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모금액 500억은 일본에 전달되었나요?

한심혀 조회수 : 964
작성일 : 2011-04-30 23:31:46
그돈 한국에 제2의 김연아를 길러도 좋고 돈도 없는 나라에서

무슨 무리를 그렇게까지 하는지? 어떡해야 말릴 수 있을까요?

답답함!!! 아이들도 학교에서 토론한다네요. 도와줘야 되는지 안되는지를!
IP : 183.98.xxx.16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4.30 11:33 PM (59.23.xxx.109)

    소송할판에 500억...미틴...

  • 2. 2mb42nom
    '11.4.30 11:42 PM (71.227.xxx.42)

    소송비 모금하라고 하세요
    미국서도 제일교포모금한것 일본에서 안받겠다고 해서 말이 있던데
    아마 줘도 일본은 안받겠다 할겁니다.ㅋㅋ

    참말로 미교포들 말년에 모국땅에서 보내다 고향따에 묻힐 기회도 앗아간 넘들을 왜도와요?
    그리고 앞으로 동해안 어촌사람들이 얼마나 어려워 질텐데 일본을 돕습니까?

    일본은 도요타생산라인등이 정상가동 된다고 들었는데..
    일본은 한국에 피해를 입혀놓고 지들은 잘 살아가니

    한국정부는 자국인들이나 챙기라고 하세요 거참..
    외국서 보면 이거뭐 ㄷ ㅅ 소리 듣기 딱 좋아요.

  • 3. 한심혀
    '11.4.30 11:46 PM (183.98.xxx.164)

    참 근로정신대 할머니 99엔(1,300원 아이스크림가격 안됨)
    주기로 했다는 놈들에겐 아깝지요. 6학년때 끌려가신분도 계시더군요.

  • 4. 부조리한인간
    '11.5.1 12:04 AM (222.105.xxx.125)

    아이고 아깝다.

  • 5.
    '11.5.1 12:46 AM (116.37.xxx.60)

    돈 갖다줘,
    독도 갖다줘.
    아~ ㅆ

  • 6. 참내
    '11.5.1 2:27 AM (211.246.xxx.137)

    어느가수는자기돈으로독도때문에돈들여가면서난리인대 그돈참아깝네요

  • 7. 이런~
    '11.5.1 9:31 AM (218.158.xxx.177)

    그돈 우리 위안부할머니들에게 전달하세욧!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2555 참 뻔뻔한 간통녀... 26 /// 2011/02/24 9,203
622554 피아노 가르치시는 분들께 여쭤요 4 웃자 2011/02/24 561
622553 젖소 농장은 폐허..."주인은 술 먹고 폐인됐다" 출처 : 썩은 냄새나는 상추·우유 나.. 2 돼지 생매장.. 2011/02/24 305
622552 김포나 일산 지역도 전세가 많이 오르고 ,품귀현상인가요? 5 세입자 2011/02/24 1,000
622551 생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까지 일주일 이상 피만 계속 비추네요. 4 ㅠㅠ 2011/02/24 723
622550 이번 돼지 생매장 건으로 한 인간이 단 댓글좀 보세요.. 2 돼지 생매장.. 2011/02/24 609
622549 수영모자요 어떤 것으로 사나요? 2 어린이 2011/02/24 318
622548 친정엄마와 자존감. 18 소시민 2011/02/24 2,773
622547 "국회 2년간 영수증 없이 170억 사용" 5 세우실 2011/02/24 271
622546 울어요. 12 딸이 2011/02/24 1,752
622545 계속 기다려야 할까요? 생리 2011/02/24 167
622544 저 아래 돼지 생매장 글 9 속세 2011/02/24 719
622543 김범수 아나운서가 SBS 퇴사한 이유는 좀 다르군요. 7 불펜기웃. 2011/02/24 13,486
622542 기침없는 가래 5년째라 하신 분께 5 가래 2011/02/24 993
622541 압구정,신사,분당,용인님들 해오름한의원아시는분 계세요? 1 우울증제발그.. 2011/02/24 236
622540 콩나물밥 전기밥솥으로 할수있나요? 7 .. 2011/02/24 1,254
622539 몸이 불편해서 잠을 못자겠어요. 쓸쓸합니다.. 5 아픈이 2011/02/24 1,097
622538 예비고1에게 고백을 받았어요. 9 헐헐 2011/02/24 2,698
622537 포장이사업체에 붙박이장 맡겨도 될까요? 1 좋은소식 2011/02/24 629
622536 아이의 진로 찾아주는게 참 힘드네요.. 2 엄마.. 2011/02/24 550
622535 코 고는 보호자 4 잠못자 2011/02/24 562
622534 전남편 소식을 들었네요.. 25 하루씩 2011/02/24 17,386
622533 살면서 아주 힘든 시기에 어떤 계기로 68 끝이보이지않.. 2011/02/24 14,178
622532 들어가기 힘든 영어학원 제일 낮은반에 합격했는데요,,, 6 ,, 2011/02/24 1,414
622531 스케치북이나 크레파스등은 유치원에 보낼때 한꺼번에 구입해서 보내주나요? 2 유치원 2011/02/24 211
622530 헬쓰할 때 신을 운동화 뭐가 좋을까요? .... 2011/02/24 118
622529 세월은 어쩔수가 없다는 것 3 -- 2011/02/24 645
622528 광파오븐에 요리하면 안에 닦을수 있나요? 1 . 2011/02/24 267
622527 제가 마음이 뾰족뾰족 가시네요. 6 속좁은나 2011/02/24 1,206
622526 돼지들 우는거 보고 맘이 너무 아파서 잠이 안와요 8 생매장 2011/02/24 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