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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인천교육청 홈피에 글올리고 있는데
성리중 그 씹어먹어도 분이 안풀릴 그 정신병자 또라이 미친년 이해경 교사 잊지 않으셨죠?
잊으시면 안되요.절대로요..
교육청 홈피에 계속 항의글 올리고 있는데..
누가 나서서 집회 해줬으면 좋겠어요.
저 정말 집안일 다 때려치고 참석할수있는데
먼저 나서서 집회 열만큼 통솔력은 없고요..
너무 분하고 그 학생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서 가만히 있을수가 없어요.
그 학생은 그 반에서 키도 제일 작고 힘도 약한 아이랍니다.
50분늦은 힘쎄고 키큰 아이에게는 아무말 안했다고 하더군요.
저 미친 정신병자년은 정신병자이기만 한줄알았더니 약자한테 강한 비열함까지 골고루 갖췄네요.
님들...
제발 잊지 마세요.
잊지 마시고 끝가지 저년이 어떻게 처리 되는지 끝까지 지켜보자구요.
그 학생이 나의 아이가 될수도 있어요.
저런년이 교단에 있는한은요..
제가 지금 흥분해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는데요,
누가 이성적이고 이부분에 지식이 풍부하신분이 나서서 집회주도 하고 이성적으로
저년과 교장, 인천교육감, 폭행방조한 학교 선생들까지 다같이 징계받을수 있도록
해주셨음 좋겠네요.
우리 잊지말아요. 성리중 이해경미친년..그 또라이 정신병자 잊지 말자구요.
1. 여러 카페
'11.5.6 9:49 PM (175.214.xxx.149)에다 퍼날랐으면 좋겠어여 사회적으로 매장시켜야죠. 정신병자년. 이런 돌아이 교사들 넘 많습니다. 모두 퇴출시켜야함니다.
2. 과연
'11.5.6 9:54 PM (210.0.xxx.248)네이버에 이해경안티카페가 몇개정도 보이던데 활성화가 안되있고 회원수는 세네명??
조직적으로 카페를 만들어서 카페를 통해서 조직적으로 집회열고 했음 좋겠는데 누가 나서줄 사람 없을까 몰라요. 이러다가 서서히 우리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지고 저년이 다시 교단에 슬그머니 설까봐 겁나네요.3. 몇일
'11.5.6 10:13 PM (124.54.xxx.192)힘들었어요
그아이생각에.....
누군가 나서준다면 장사때려치고 동참할텐데...4. 참교육
'11.5.6 10:31 PM (125.178.xxx.198)실현하자는 여러 단체가 많이 있던데..좀 파워있는 학부모단체에서 조직적으로 움직여줬음 하는
바램인데....여기저기서 산발적인 국지전 형태 보다는 한곳에 모여 한목소리로 외치고 싶네요~
교육청 홈피 전자 민원 Q&A 가서 보니 형식적인 답변만, 똑같은 답변만 앵무새처럼 해대고..일부 글들은 지워지기도 하는 거 같더라구요
정말 답답하네요..이러다가 흐지부지 묻혀질까 겁나요..5. 인천
'11.5.6 10:52 PM (121.142.xxx.134)교육청을 하루에도 여러번 드나드는데 관심이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아 걱정이 되네요.
이러다가 흐지부지 되는 건 아닌지 조바심이 나고 그 미친 여자 하나 때문에 요즘 마음이 너무 무겁네요. 빨리 해결이 나야 할텐데...6. 까페
'11.5.7 12:02 AM (121.142.xxx.134)개설했네요.cafe.daum.net/ace7894
7. 열받아
'11.5.7 9:06 AM (125.177.xxx.193)절대 그ㄴ 용서해서는 안됩니다.
파면당하고 형사처벌 당하는거 꼭 보고야 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