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지 않는 원자로… 복구 ‘빨간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2&aid=000...
로드맵 1단계 진척 차질… 6개월 내 정상화 미지수
1호기에선 10일 작업원이 원자로 건물에 들어가 압력용기 수위계를 조절
11일에도 격납용기의 압력계를 점검
원자로를 안정적으로 식히기 위한 ‘순환형 냉각 시스템’의 설치 준비도 진행중
2호기는 원자로 터빈실 지하 등에 고인 오염수 수위가 배수작업에도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가장 파손이 심한 3호기 건물에선 압력용기 내 온도가 계속 상승해 냉각수 주입량을 늘리고 있으나 온도가 내려가지 않아 작업에 애를 먹고 있다.
수소폭발로 부서진 4호기 건물도 사용후 핵연료가 들어 있는 보조수조의 안전성이 문제가 돼 구조보강 작업이 시급한 형편이다
* 여름철에 더욱 힘들 것.
* 1~4호기 공통은 압력용기와 그 속에 있는 핵연료봉의 상태를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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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식지 않는 원자로… 복구 ‘빨간불’
참맛 조회수 : 534
작성일 : 2011-05-11 22:48:42
IP : 121.151.xxx.9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1.5.11 10:48 PM (121.151.xxx.92)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2&aid=000...
2. 긴수염도사
'11.5.11 11:10 PM (76.70.xxx.111)맘마미야~
3. 그래
'11.5.12 4:37 AM (1.227.xxx.149)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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