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쓰고 나가는 게 엄두가 안 날 정도로
폭우가 쏟아집니다.
다른 지역도 그런가요?
티브이도 수신이 끊겼다 연결되었다 난리입니다.
쿡티비는 이럴 때 불편하네요.
주말에 날씨가 이러니
다행인지 불행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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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는 폭우가 쏟아져요.
매리야~ 조회수 : 996
작성일 : 2011-04-30 15:36:05
IP : 118.36.xxx.17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송파
'11.4.30 3:38 PM (59.9.xxx.97)어두껌껌하구 우르르 꽝꽝 쏟아지네요..
2. 매리야~
'11.4.30 3:39 PM (118.36.xxx.178)빗소리가 너무 무섭게 들려요.
어젯밤에도 천둥번개쳐서 깜짝깜짝 했는데...
오후 3시 40분에 불 켜고 있으려니 이상합니다. ㅎㅎㅎ3. 매리야~
'11.4.30 3:45 PM (118.36.xxx.178)mb시러/ 닉넴이 정겹습니다. ㅎㅎ
이상하게 오늘 내리는 비는 좀 슬프네요.4. ㅎㅎ
'11.4.30 3:45 PM (180.66.xxx.56)전 너무좋네요..
어두컴컴..빗소리가 엄청나고..
남편왈..마음이 시커멓기에 이런날씨좋아한다고...ㅎㅎㅎ5. 일산
'11.4.30 3:45 PM (121.161.xxx.49)여기도 우르르 쾅쾅 번쩍번쩍 하는데.........비는 조용히 오네요~ㅠㅠ
6. ...
'11.4.30 3:46 PM (112.159.xxx.137)여기도 천둥번개.....무슨 장마오는거 같아요
7. 매리야~
'11.4.30 3:47 PM (118.36.xxx.178)저는 비 오는날에는 바깥에 나가는 게 너무 싫어요.
그런데 집안에서 빗소리 들으며 빈둥대는 건 정말 좋아요.ㅎㅎ8. -
'11.4.30 3:49 PM (118.103.xxx.238)인천인데...
아까 30분전에 비가 잠깐 아주 잠깐 그쳤길래 후다닥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왔는데..
오자마자 비가 미친듯이 퍼붓네요.
난리났어요. 쾅쾅 으르릉~~ 쾅쾅~~ ㅠㅠ9. 광팔아
'11.4.30 3:56 PM (123.99.xxx.190)행여...
쥐궁옆은 아니시지요?10. 쓸개코
'11.4.30 4:04 PM (122.36.xxx.13)여기 완전 밤같아요~
11. 매리야~
'11.4.30 4:05 PM (118.36.xxx.178)서울경기지역에만 폭우가 쏟아지나봐요.
여긴 쥐궁이랑 좀 먼 곳이에요..ㅎㅎ
깜깜한 오후...적응 안 되네요.12. 정
'11.4.30 4:10 PM (59.6.xxx.20)조금 있다 나가야 하는데
현관문을 나서는 발길이 떨어질까 걱정입니다.ㅠ.ㅠ
비오는 날 나가는 건 정말 싫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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