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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간염을 앓고나서

... 조회수 : 569
작성일 : 2011-05-12 21:43:52
아무 음식이나 한약 등등 막 먹어도 되나요.
딸아이가 급성간염후 회복해서 입맛도 돌아오고, 했는데 이제 겨우 한달 남짓되어선지 피곤해 해요.
아무거나 막 먹여도 간에 무리가 안 오나요?
보고있자니 딱해죽겠어요...
IP : 122.161.xxx.11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크
    '11.5.12 9:47 PM (118.218.xxx.184)

    한약은 왠만하면 안 드셨으면 해요.
    간이 워낙 해독을 담당하는 장기이니, 이미 한 번 고생한 간에 무리가 안 되는 걸 드셔야하지 않을까요?
    의사샘께 문의 해 보시고, 조심해서 먹이셔야 할 꺼 같아요.

  • 2. .
    '11.5.12 10:08 PM (175.114.xxx.107)

    한약, 즙, 탕 등은 간에 안좋습니다.
    농축되어 있는 거라서 간에 무리가 된데요.
    따로 건강식품을 먹기 보다는 엄마의 정성이 담긴 알찬 가정식이 어떨까 싶습니다...

  • 3. 카더라
    '11.5.12 10:27 PM (115.140.xxx.20)

    한의원에서도 간 치료 한약있어요.

    사람들에가 가장 잘 못 알려진 상식아닌 상식이 한약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는 거죠.

    급성 간염이면 A형간염이라는 말씀인거죠?

    A형간염은 죽을 만큼 아프지만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시어머님은 C형간염이셨는데 한의원에서 한약 드신다고 하니, 대학교수라는 사람이 죽을려

    고 한약먹느냐면서 소리지르며 양방치료 안할려면 가라고 막 윽박지르고해서 양방치료시작했는

    데, (사실 어머님께서 15년쯤 전에도 B형간염으로 치료 받으신 병력이 있으셔서 빨리 낫고 싶은

    맘에 양방치료하셨어요)

    그런데 C형간염이 치료률도 떨어지고, 부작용도 심해서 의견이 분분하거든요.(저 의료계 직업)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양방치료했는데 치료부작용이 너무 심하셔서 치료기간에 병원화장실에서

    쓰러지셔서 머리 찢어지시고 부작용으로 우울증오셔서 자살 생각할 정도로 우울증 오고,

    구토등등 도저희 치료를 계속하실 수 없어서 양방치료 중단했어요.

    그리고 꾸준히 한의원에서 한약드시는데(몇 년째 드심) 간수치도 정상수치로 돌아오고,

    가끔 병원에 검사하러 가시면 의사가 어떻게 좋아지는 거냐고 물어보고(다른병원. 그렇지만 한약

    드신다고 하면 또 그 대학교수처럼 뭐라할까봐 말씀은 못 하신다고..) 그런다고 하네요.



    민간요법이만 남들이 말하는 간에 좋다는 음식 함부로 드시지마시고,

    한의원가셔서 간염치료 후 기력 찾으려고 한약 짖는다고하고, 진맥 상담 받고 그에 맞는

    한약지어드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거에요.

    아이가 빨리 건강해졌으면 좋겠네요.

  • 4. .
    '11.5.12 10:49 PM (175.114.xxx.107)

    한약으로 고치는 경우도 분명 있습니다..

    다만... 간염을 제대로 보는 한의사에게 지어야겠죠..

  • 5. 우린
    '11.5.13 12:20 AM (121.174.xxx.177)

    우리언니는 간염 치료 후에 야채즙 꾸준히 먹고 있어요. 입맛이 돌아와서 아무 거나 다 잘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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