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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저 샤넬자켓

사준대요 조회수 : 4,255
작성일 : 2011-05-07 02:08:34
조건이 있어요
48kg되면요
10월까지....








근데 저 지금 71kg이거든요
한다고.샤넬 입는다고 큰소리 빵빵 쳤는데
남편은 뭔가....확신에 찬 미소로..


제발이지 꼭 사주고 싶다...신장을 팔아서라두.라고 말합니다
은제는 살 안빼도 얼굴도 작고 눈코입 이뻐서 괜찮다더니
이젠 신장까지 팔고싶은거니...


저는 남편의 신장을 지켜야 합니까?
아니면 샤넬 자켓을 소유 해야 합니까?



괴롭습니다...비는 추적 추적 오는데
5개월 후 결과 발표하도록하지요
IP : 61.85.xxx.1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코몽
    '11.5.7 2:09 AM (119.149.xxx.156)

    48kg 너무 말르셨을것 같은데요 5개월만에 그렇게 빼면 정말 몸에 이상이 온답니다..

  • 2. 코코몽
    '11.5.7 2:17 AM (119.149.xxx.156)

    요즘 다이어트로 인해 골다공증 환자가 너무도많이 생겼데요
    연예인들 정말 거의가 골다공증 이전 증상이래요
    드시고 운동으로 빼세요~~

  • 3. 하~~
    '11.5.7 2:18 AM (112.151.xxx.221)

    나도 결심을 해야하는데.......
    매일 매일 스트레스로 뭔가 우적우적 드링킹해야하는 제 모습이.......밉네요.
    저도 낼 남편에게 뭘 걸건지 물어보까봐요.^^

  • 4.
    '11.5.7 2:18 AM (59.13.xxx.211)

    방법없네요.그저 안먹는 수 밖에... 근데 샤넬쟈켓은 얼마나 할까요?^^

  • 5. 코코몽
    '11.5.7 2:28 AM (119.149.xxx.156)

    트위드 자켓부터 진자켓..뭐 종류나 너무나 많아서..
    트위드도 디자인에 따로 가격차이가 ㄷㄷㄷ 해요

  • 6. T
    '11.5.7 2:50 AM (59.6.xxx.67)

    저도 석달 조금 안되게 피나는 노력해서 18kg까지 감량해 봤어요.
    ㅎㅎ 꼭 성공하세요. ^^

  • 7. d
    '11.5.7 3:20 AM (121.130.xxx.42)

    당연히 남편의 신장을 지키셔야죠!!
    어찌 그깟 자켓 따위와 남편의 신장을 비교하십니까?
    그러니 절대로 48까지 빼지마시구요.
    한 52키로까지만.. 그것도1년 정도 기한 잡고 운동과 절식으로 빼세요.
    그럼 남편의 신장도 지키고 원글님 건강도 지키고
    미모는 덤으로 따라오네요. 일석삼조!!
    아마 남편도 본인의 신장을 지켜준 아내의 사랑에 감복하여
    샤넬은 아니어도 샤낼 자켓 정도는 사주겠죠. 그럼 일석사조?

  • 8. 마키아또
    '11.5.7 3:23 AM (210.97.xxx.7)

    10kg만 건강하게 빼고 샤넬쟈켓 획득 자격있다고 봅니다.

  • 9. .
    '11.5.7 5:14 AM (110.8.xxx.4)

    신장을 지키게 될거 같네요.. 6개월에 23키로는 아무래도..

  • 10. .....
    '11.5.7 7:47 AM (119.69.xxx.55)

    예전에 남편이 10키로빼면 옷값 2백만원을 준다고 해서
    겸사겸사 3개월만에 10키로를 뺐었어요
    막상 살빼고 나니 내가 언제??? 이러더군요
    지금은 다시 원위치 됐는데
    살빼라고 하면 돈안줘서 안빼 이럼 핑계를 대고 맘껏 먹네요;;

  • 11. 20대초반에는
    '11.5.7 8:13 AM (119.149.xxx.246)

    먹을거 다 먹고 운동해서 뺐는데 20대중반되니 소식하고 운동해야 빠지고 30대되니 거의 안먹고 병원다니며 운동해야 예쁘게 빠지더라구요. 23일 다이어트도 효과 좋고 듀칸다이어트는 살빼고 나서 유지하기에 좋아요. 생리끝난후에 맞춰서 해보세용. 같이해요. 샤넬자켓 입어야지요. 살빼면 안입어도 기분좋을거예요.ㅎㅎ화이팅!!!!

  • 12. .
    '11.5.7 10:05 AM (114.203.xxx.33)

    자랑글인줄 알고 들어왔더니,
    첫문장 읽으니 좌절글,
    다 읽고나니 비관글.

  • 13. ..
    '11.5.7 1:55 PM (211.253.xxx.49)

    글 너무 재밌으세요 ㅎ
    키도 있으실텐데 48키로는 무리인거 같고요
    남편이 만족하실 정도면
    55키로 정도면 될텐데요
    55키로로 목표를 하향조정하셔서 남편사랑도 받고 자켓도 받으세요

  • 14. ㅋㅋ
    '11.5.8 1:04 AM (116.37.xxx.60)

    어쩜 좋아.....
    넘 행복한 갈등이네요.
    제 경우처럼 흥분되네요

  • 15. 20대라면
    '11.5.8 1:06 AM (122.34.xxx.74)

    모를까 30~40대쯤 살 많이 빼면 얼굴 확 늙어요.안먹고 빼지 않고 약간 적게 먹고 운동 해서 한달에 2키로 정도 무리 안가게 7~8키로만 빼도 팔자주름에 피부탄력 확 가더라구요.다시 살 찌워도 얼굴은 회복이 안되더군요.71에서 48까지 내려가면 몸도 상하겠지만 얼굴은 더 상할걸요.나이 들면서 얼굴살 마르면 뭘 입어도 칙칙해보이고 다 소용 없으니 조금씩 천천히 55키로정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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