여기서는 정혜신 까고 있네요

  • 6. 저도
    '11.3.23 9:44 PM (14.52.xxx.85)

    정혜신씨 오바한다고 봅니다.
    환자랑 결혼할때부터 쪼매 좋지 않게 보았는데.. 뭐 진료하고 간것까지
    떠벌리나요..

  • 7. .,.,
    '11.3.23 9:46 PM (121.133.xxx.110)

    사람을 잡는 건 짐승도, 귀신도, 프로그램도 아닌...... 사람인겁니다.

  • 8. ㅁㅁ
    '11.3.23 9:54 PM (121.183.xxx.27)

    재도전이라는 말 자체를 꺼낸건 정말 잘못한거 맞습니다.
    나가수 논란 정말 지겹네요. 그냥 프로그램 없어져버렸으면...

  • 9. 글쎄요
    '11.3.23 9:57 PM (124.195.xxx.67)

    환자로 대화한 걸 올린다면
    불법입니다.

    지인이라 올렸다면
    기사 제목이 허걱이고요

    에혀,,,

  • 10. ,,,
    '11.3.23 9:58 PM (61.101.xxx.62)

    그래서 어쩌라고 올린 글인가요?
    정혜신이라는 의사도 진짜로 김제동을 위한다면 자꾸 입에 오르내리도록 트위터같은데 올리지 말고 가만 들어주는 게 김제동 위하는 겁니다.

  • 11. .
    '11.3.23 10:01 PM (175.114.xxx.247)

    이번 나가수 논란을 보며 느낀점.
    경솔하지말자.
    pd도 제동씨도 정신과 의사도 경솔했네요.

  • 12. -
    '11.3.23 10:04 PM (112.223.xxx.70)

    김제동 무슨 그런 일도 우는지...참 한심하네요.
    연예인을 하지 말던가...

    참 연예계 세계에 대해 뭘 그리 봐달라고 징징거리는지...
    (나가수 자세히 안봐서 이번 논란 모르지만 그냥 우스워요)

  • 13. ...
    '11.3.23 10:13 PM (120.142.xxx.139)

    저런 상담과정중의 내용을 버젓히 올려놓다니, 김제동씨 동의는 받고 올려놓으신건가. 쩝.

  • 14. 사람들이
    '11.3.23 11:29 PM (121.162.xxx.218)

    무서운게 아니고 저 정신과 의사가 무섭네요. 어디 저여자한테 가서 상담 받겠어요? 저같은 일반인도 내얘기 어디에 오르는 것 싫은데, 김제동처럼 아는 사람 다 아는 이를 저렇게 자기 선전을 위해 써대는 것 보면 기본이 안된 것 같아요. 저것 김제동씨가 걸면 걸리는 거예요. 정신과의사로서 환자를 보호해야한다는 룰을 어겼으니.
    정말 제정신 안가진 사람이 정신과 상담을 하고 있으니 기가 막히네요. 저여자가 환자네요.

  • 15. 뭐야
    '11.3.24 10:07 AM (115.143.xxx.210)

    의사가 환자와 상담한 거 저렇게 밝혀도 되나요?
    본래 문제가 좀 많았던 사람이지만 참 이렇게 해서 김제동을 두 번 죽이네요.

  • 16. 1
    '11.3.24 10:29 AM (183.98.xxx.208)

    저 김제동 무지 좋아라합니다.

    울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그걸로 그렇게 울다니...
    제 생활때문에 운다면 크리넥스 공장을 눈물로 채우겠네요.

  • 17. 김제동씨
    '11.3.24 10:42 AM (147.46.xxx.47)

    저도 살짝 실망했어요. 요즘 마음이 많이 힘들겠다. 힘든일 얼른 지나갔음좋겠다. 싶었는데
    시청자들의 마음도 좀 헤아릴줄 아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너무 개인감정에만 충실한듯,,

  • 18. ,,,
    '11.3.24 10:44 AM (121.133.xxx.82)

    정혜신이란 여자 여러모로 지라 .....ㄹ맞네요

  • 19. .
    '11.3.24 11:01 AM (211.196.xxx.196)

    우리가 모르는 뒷이야기가 많은 가 봅니다.
    김제동이 그렇게 크게 정신적인 압박을 받다니 말입니다.
    정혜신 씨의 발설은 경솔해도, 휴지를 한 통 다 쓸 정도로 우는 성인남자의 아픔 정도는 돌아 보면 좋겠습니다.

  • 20. 인정해라..
    '11.3.24 11:02 AM (125.135.xxx.39)

    왜 우리나라 사람은 인정하려 들지 않는지...
    졌으면 인정하고 ...
    잘못을 했으면 인정하고..
    담담히 받아들이기 견디세요..
    꼴상사납게 질질 짜지말고...

  • 21. sa
    '11.3.24 11:22 AM (210.103.xxx.39)

    아픔은 인정하는데 힘들거 다 예상하고 있잖아요
    근데 이렇게 옆에서 거든다고 하는게 더 나빠보일 수 있는거 같아요
    j의사를 평소에도 그렇게 호감으로 보질 않아서

  • 22. 한심
    '11.3.24 11:34 AM (110.9.xxx.205)

    짜고 치는 고스톱..
    정혜신 의료법 위반.
    김제동 시청자 우롱

  • 23. 나가수
    '11.3.24 11:39 AM (121.160.xxx.29)

    와 관련된 사람들은 다들 판단 미스의 도미노에 빠졌나봐요.
    어째 하는 짓들이 다 저래요?
    시청자들만 잔인하고 무서운 사람 되네요...

  • 24. .
    '11.3.24 12:49 PM (110.8.xxx.16)

    그동안 어떻게 해서 쌓은 이미지인데 한순간에 훅 날아가게 생겼으니 크리넥스 한통 안쓸 수 없었나보네요..
    하필 또 그 정혜신이란 의사인지..
    김제동 첨 뜰 때 재치있는 말솜씨도 있었지만 참 첫사랑 순애보 얘길 여성들의 심금을 울리더니만..
    하도 주구장창해서 나중엔 쟤 뭐야 했지만..

  • 25. a
    '11.3.24 12:57 PM (114.200.xxx.65)

    정혜신, 저 여자. 자기 환자를 이혼시키고 그 환자랑 결혼한 정신과 의사에요. 저 여자가 정상이 아님. 그러니 저런 상담 내용을 저렇게 트윗질한 거죠.ㅋ

  • 26. 바보로 아나
    '11.3.24 2:14 PM (115.23.xxx.108)

    의사라는 사람 어이없고 김제동도 어이없네요..
    이게 무슨 어이없는 쇼..

  • 27. 정혜신
    '11.3.24 3:28 PM (203.232.xxx.3)

    이 분은 끊임없이 본인을 알리고 싶은가봐요.
    잠잠해질만 하면 꼭 이름이 올라오네요.

  • 28. ...
    '11.3.24 3:48 PM (183.98.xxx.67)

    진료가 아니라님, 진료 맞을 겁니다. 물론 돈을 냈나 안냈나 모르지만...원래 요즘은 무슨무슨신경정신과라는 말 대신 무슨무슨연구소라는 제목으로 개원하는 경우 많습니다. 정신과 상담 받으러 가는 것보다 사람들이 덜 부담느끼라는 배려죠. 의사로서 상담한 것은 분명한거죠. 평소 아는 사이였다 해도 정씨가 정신과 상담해주는 의사가 아니었다면 제동이 찾아가서 그런 식으로 마음을 다 털어놓을 수 없었겠지요.

  • 29. 기사가
    '11.3.24 4:09 PM (121.160.xxx.105)

    떴는데, 진료한 건 아닌것 같습니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1032414214417837&type=1&outlink=1

  • 30. 엥?
    '11.3.24 4:10 PM (175.198.xxx.129)

    댓글들이 신기하네요.
    어제 저 기사 나왔을 때 읽어보았는데 정혜신과 김제동은 평소 지인 사이였고
    김제동이 개인적으로 찾아가서 둘이 대화하고 위로를 한 것으로 나왔는데
    여기 댓글 단 분들은 모두 진료 내용을 발설한 거라고 하시네요???
    왜 그렇게들 해석을 한 건지? 오늘 새로 나온 기사에는 김제동이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었다고
    나왔나요?

  • 31. &
    '11.3.24 4:24 PM (218.55.xxx.198)

    아이고...참 매몰차고 인정머리 없는 사람도 많네요..
    얼마나 힘들면 그런 소리 했겠어요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 왜 이러는지 몰라요..
    부패한 정치인들에게나 좀 이렇게 비판하고 날을 세우지...
    김제동은 사람 아닌가요? 실수 않하나요?
    연예인이란 직업이 참으로 피곤한 직업이네요
    좀 가만 내버려 둡시다... 불쌍해요..불쌍해...
    김제동 비판하고 김건모 비판하고 피디 비판하는 분들은
    그렇게들 완벽하게 인생들 사시는지요..?
    위로글 달아주려 찾았더니 미니홈피도 없어진거 같고...

  • 32. 편집을 어떻게
    '11.3.24 5:23 PM (180.66.xxx.40)

    한 건지.. 재도전이라.. 그럼 담에 떨어진사람한테는 재도전..이런말 안꺼내면 섭섭할거 아녜요..
    애초에 그런 마인드라면 이런 프로 출연을 고사했어야 했어요. 어른답지 못해요. 울 초2보다 못한 태도....;

  • 33. ...
    '11.3.24 6:41 PM (125.130.xxx.170)

    한겨레 신문 보니까 김건모가 녹화중간에 무지 항의를 해서
    재도전 기회를 준 거라고 나오던데요.

  • 34. ...
    '11.3.24 6:46 PM (92.76.xxx.100)

    김제동씨 이소라씨 안쓰럽네요.

  • 35. 엥님
    '11.3.24 6:55 PM (112.169.xxx.114)

    여가서 뭘 바라십니까...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그래도 반갑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계셔서....^^

  • 36. 찾아간
    '11.3.24 7:02 PM (110.8.xxx.175)

    지인이...하필이면 정신과 의사..이럴때는 친분인가 정신과의사인가...

    뭐든 별로 알릴 내용은 아니구만...동정심(?)을 노린건지...참.....뭘 몰라요

  • 37. 한겨레신문
    '11.3.24 7:59 PM (211.237.xxx.125)

    오늘자 기사나온것...저도 봤어요.김건모가 탈락에 항의해서 그랬다고....

  • 38.
    '11.3.24 8:18 PM (61.75.xxx.172)

    뻔한 짜고 치는 고스톱.....

    아주 영악하기 짝이 없는 김제동....

  • 39. ..
    '11.3.24 8:32 PM (112.153.xxx.33)

    피디가 짤린 마당에 이걸 짜고 친거라고 생각하다니 ....정말 사람들 무섭긴 무서...--;;
    김제동의 발언이 뭐 그리 영향력 있었나요?
    국민가수 김건모가 꼴찌가 된 마당에
    인사치레로도 할수있는 말(그정도 반응이라도 있어야 김건모가 덜 무안하겠죠)
    오히려 이소라의 행동이 영향력(?) 있었던거 아닌가...
    어쨌든 단호하지 못했던 제작진이 문제였죠
    엉뚱한 사람이 희생량이 된듯

  • 40. 그러게요..
    '11.3.24 8:32 PM (119.67.xxx.138)

    김제동 제발 이번 기회로 브라운관서 사라져줬음 좋겠어요.
    대체 시청자를 국민을 뭘로보고 쑈야? 것두 쌩쑈...

  • 41. 제동이
    '11.3.24 8:38 PM (210.90.xxx.75)

    별루였어요..
    촛불때 갑자기 무슨 청정한 마음을 가진거처럼 이쪽에 붙어서 한참 영웅시되다가 출연제한받고 출연료줄어드니 갑자기 희생양인양 울고불고 하다가
    어느샌가엔 그런 거 언제 그랬냐는듯이 여기저기 오락프로에서 웃기지도 않는 개그구사한다고 난리더군요...
    그런 사람을 출연제한이니 해서 영웅을 만드는 MB가 참 한심하다 생각했는데,..역시 제 버릇 개 못주는군요...지 영웅시할땐 가만있고 좀만 욕먹으니 부들부들 떨고 *랄이군요

  • 42. 이참에
    '11.3.24 8:58 PM (125.135.xxx.39)

    김제동 밀어내게요?
    엄한 사람 잡지 말고 쥐새끼나 잡으세요.

  • 43. 심각
    '11.3.28 2:00 PM (76.87.xxx.8)

    저 정신과의사의 문제를 사람들이 정확히 알았으면 좋겠네요. 환자와 재혼하게 될 수도 있겠죠. 그러나 그 과정에서 그 남자의 부인이 아무 것도 모르고 찾아가 상담을 했다면 그냥 돌려 보냈어야죠. 그 여자분까지 상담을 했다는 게 말이 되나요? 정신과의사로서...나중에 남편과 바람난 여자에게 모든 걸 털어놓고 말한 그 부인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남성심리 전문가시라더니 지식을 이용하신 건가요? 그러더니 이젠 연애인을 이용하려는 건지... 사람심리도 이젠 마케팅에 이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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