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임산부인데 소세지가 너무 맛있어요

임산부 조회수 : 3,148
작성일 : 2011-05-13 08:17:13
임산부인데 소세지가 너무 맛있어요

건강을 위해 현미밥을 먹는데, 반찬도 그다지 많이 안하고 현미라서 그런지
집에서 밥맛이 별로 없더라고요.
그래서 밖에서 사먹기도 하는데
소세지 한번 사와서 계란에 부쳐먹으니 밥이 잘 들어가대요.

이거 자주 먹어도 괜찮을까요.
과자 먹느니 소세지로 현미밥 먹는게 낫겠다 싶어서 먹긴하는데요..

모 인스턴트식품들이 안좋다는건 많이 들어봤지만
밥이 잘넘어가니 어쩌죠..
IP : 221.146.xxx.14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한 여자
    '11.5.13 8:21 AM (122.203.xxx.66)

    현미밥 하실 때 현미의 비율을 줄이시고 백미를 좀 더 넣어서 드시거나 그냥 흰쌀밥 드세요. 100%현미밥은 거칠어서 먹기가 힘듭니다. 임신중이시면 잘 드셔야 할 것 같은데요. 먹고 싶은대로 드시고 건강한 아기 낳으세요.

  • 2. .
    '11.5.13 8:28 AM (110.13.xxx.156)

    의사 선생님이 먹고 싶은거 너무 참고 스트레스 받는게 더 태아에게 나쁘다던데요. 커피도 하루 한잔 정도는 나쁘지 않테요

  • 3. 아유
    '11.5.13 8:36 AM (123.212.xxx.185)

    소세지고 뭐고 밥이 잘 넘어가는게 어디에요. 전 입덧때문에 죽겠어서 그거라도 부럽네요. 밥은 둘째치고 속이 안 좋아 잠도 못 자서... 매일 새벽마다 외국에 계신 82님들 글에 댓글달고 있네요 ㅠㅠ

  • 4. ..
    '11.5.13 8:44 AM (118.32.xxx.132)

    괜찮아요..그게 10 개월동안 내내 지속되는것도 아니구 지금 땡길때 많이 먹는거 아무 문제 없는걸로 압니다..건강한 아기 낳으세요..

  • 5. ...
    '11.5.13 8:56 AM (112.159.xxx.137)

    소세지 물에 데쳐서 드세요~~~~ 그럼 조금은 더 괜찮겠져 ^^

  • 6.
    '11.5.13 9:05 AM (203.246.xxx.56)

    저도 원래 소세지 햄 이런 거 일년가도 한 번 먹을까 말까 했는데
    임신하더니 그런 종류가 엄청 먹고 싶더라구요. 특히 저렴한 맛의 분홍밀가루 소세지며,비엔나 소세지 같은 거요 ㅎㅎ
    자제할려고 노력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뭐 결론은 저희 아기는 잘 태어나고 아토피 같은 것도 없다는 이야기;;;;
    근데 아직도 좀 그떄 생각하면 마음이 불편하니 2번 먹을 거 한 번 만 드세요.

  • 7. 팜므 파탄
    '11.5.13 9:35 AM (112.161.xxx.12)

    전 평상시에 안 먹는 컵라면이 얼마나 당기던지요....
    임신했을때 당기는 음식은 먹어야 해요....참기 힘들거든요.
    윗님처럼 전처리 한 번 하시고 드세요.
    맛 나게 드시고 건강하고 예쁜 아기 낳으세요.

  • 8. .
    '11.5.13 9:37 AM (14.52.xxx.167)

    소세지 땡기는 정도가 아니라 심한 입덧 때문에,
    "콜라만 달고 살았다", "라면국물 (면발 못먹음)만 달고 살았다", 이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제가 뭘 좀 물어볼 게 있어서 임신중 약물 전문상담 의사샘한테 가서 물어봤더니 명답을 주셨어요.
    "엄마가 살아야 아기도 삽니다!"

    전 초기 때 미국에서 수입한 콘킹 소세지가 그렇게 땡겨서 밥이나 빵이랑 함께 좀 먹었고 마침 어제 분홍소세지 샀네요.
    임신기간 전체로 보면 소세지 그렇게 많이 먹은 건 아닌데,, 뭐, 너무 먹고 싶으면 먹으려구요.
    임신중에 라면도 두 개 먹었어요. 커피는 일주일에 한 잔 정도.. 제가 살아야 아기가 살죠.

  • 9. ㅎㅎ
    '11.5.13 9:44 AM (14.52.xxx.60)

    물 끓여서 1-2분만 담궈 두어도 첨가물 대부분이 빠져나온다고 어디서 읽고 그렇게 합니다.
    근데 맛은 덜해지더라고요.
    이것저것 가리면 먹을게 없으니 어쩔 수 없죠.

  • 10. 코코 맘
    '11.5.13 9:51 AM (124.48.xxx.201)

    발색제,아질산,L글루타민등 조미료가 태아에겐 않좋을듯 싶네요..

  • 11. 지난 번에
    '11.5.13 5:22 PM (222.239.xxx.219)

    뉴스에서 봤는데 임산부와 유아에게 소시지가 안 좋다고 나왔어요.
    자주 먹으면 임산부에겐 치명적일 수 있다구요.
    제가 직접 봤습니다. 여러가지 첨가물 때문에요.
    정 먹고 싶으면 물에 데쳐서 첨가물을 좀이라도 빼고 먹으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 이후로 햄 데쳐서 구워 먹습니다. 되도록 안 먹으려구 하구요.

  • 12. 삼겹살이나채끝등심
    '11.5.13 5:34 PM (122.35.xxx.125)

    이런 생고기로 대체해 보도록 노력하세요...
    햄은 정말이지 어떤 고기로 만들었나 알수 없답니다..
    첨가물을 어케든뺀다고쳐도...원재료의 퀄리티는..??

  • 13. 소시지광
    '11.5.13 8:19 PM (211.212.xxx.69)

    저도 임산부인데...저는 에쎈뽀득 데쳐먹는 걸 너무 좋아합니다 ㅠㅠ 비싸서 자주는 못사지만...
    어떤 소시지가 맛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6886 도쿄전력, 3호기 폭발전 高방사선 정보 은폐 2 ... 2011/05/13 549
646885 '5.18은 북한특수부대 600명의 소행'이라네요 47 손석희시선집.. 2011/05/13 1,617
646884 글제목이 사이트 제목에 같이 뜨네요 ㅋㅋ 신기해요 2011/05/13 135
646883 중고생들이 읽을만한 심리,상담도서 추천부탁해요 2 ^^ 2011/05/13 233
646882 초3입니다 핸드폰 추천해주세요 3 부탁 2011/05/13 322
646881 오늘의 추천곡입니다. 3 미몽 2011/05/13 217
646880 [긴급sos] 이 부동산계약.....계속 진행해야할까요???!!!!!!! 6 ccc 2011/05/13 1,086
646879 과천지역 쵸콜릿 재료 어디서 사나요 2 급질 2011/05/13 139
646878 옆집의 도마질하고 설겆이하는 소리 5 여름장마비 2011/05/13 1,115
646877 취업했어요.. .. 2011/05/13 366
646876 5월 13일자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세우실 2011/05/13 137
646875 공기청정기구입 심각하게 고민중인데 도움좀.. 13 맑은공기원해.. 2011/05/13 980
646874 토지주택공사 이전 - 제비 뽑기로 해야 한다. ... 2011/05/13 158
646873 편서풍 덕에 핵폭발 된거 미국 다 날라 갔을거 같죠 12 . 2011/05/13 1,988
646872 남자 부장님께 남편 기살리는 방법 물어봤더니... 7 행복한 여자.. 2011/05/13 1,914
646871 임산부인데 소세지가 너무 맛있어요 13 임산부 2011/05/13 3,148
646870 얼마전 살돋에서 인기많았던 매* 랩 반값에 파네요. 4 추천 2011/05/13 1,222
646869 심한 찰과상 꼭 병원에 가야하나요 4 아기엄마 2011/05/13 1,469
646868 일본사는 사람들 카페에 들러보니... 4 ... 2011/05/13 2,016
646867 여대간 우리딸 10 엄마 2011/05/13 2,506
646866 쓰다 남은 요리용 휘핑크림이요, 냉동 보관해도 될까요? 2 생크림 2011/05/13 323
646865 강남 한의원 1 한의원 2011/05/13 292
646864 아래 아빠 바람났다는 글 보니 생각나는 기억 1 . 2011/05/13 1,025
646863 5살3살 쌍둥이유모차 태워도 될까요? 3 어깨빠짐 2011/05/13 528
646862 안산 시흥공단이 직장이면 어느지역에서 살기가 괜찮나요 7 .. 2011/05/13 498
646861 미애부' 라는 화장품 어떤지 아시는분? 5 아시나요 2011/05/13 921
646860 MUJI 제품 어떤가요? 8 . 2011/05/13 1,217
646859 구미에 물 필요하신 분, 트윗으로 신청하십시오~ 1 참맛 2011/05/13 284
646858 반팔니트원피스 사고싶은데 지금사면 못입죠? / 2011/05/13 166
646857 아빠가 바람을 피는걸 알았어요... 조언 좀 부탁 드려요.. 34 ........ 2011/05/13 9,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