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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영때문에 미치겠어요

zzz 조회수 : 9,629
작성일 : 2011-05-13 23:18:22
웃음이 멈추질 않아요.

울면서 온갖 사람들한테 감사인사하다가

스텝님들 감사합니다. <- 여기서 좀 순박한 심성이 보이는 거 같아 미소를 지었는데


플래카드 들고있던 팬들을 가르키며

학생.. 학생들 고마워 ㅠㅠㅠ

이러는데 빵 터졌어요.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 : 112.161.xxx.45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13 11:19 PM (118.103.xxx.120)

    학생.... 학생들 고마워.......ㅋㅋㅋ
    아저씨 st....ㅋㅋㅋㅋㅋ

    저도 그런 순박함이 좋아요, 손진영 ㅎㅎ

  • 2. 사람이
    '11.5.13 11:19 PM (122.34.xxx.56)

    천성적으로 뭘해도 촌스럽게 표현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만큼 순수하다는 거에요.ㅎㅎ

  • 3. 햇볕쬐자.
    '11.5.13 11:19 PM (121.155.xxx.191)

    전 못 봤는데...순박함이 느껴지네요...진영씨 잘 됐음싶네요.

  • 4. ㅋㅋㅋ
    '11.5.13 11:19 PM (121.164.xxx.71)

    학생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못봤는데 아쉽네요 ㅋㅋㅋㅋ

  • 5. ..
    '11.5.13 11:19 PM (1.225.xxx.32)

    그 "학생들 고마워...." 에서 이 청년 심성이 얼마나 고운지 알겠더라고요.

  • 6. 저도
    '11.5.13 11:19 PM (121.130.xxx.228)

    그 학생 부분에서 완전 빵..
    어쩜 그리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반짝 반짝..

    착한 사람이에요 손진영씨.

  • 7. 저도...
    '11.5.13 11:20 PM (122.32.xxx.10)

    손진영씨 잘됐으면 좋겠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살 수 있었으면...

  • 8. ...
    '11.5.13 11:20 PM (175.214.xxx.74)

    감사하다고 말하는 중에
    그 사람의 슬픔같은게 느껴져서 채널 돌려버렸네요...
    진작 떨어 져야 했다고 분노해 왔건만.....
    정작 탈락하는 모습보니 맘은 안좋음

  • 9. !
    '11.5.13 11:20 PM (116.33.xxx.9)

    듣는 그 학생들도 웃는 것 같더군요 ㅎㅎ

  • 10. .
    '11.5.13 11:20 PM (121.152.xxx.207)

    어려운 환경에서도 잘 큰 사람이다 싶어요.
    엄마도 괜찮으시고...

  • 11. ㅋㅋㅋ
    '11.5.13 11:21 PM (182.210.xxx.73)

    완전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 고마워."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 ...
    '11.5.13 11:22 PM (180.64.xxx.147)

    하나님 옆에서 자기 지켜봐준 아버지 감사하다 해서 눈물 찔끔 했는데
    학생들 고마워에서 픽 웃음이 나더라구요.
    정말 심성 고운 청년이라고 생각해요.

  • 13. -_-;
    '11.5.13 11:22 PM (221.138.xxx.167)

    학생..이었어요? 전 박시연 고마워 라는줄..애인인가 했다는..

  • 14. 그러게요.
    '11.5.13 11:24 PM (211.178.xxx.100)

    학생들 고마워..정신납디다

  • 15. 손진영
    '11.5.13 11:24 PM (112.151.xxx.221)

    떨어져서 남편이랑 싸웠어요.....ㅠ

  • 16. 아스날
    '11.5.13 11:25 PM (112.153.xxx.48)

    아,,,맘 아프지만,,
    미라클맨이니까 또다른 기적이 있을거예요,,힘내요!!!

  • 17. 빗물
    '11.5.13 11:25 PM (175.112.xxx.147)

    그 부분에서 못들었는데...학생 고마워 ㅋ...ㅋ

    그리고 고개들어 억지로 이 들어내며 웃음지으려는 모습이 참 우습고요. 표정 행동이 다 어색...동네 아저씨 포스...
    개인적으로 저런 음색을 좋아해서 아쉽고 그렇네요.

  • 18. ..
    '11.5.13 11:27 PM (180.224.xxx.19)

    뭔가 고마운 마음은 그득한데 표현할 방법이 안떠올라 더듬 더듬하는 게 느껴졌어요.
    진지한 마음은 알겠는데 난 빵 터져버릴 뿐이고... ㅋㅋ

    손진영.. 그냥 뭘하든 잘됐음 좋겠습니다. ^^
    정말 단 한번도 동정심 아니고 순수하게 손진영과 그의 무대가 좋았던 1인입니다.

  • 19. ㅋㅋㅋ
    '11.5.13 11:31 PM (119.67.xxx.204)

    저도 들었는데,,,,설마...잘못들었겠지 했네요...

    누구 고맙고 누구 고맙고 어쩌구 저쩌구...학생들...학생~고마워~~
    아 난몰라~~*@@*
    내가 들은게 진짜였구나....ㅋㅋㅋㅋ

    그때 플랫카드 들고 있던 그 학생이 삐질삐질 웃었어여..여학생...ㅋㅋㅋ

    아 놔~~손진영...정말 저런 촌스러움이 자꾸 내 맘을 끌더니.....조금....막 부끄럽네...ㅋㅋㅋ

    그래도....손진영씨 음색 정말 좋아하는데...오늘도 노래 시원~하게 잘 들었는데...아쉬워요..
    탑3로 가기엔 구도가 안 맞긴하죠...세명중에 탈락해야한다면 손진영이 맞고..
    이쯤이면...행복한 맘으로 퇴장해도 되고....

    아...정말....학생~고마워~라니...ㅋㅋㅋ

  • 20. 그리고..
    '11.5.13 11:33 PM (119.67.xxx.204)

    진심....손진영씨가 하는 노래 계속 듣고 싶은 맘이 간절해요..
    그를 알아봐주는 좋은 사람들 만나서 좋은 노래 많이 들려줬으면 좋겠어여..
    손진영씨 화이팅~!!^^

  • 21.
    '11.5.13 11:39 PM (121.140.xxx.202)

    김태원과 셋이서 공연하는데 공연은 손진영이 제일 낫네요.
    청강이는 뭔가 부족해요. 더이상 목소리가 터지지 않고 답답해요.
    반면에 손진영은 시원스럽게 듣는 사람이 시원하니 좋아요.
    처음 인생을 너무 처절하게 담는다고 했는데 이제 그것도 고쳐진거 같고요.
    공연은 보니까 손진영이 올라가는게 낫다 싶은데 떨어져서 조금 아쉽네요.

  • 22. ㅋㅋ
    '11.5.13 11:41 PM (124.54.xxx.40)

    댓글보고 혼자 미친듯이 웃고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 진짜
    '11.5.13 11:47 PM (119.193.xxx.228)

    손진영은 순박함이 매력인 듯..
    노래 못 한다고 욕도 많이 했지만, 사람은 참 좋아보여요..
    학생한테 고맙다고 할 때, 저도 빵터졌엌ㅋㅋㅋㅋ

  • 24. 그래도...
    '11.5.13 11:51 PM (119.67.xxx.204)

    손진영씨 많이 발전된 모습을 보여 주고 떠나게 되어서 ...참 기분 좋아요...
    방은미를 떠나서...여기 게시판에서만도 손진영 이름만 나오면 논란이 많았죠..
    제 주위에서도 다들 동정표로 자꾸 올라가는거라고 짜증내고..
    그때...은근 속상하더라구요..
    그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음색과 시원한 가창력과 촌스럽고 순박한 모습들이...가다듬어지지 않아서 그렇지 잘 가꾸면 정말 보석처럼 빛날 사람이란거 ...흙속의 진주...원석이라는 느낌을 떨칠수가 없어서......문자 투표라는것도 마흔줄 넘어 첨으로 보내보고...^^;;;

    역시나...아직 미흡한 부분은 있지만...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그가 많이 보여주고 떠나네요...
    옆집 동생도...언니 동정표로 찍어주는거 아니에요? 그렇게 묻길래..진짜 아니라고 그 사람 노래 잘 들어봐...불안정한 부분은 있어도 다듬으면 크게 될 넘이야~^^;; 늘 그랬는데...얼마전부터 그 동생이,,,,언니 말 듣고 잘 들어보니까...정말 노래 괜찮게 하더라고 필이 있다고 관심있게 지켜보더라구요...
    암튼...성격은....순박하고 넉살좋은 사윗감 스타일...^^
    계산적이지 않아 보여서 좋은데...
    지금까지 말한 이런점이 싫은 사람은 그래서 싫겠죠..^^

    그래도 손진영씨 계속 노래하며 살 수 있는 삶의 기회가 열리길 ...
    정 안되면...노래 잘하는 배우의 삶이라도 활짝 열리길..김태원 멘토 말씀처럼,.,

  • 25.
    '11.5.13 11:56 PM (121.140.xxx.202)

    그 학생~ 이라는 표현이 손진영에게는 생활용어 아닐까요?
    엄마가 분식점을 한다고 얼핏봤는데 보통 분식점에 교복입은 학생들이 많이 오잖아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청소년들이나 아이들에게 학생~ 이렇게요. ㅎㅎ

  • 26. 학생들
    '11.5.13 11:57 PM (203.170.xxx.113)

    고마워..
    저만 웃은게 아니었군요
    순진아저씨 꼭 행복하게 잘 사세요

  • 27. ㄴㄴ
    '11.5.14 12:13 AM (118.176.xxx.86)

    엄마가 조리사인지 영양사인지 학교급식당 같은데서 음식하는 분 같던데요.. 분식점이 아니라.

  • 28. ..
    '11.5.14 12:30 AM (218.158.xxx.216)

    손진영 오늘 노래 최고였는데..넘 아쉽네요
    강산에씨보다 더 잘부르는것 같더라구요
    음색이 정말 정말 매력적~~@@

  • 29. 정말
    '11.5.14 12:58 AM (14.32.xxx.155)

    오늘 최고였는데, 오늘은 다들 각오를 하고 온 것 같기도 했어요.

    스스로 팬이라고 하긴 머쓱하고, 뭐라 할 말이 없어서 그렇게 표현한 것 같아요.
    정말 넘 순박한 청년.. ㅎㅎ

    암튼, 앞으로 하는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리면 정말 좋겠습니다..

  • 30. 셋이
    '11.5.14 1:02 AM (211.41.xxx.136)

    같이 부르는데 음색이 다 드르고 멋졌어요
    청강도 잘부르고 손진영도 정말 점점 가창력 돋아 프로냄새 나요
    셋이 앨범에 귀엽게 한곡정도 넣고 베스트앨범 한개 빨랑 발매해조요
    에반 가도 씨디가 없어요
    베스트앨범 내면 대박대박
    빨리 신상앨범 내쥉~

  • 31. ..
    '11.5.14 1:39 AM (61.80.xxx.232)

    어머니께서 유치원조리사이신가보더라구요.
    초반에 유치원에서 도와드리는 것 나왔었어요.
    오늘 그 어느때보다도 넘 잘했는데...

  • 32. ...
    '11.5.14 10:25 AM (222.107.xxx.133)

    어느순간부터 손진영을 응원하게 되더군요.
    노래가 정말 많이 늘었어요.
    이젠 어떤 노래든 듣고 싶은 노래를 부르는것 같아요.
    어느자리에 있든 노래하는 사람으로 행복하게 잘 살아주길 바래요.

  • 33. 어제최고
    '11.5.14 11:40 AM (210.183.xxx.205)

    어제 손진영 노래 진짜 좋앗는데 심사 기준은 뭔지 모르겠어요
    듣는 사람의 감동을 못만든다 하던데.... 난 감동이 왔는데....

  • 34. ㅎㅎ
    '11.5.14 12:25 PM (218.158.xxx.216)

    지금 손진영씨 어제 노래 부른거 유투브서 계속 재생반복 듣기 하고 있는데 넘 좋으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rOxter6_Ul0&feature=youtu.be
    하나님얘기 땜에 욕을 많이 먹는 모양인데,,전 괜찮았어요
    평소 욕심많은 목사,신도 엄청 싫어하지만, 손진영씨얘기 거슬리지 않고 좋았거든요
    하나님께 감사한다해서, 문자준사람들 무시한게 아니잖아요~~
    한가지 짜증나는건 매번 김윤아씨 점수가 너무 야박하단거예요,..ㅠ.ㅠ

  • 35. 저두
    '11.5.14 1:02 PM (221.139.xxx.49)

    매번 나날이 실력이 느는것 같은 사람은 손진영뿐이던데..

  • 36. ..
    '11.5.14 1:03 PM (112.152.xxx.122)

    어머 저같은분 여기도 있었네요 완전 흐느끼며 울면서도 할건 다 하네요 ㅎㅎ
    움직이는 카메라보고 90도꾸벅 인사 피디님 학생들 고마워....ㅎㅎㅎ
    예전에 패자부활전전 떨어졌을때 부활과 공연하면서 막 울면서 노래부른것보고 사람들이
    넘 감동적이고 슬펐다던데 전 떼굴떼굴 굴렀습니다 넘 그모습이 웃겨서...
    그냥 별명이 수도꼭지해도 될것같아요 뭘 그렇게 슬프게매번 우는지... 그냥 전 그모습이 이젠 귀엽고 순진해뵈기까지해요 이상하게 손진영이 울면 미안한데 전 넘 웃겨서 배를 잡네요 매번

  • 37. bb
    '11.5.14 1:40 PM (119.70.xxx.172)

    저도 손진영이 지금까지 남아 정희주씨를 떨어뜨리게 된것에(?) 분개를 하고 있던 사람이었지만
    막상 어제 떨어지니 저도 모르게 뭉클하니 눈물나더군요.
    손진영씨한테 정들었나봐요.....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손진영씨한테는 음...오늘무대는 진짜 훨씬 좋아졌는데?하면서
    투표도 하고 그랬었어요. 지금까지 남아있는게 이상하다고 욕하면서...ㅎㅎㅎㅎ
    아마 손진영씨 표 대부분이 저 같은 사람표 아니었을까 싶어요

  • 38.
    '11.5.14 2:05 PM (121.151.xxx.155)

    정희주가 떨어지던날
    제일못한것은 데이비드오였지요
    그리고 그날 정희주가 못한것도 사실이구요
    저는 그날 손진영보다 정희주가 못했다고 생각하고
    정희주보다 데이비드오가 못했다고 생각하네요
    더못한 데이비드오를 욕하지않고 만만한 손진영을 욕하는거죠
    만만하고 못생겼으니까

  • 39. v
    '11.5.14 2:23 PM (115.136.xxx.132)

    학생들 고마워요 에서 뿜었어요
    자기도 군대갔다오고 휴학몇번했음 아직 대학생나인데 누구보구 학생이래니..ㅋㅋ 귀여워요

  • 40. ...
    '11.5.14 2:26 PM (222.239.xxx.111)

    저~ 위 링크 달아 놓은 분 고마워요.
    들어보니 손진영 노래 참 잘 하네요.
    감동적입니다. 목소리 매력있습니다.

  • 41. .
    '11.5.14 3:31 PM (180.67.xxx.41)

    저랑 남편도 그장면에서 빵 터졌지요..ㅎㅎ..
    와~정말 아저씨 냄새 너무 풍긴다~하면서요..
    다른 출연자들이 거의 제자리 걸음이라면..손진영씬 날마다 발전하는 모습이
    정말 최고 였습니다..

  • 42. ㅋㅋ
    '11.5.14 3:40 PM (116.37.xxx.60)

    ㅎㅎ 학생들, 고마워,,,,,
    이분 보면 볼수록 순진하니 좋다 싶네요

  • 43. 팬이라는
    '11.5.14 6:15 PM (203.100.xxx.8)

    말이 안나와서 그런듯합니다. 사람은 참 좋은분 같긴해요. 끝까지 올라갈때마다 얄미울때도 있었지만... 어제 보니..

    아직 20대의 나이인데.. 40살인 나보다 더 시골스러워보여서..

  • 44. 손진영
    '11.5.14 10:40 PM (121.138.xxx.230)

    노래실력 없는데 징징 짜대는 것도 한 두번이지,
    발표 할 때만 되면, 이 세상 모든 근심 다 가진사람처럼 얼굴 씰룩거리며, 또 글썽글썽,
    가운데 서서 이태권 백청강 두 손 꼭 잡는 모습도 완전 깨고,
    top4에 오른것 까지가 시청자들의 동정표가 한계라는 것에 감지덕지 해야 할 판에,
    무슨 대통령 선거에 당첨된 사람처럼 주절주절 대단한 탈락 소감까지...
    연기로 동정표 사려고 대단한 결심한 사람처럼, 거지근성 쩔어 보이는 사람..너무 싫네요, 전!

  • 45. 헐.
    '11.5.15 1:59 PM (124.63.xxx.47)

    역주행하다가 별 소리를 다 보네요
    정희주씨 떨어지던 날 정희주씨가 부른 노래는 최고였습니다.
    가사의 의미까지 잘 살렸기에 기술적으로는 박정현씨보다는 떨어지더라도 곡 해석은 박정현씨보다도 뛰어났다고 생각하는데요 --;;
    그냥 손진영 좋아하세요, 그러니 그날 사랑해그리고기억해를 잘불렀다 생각할수가 있죠.
    개인적으로는 선곡 이유와 곡과도 맞지않다고 봅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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