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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시댁에 손님 치르러 가야 할까요?
1. 아니요...
'11.5.2 3:16 PM (122.32.xxx.10)이미 남편분이 1차 정리를 하셨는데 왜 그런 고민을 하세요?
이번에 하시면 두고 두고 어린이날은 시댁에서 손님 치루다 보내게 되요.
그런 행사가 금년에만 하고 내년이나 내후년에는 안할 거 같으세요?
기왕 남편분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으니 모른척 하세요.
며느리가 무슨 무보수 자원봉사나 가사도우미도 아니고, 너무 하네요.2. 그러다
'11.5.2 3:18 PM (59.186.xxx.134)매년 년례행사가 되면 어쩌시려구요?
남편분 설득하시거나
전날 아파서 응급실행이라 둘러대셔도 오라고한다면 앞날이 구만리.............3. ...
'11.5.2 3:21 PM (211.211.xxx.247)남편분께서 해결완료 하셨네요
식구들 밥먹는 것도 아니구 버스 한대분의 인원들 시중은 너무 많아요
아마도 님의 아이들은 챙기지도 못할꺼에요4. 도우미
'11.5.2 3:33 PM (122.45.xxx.33)차라리 그렇게 손님 접대하려고 맘 먹으셨으면 귀한 며느리 부를 일이 아니죠
도우미 아줌마 한 두분 부르시든 아님 셀프 하셔야지
우리 시댁은 외려 손님 많이 오시면 며느리 힘들다고
오지말라고 전화 하시는데.....
명절이나 제사 무슨 잔치하는 날 이라면 모를까5. .
'11.5.2 3:42 PM (110.14.xxx.164)이왕 그렇게 정리된거 신경끄세요
님 놀러가기로 한거 취소못한다 하시고요
사실 손님들도 주인집 며느리 혼자 동동거리고 대접하는거보다 본인들이 알아서 하시는게 편할거에요
친구들이고 건강하시니 각자 일하시면 되지요6. ...
'11.5.2 4:04 PM (1.226.xxx.232)그 어른들의 허세.. 짜증나죠.
늘그막의 투정같아서 어지간한건 맞춰주자...싶다가도 너무 심하다 싶은건 단칼에 끊으셔야해요.
말이야 좋지만(화목한 가정 코스프레, 며느리 자랑스러워 내보이고 싶다 블라블라..)
지독한 이기심이잖아요. 남이야 어쨌든 나는 좋은 가정을 가진 행복한 남자로 보이고 싶다는 과시욕같은거요. 인생이 주고받는거라서 내가 좀 손해봐도 해드릴 일이 있고..하긴 하지만
이번 경우는 좀 .. 생각하시는 심보가 고약하신것같아요. 아버님이.
본인 치구들 버스로 한차 오는데 다과 심부름할 사람이 필요하다?
정말 남의 얘긴데도 그 어른 말씀 한번 참.. 정나미떨어지게하신다..싶네요.
남편분이 정리해주셨으니, 설사 원글님께 직접 전화오면 아예 받지마세요. 받아치고 거절할 자신이 없으시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