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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빤짝에서

드라마 조회수 : 1,797
작성일 : 2011-04-30 21:03:36
앞부분을 놓쳤어요.
삼촌이 와서 뭐라고 얘기했나요?
IP : 175.127.xxx.5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리야~
    '11.4.30 9:04 PM (118.36.xxx.178)

    금란이 다이어리에 대해서 별말 안 했어요.

    그냥 정원이에게
    나는 너를 믿는다..그것만 알아달라..그러고 나왔어요.
    속시원히 밝히진 않았네요.

  • 2. .
    '11.4.30 9:08 PM (121.124.xxx.103)

    저도 궁금)) 삼촌이 18살인건가요? 25-18을 하라는거 보니..
    근데.. 정원이랑 왜 이렇게 나이차이가..?

  • 3. 매리야~
    '11.4.30 9:09 PM (118.36.xxx.178)

    삼촌은 23이라고 말한 것 같은데요.
    그래서 눈이 뿅 맞은 여직원이
    대학 3학년? 이렇게 묻던데요..

  • 4. .
    '11.4.30 9:12 PM (121.124.xxx.103)

    근데... 상대 여직원한테는 그렇게 말했는데.. 빼보라는 나이는 18이었어요.ㅋㅋ
    코피쏟을때 119신고할때도 18살이라고 하는거보면.. 근데 왜 이렇게 나이차이가 많은건지..

  • 5. 매리야~
    '11.4.30 9:13 PM (118.36.xxx.178)

    저도 좀 이상해요.
    재수하는 미란이가
    삼촌에게 "오빠" 이러거든요.

    나이차이가 나는 건
    장용 아버님이 뒤늦게 낳아서 데리고 온 아들...설정이 그래요.

  • 6. .
    '11.4.30 9:15 PM (121.124.xxx.103)

    아.. 그렇군요.. 아버지 분위기에 안맞는 참 희한한 설정이에요..
    감사해요. 매리야님.^^

  • 7. ..
    '11.4.30 9:18 PM (58.233.xxx.77)

    정원이 할아버지...

  • 8. .
    '11.4.30 9:20 PM (121.124.xxx.103)

    아..네 전 한번 또 뒤집어서 생각했네요.
    아버지가 데리구 온 아들을 차마 호적에 못올리고.. 삼촌으로 등재한지 알고..ㅋㅋ
    내맘속으로 또 소설썼네요.
    할아버지군요. ^^

  • 9. 매리야~
    '11.4.30 9:22 PM (118.36.xxx.178)

    장용 아버님 --> 장용의 아버님.

    그래서 정원이 할아버지. ㅋㅋ

  • 10. ㅋㅋ
    '11.4.30 9:29 PM (58.227.xxx.121)

    삼촌이 그 여직원에게 흑심을 품고 순간적으로 거짓말한거 같은데요.
    18살이라고 하면 완전 어린애로 보일테니까 ㅋㅋㅋ

  • 11. 미란이와 삼촌
    '11.5.1 12:45 PM (119.149.xxx.174)

    의 관계는 학원에서 만난 누나와 동생이에요. 미란이가 나이 더 많아요.
    미란이는 재수생, 삼촌은 학교안다니고 검정고시생으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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