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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ma'am이란 호칭을 20대 초중반에게도 쓰나요?

궁금증 조회수 : 3,592
작성일 : 2011-03-06 19:07:48
친구들과 미국여행을 다녀온 여대생인데
공항이건 비행기 스튜어디스들이건 머 박물관이건
죄다 저랑 제 친구들 호칭이 거의 ma'am 이더라구요
다들 멤~멤~ 말끝마다 예쓰 멤~


한국서는 이게 기혼 아줌마를 부를때 쓰는 호칭인줄알았는데
미국서는 좀 다르게 쓰이나봐요

들어보니 고등학생 이상 정도면 멤이라는 존칭을 써준다네요..

계속 들으니 머야 아줌마란 건가? 해서 기분 이상하긴 하더라구요 근데;
근데 머 극존칭이고 나이어려도 고딩 이상이면 그냥 써준다니머...

미국사회는 알면 알수록 참 이해하기 힘든듯..;
울나라는 고등학생,대학생들에게 그정도의 극존칭 잘 안써주잖아요
아무리 머 격식있는 곳이라도....
대부분,학생,언니,아가씨 머 이정도..

ma'am 에 해당하는게 머 사모님이나..어머님 이정도??
울나라에서 고딩이나 20대들에겐 거의 안쓰는 호칭인데..

미국사회의 다름? 을 체험하고 왔달까요.
그렇군요.
IP : 121.131.xxx.22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3.6 7:09 PM (220.86.xxx.73)

    모르는 여성에게 쓰는 존칭이에요. 나이는 20대 이상이면 누구나..
    나이별로 부르는 호칭이 아니에요. 전혀..

  • 2. 궁금증
    '11.3.6 7:11 PM (121.131.xxx.226)

    네 그런가봐요.. ^^
    근데 왜 울나라에선 ma'am = 아줌마...이렇게 인식들이 돼있는지..;
    영어선생님인 저희 아빠도 멤은 아줌마 아니냐고 하시더라는..-_-

  • 3. ...
    '11.3.6 7:13 PM (112.159.xxx.178)

    영국 스타벅스에서 알바할때.. 기본으로 손님들에게 sir, madam이라고 썼어요~ 한국에선 마담이 이상하게 사용되서 ㅋㅋㅋ

  • 4.
    '11.3.6 7:16 PM (220.86.xxx.73)

    한국에서 영어 틀린거 상당히 많아요. 영어교사들도 모를정도...
    수정도 잘 안돼죠

  • 5. 상점같은데 가도
    '11.3.6 7:23 PM (110.8.xxx.175)

    그렇게 직원들이 그렇게 불러요,,
    여행갔다 첨 들었을땐 이상하더니 적응되더라구요.
    미국이 이상한게 아니라..요즘 우리나라도 나이많은 미스들도 많고..그냥 대충 아줌마니 어머님이니 부르는거 넘 싫은데..우리나라도 이런 그냥 여성들을 존칭하는 단어가 있음 좋겠어요.

  • 6. .
    '11.3.7 4:47 AM (123.109.xxx.187)

    저도 첨에 들었을 땐 허거덩..했는데 자꾸 들으니 익숙해지더라구요ㅋㅋㅋ

  • 7. 코스코
    '11.3.7 6:39 AM (121.166.xxx.236)

    Mr. 도 마찬가지에요
    한국에서는 미스터 @~ 하면 아랫사람이나 무슨 운전기사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것 같은데
    미스터 라고 붙이는것이 존칭이에요
    강심장에서 강호동을 미스터강~ 하고 불르니까 화닥 튀어나와 한대 친것같이 굴더라구요
    웃길려고 하는거겠지만 ... 솔찍히 깜짝 놀랬어요

  • 8. 서비스업
    '11.3.7 11:15 PM (60.234.xxx.3)

    네..저 외국에서 서비스 업에 종사하는데...
    여성은 맴,마담 남성은 미스터, 써...로 씁니다...
    절대 오해하지 마세요^^

    완전아기는 스위티 이렇게 부르지만 경계가 애매할테는 이름부릅니다. 절대적인 아기만 스위티 허니 정도로 부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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