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치는 것도 민족성에 맞게 치는 거 같네요....
러시아는 한방에 콰광하고 인해전술로 속전속결 해버리고
그리고 엄청난 사람들을 신속하게 피폭시켰죠....
일본은 찌질찌질하게 설사하듯이 악취 풍기며 질질 끄는 게
그래서 해결했는지 못했는지 나중에는 알 수도 없이 엉망이 되고
그 사이에 엄청난 국민들이 알게모르게 피폭당해서 시름시름 앓기 시작하고
그러면서 책임 없다고 정부넘과 회사넘들은 오리발 내밀겠죠.....
역사를 배우지 못한 민족답게 말이죠....
체르노빌을 그렇게 연구했으면 알아서 답을 만들어야지.....
그저 태풍이 올해는 한국에 올라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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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말이에요....저렇게 계속 가는 거 아닐까요...
ㄱㄴ 조회수 : 1,249
작성일 : 2011-04-29 21:49:08
IP : 59.4.xxx.1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ㄴㅁ
'11.4.29 9:51 PM (115.126.xxx.146)이번 달 안으로 끝내기만 해도
정말 넙죽 절하고 싶은 심정이네요...2. 허겅
'11.4.29 9:52 PM (121.137.xxx.164)밤마다 빕니다. 태풍오기 전에 뭐라도 좀 하라고...
3. 웃음조각*^^*
'11.4.29 9:58 PM (125.252.xxx.182)휴.. 일본 생각하면 다른나라에 사는 제가 걱정됩니다.
우리나라에 피해오는 것도 싫고, 저 나라에 계신 지인도 걱정되고..4. ㄱㄴ
'11.4.29 9:58 PM (59.4.xxx.120)제가 의심암귀병에 걸렸잖아요...텃밭에 뿌린 채소들 보면서 저걸 먹어야 돼 말아야 돼 이러고 있습니다....풍광 좋은 지리산 산책도 못해요 젠장.....
5. 맞습니다.
'11.4.29 10:00 PM (116.125.xxx.3)일본은 찌질찌질하게 설사하듯이 악취 풍기며 질질 끄는 게...
이 표현이 정답입니다.
딱 일본놈들 민족성이네요.6. 자연도나도불쌍하다
'11.4.29 10:54 PM (116.33.xxx.197)제말이요.. 아휴 진짜 벌써 한달 반이 지나갔어요 언제까지 저러는 건지 미치겠어요.
오늘 히끄무리한 날씨지만 비온다는 소린 없어 출근하다가 비맞았잖아요. ㅠㅠ 진짜 미치겠더라구요. 할수 없이 회사가서 점심때 샤워했어요. 참... 언제까지 이럴건지
정말 일본 욕 해본거 처음인데 미치겠다. 정말 역사적으로나 현재나 어떻게 이리도 민폐국일까요. 휴 한번도 도움준적이 없어요. 저 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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