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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러 학생을
'11.5.2 12:46 AM (112.151.xxx.221)다루는데...정한 규칙을 지키려면 5분이라고 봐주고 15분이면 안되고 ..이러기가 힘들거예요.
그냥 받아들이셔야 할 것 같아요.2. ???
'11.5.2 12:51 AM (125.180.xxx.163)제대로 챙기지 못한 본인을 탓해야지
왜 규정을 탓하시나요?3. ㅡㅡㅡ
'11.5.2 12:56 AM (222.251.xxx.232)규칙대로 한건데 가분 나쁘시다면 님의 아이가 특별 대우를 받길 원하셨나요?
단체생활은 그렇게 하는게 아니예요.4. T
'11.5.2 12:56 AM (59.6.xxx.67)룰은.. 칼같아야 룰이됩니다.
물론 원글님과 아이가 느끼는 그 감정도 이해가 되지만.. 선생님이 옳으세요.5. 수업시작
'11.5.2 12:58 AM (175.208.xxx.86)시각까지가 등교시간으로 정해진 학교는 어디에도 없어요.
속상한 마음은 알겠는데
황당하다고 하는 건 이해 불가입니다.6. 음...
'11.5.2 1:09 AM (122.32.xxx.10)5분을 봐주면 6분이나 7분 늦는 아이에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럼 6분이나 7분도 봐주면 9분이나 10분 늦는 아이에게는요?
그렇게 하다보면 규칙이 규칙 아닌 게 되고 맙니다.
선생님께서 잘못 하신 부분은 없는 거 같아요...7. 원글
'11.5.2 1:12 AM (110.10.xxx.74)처음 겪은 일이라 제가 황당하고 기분이 나빴는데, 선생님이 옳으신거군요.
큰애 중학교 친구중에서 늦잠때문에 3번이상 지각한 애가 있었는데,그 엄마가 무단지각이란 말을 한적이 없어서 제가 괜찮다고 느슨하게 생각했었습니다.
규정은 규정대로 지켜져야겠지요.8. ...
'11.5.2 1:13 AM (125.178.xxx.243)더더욱 기록에 남는거기때문에 더 칼같이 하셔야 한다고 봐요.
몇분이 됐던 규정된 시간을 어겼는데 5분은 되고 10분은 안되는건 말이 안된다고 봐요.
선생님께서 잘못하신 부분은 없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