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동서야^^
1. ...
'11.5.10 10:19 AM (140.247.xxx.112)넘 재미있게 쓰셨네요. 처음에는 형님 위치니까 겪을 수 밖에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줄, 동서 너무 밉상이에요.
2. 동서야
'11.5.10 10:21 AM (180.64.xxx.147)네 형님 마음 좀 알았니?
네 형님이 눈물로 닦아 놓은 길 동서 네가 통행료도 안내고 신나게 달리고 있구나.3. 제 동서도
'11.5.10 10:24 AM (218.236.xxx.242)제가 눈물로 닦은 길 신나게 달리고 있어요.
근데 그건 동서탓이 아니고 동서복인거 같아요.
그럼 난 어떻게 할까...고민하다 더 이상 길 안닦기로 했어요.
근데 동서는 또 나름의 길을 닦으며 가더라구요. 울퉁불퉁 거칠죠.
하지만 또 시부모님은 적응 하시고...ㅎㅎ
결국 제 할 탓이지 동서를 미워할 일이 아니더라구요.
전 울동서한테 오히려 배워요. 아 저래도 되는거였구나...하고.
배우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따라하려고 해요.
시어른들도 보는 눈은 있으니 뭐라 못하시고 전 가끔 동서 뒤에 숨기도 해요 ㅎㅎㅎ4. 형님아
'11.5.10 10:31 AM (119.207.xxx.123)저도 형님 셋 있는 막내동서입니다.
형님들 저만 보면 눈물로 닦아 놓은 길 운운하면서
우리 공을 알아달고 하시는데...
형님...
미안하지만 그 길이 닦아 놓은 길인가요?
저, 정말 대략 난감이고요..
불도저 동원해서 확 밀어버리고 싶어요ㅠㅠ5. 제 동서도
'11.5.10 10:34 AM (218.236.xxx.242)ㅎㅎ 형님아 님 댓글보면서 문득...
저도 제 동서 원망하는 마음 잠시 들다가 한 생각이거든요.
과연 내가 길을 제대로 닦은건가 하는....결론은 아니다 였어요...ㅠㅠ
뒤에 오는 사람에겐 그 길이 오히려 난관일수 있겠더라구요.
지금은 제 동서가 제대로 길 닦고 있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그래서 위의 제 댓글처럼 동서 뒤에 숨기도 하고...ㅋ6. ...
'11.5.10 10:38 AM (119.64.xxx.134)원글님도 재밌게 쓰셨고, 형님아님 댓글도 재밌네요.
그 맛깔진 표현을 얻기까지 다들 눈물 한바가지씩 쏟으셨겠지만....
형님아님 불도저로 확 밀어버리고 싶은 그 길
이제껏 수동으로 닦아온 형님들께 립서비스 좀 해주셔요. ^^;7. 근데
'11.5.10 10:42 AM (180.64.xxx.147)나도 동서라는 거.
하나 밖에 없는 형님아...
길 같은 거 안닦아줘도 되는데 포크레인 동원해서 울퉁불퉁 파 놓지는 말았으면 해....8. 서로잘합시다
'11.5.10 10:57 AM (220.80.xxx.108)동서없는 형님없고 형님없는 동서 없네... 있던 동서 생이별하고 ..
참 좋은 동서였는데...있을때 잘하세요 같은 여자이니
통하는게 있을껍니다9. ㅋㅋ
'11.5.10 1:33 PM (221.138.xxx.83)저도 맏동서 인데
혼자 동동 거리다가
이제 정말 혼자 되었습니다.
안살겠다고 나가 버려서...^^
오히려 속이 편할까요?
저도 가끔 나가버리고 싶네요.
짐이 무거워서...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27118 | 여배우 김지수 이미지 안좋은 편인가요? 23 | 김지수 | 2011/03/06 | 10,696 |
| 627117 | 잘사는 사람들이 아들을 선호할 수 밖에 6 | 강남 | 2011/03/06 | 1,486 |
| 627116 | 강남의 경향이 23 | 강남 | 2011/03/06 | 6,956 |
| 627115 | 재수생 이성문제 7 | 어쩌죠? | 2011/03/06 | 850 |
| 627114 | 돈까스용으로 해놓은돼지고기 사다 4 | 코스트코 | 2011/03/06 | 931 |
| 627113 | 딸이 중학 입학했는데, 부회장이 되었어요. 5 | 중학신입생학.. | 2011/03/06 | 898 |
| 627112 | 어제 통장이 돈을 걷어 갔어요. 4 | 이상한아파트.. | 2011/03/06 | 1,416 |
| 627111 | 나는 가수다...방식이 어떻게 되는 거예요? 8 | 정엽끝? | 2011/03/06 | 1,687 |
| 627110 | 아이 담임선생님의 작은배려 2 | 작은배려 | 2011/03/06 | 1,046 |
| 627109 | 미국에서 ma'am이란 호칭을 20대 초중반에게도 쓰나요? 8 | 궁금증 | 2011/03/06 | 3,592 |
| 627108 | 시부모랑 같이 사는 분들..안맞는 식성 어찌 해결하세요? 10 | 식사 | 2011/03/06 | 1,586 |
| 627107 | 중매결혼이 연애결혼보다 좋다? 7 | 중매냐 연애.. | 2011/03/06 | 1,295 |
| 627106 | 나는 가수다 보고있는데 너무 감동적이예요 43 | ㅇ | 2011/03/06 | 9,819 |
| 627105 | 일산에 사시는 분들 도움좀 주세요... 6 | 여기 | 2011/03/06 | 981 |
| 627104 | 입시제도를 수능중심으로 하면 왜 안되는거죠? 7 | 희망 | 2011/03/06 | 807 |
| 627103 | 성교육? ㅎㅎ 2 | 크크 | 2011/03/06 | 406 |
| 627102 | (글 내립니다...) 34 | 고민녀 | 2011/03/06 | 6,141 |
| 627101 | 얼마전에 했던 심형래 특집 정확한 이름이 무얼까요? 2 | 꼭좀 | 2011/03/06 | 171 |
| 627100 | 고세라는 브랜드 옷은 어떤가요? 3 | ㅇㅇ | 2011/03/06 | 823 |
| 627099 | 독서가 중요한가요? 7 | 초등아이 | 2011/03/06 | 1,237 |
| 627098 | 306으로 아들 보내신분 부탁드려요 7 | 울컥 | 2011/03/06 | 1,096 |
| 627097 | 천식이 삼십여년 만에 재발하는 경우도 있네요ㅠㅠ 4 | 천식ㅠㅠ | 2011/03/06 | 533 |
| 627096 | 미국 얼바인쪽에 쇼핑할만한곳이요... 2 | 급해요 | 2011/03/06 | 391 |
| 627095 | 일밤 나는 가수다 지금 시작했는데 1 | ... | 2011/03/06 | 633 |
| 627094 | 5살 아이가 거북이 사달라고 하는데요 5 | ... | 2011/03/06 | 301 |
| 627093 | 내 남편이 이럴때도 있군.. 3 | 살다보니 별.. | 2011/03/06 | 1,219 |
| 627092 | 정말 답답해 미치겠어요. 암의 진행속도가 빠른가요? 7 | 미치겠어요 | 2011/03/06 | 6,436 |
| 627091 | 범상치 않은 꿈을 꿨어요 해몽 해주실분 | 꿈 | 2011/03/06 | 438 |
| 627090 | 어제<욕망의불꽃>신은경립스틱색상 5 | 봄바람 | 2011/03/06 | 1,651 |
| 627089 | 국제전화? | 자유 | 2011/03/06 | 16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