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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박명수가 했던 말....
2mb18nomA 조회수 : 3,010
작성일 : 2011-04-29 15:31:28
IP : 180.229.xxx.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박명수 씨
'11.4.29 3:35 PM (168.131.xxx.86)촌철살인.
2. 머리가 안 좋은지
'11.4.29 3:37 PM (168.131.xxx.86)121.190. 님의 시어머님과 아이경우가 무슨 연관인지 통.. 알수 없어요..
아이 얘기는 일부 이해가 되는데.3. ㅋㅋ
'11.4.29 3:43 PM (58.120.xxx.90)명언이네요~~공부하자!!
4. jk
'11.4.29 3:44 PM (115.138.xxx.67)전 공부해야 할때 해서리 더울때도 추울때도 일안하고 걍 논다능~~~~~~ ㅋ
5. .
'11.4.29 3:44 PM (14.52.xxx.8)윗님, 박명수가 본인은 공부를 안해서 더울 때 더운데서 일한다고 한거랍니다. 약간은 자조적으로..^^; (저 박명수를 유재석보다 좋아함)
6. 맞는 말이네요.
'11.4.29 3:45 PM (222.237.xxx.83)전 공부를 적당히 해서 추울땐 반만 따슨데서 더울땐 반만 시원한데서 일합니다,ㅋㅋㅋㅋ
7. jk
'11.4.29 3:46 PM (115.138.xxx.67)근데 박명수가 저런 말한건 정말 안어울리는데....
이전 mbc정기 감사에서 나온 1년에 박명수가 받아간 돈이 몇억이었더라...................8. ..
'11.4.29 3:50 PM (61.79.xxx.71)맞는 말 같아요.
저도 제가 사는게 행복해서 가끔 학창시절 그래도 열심히 한 덕이다 싶기도 해요.9. 2mgdogbaby
'11.4.29 4:48 PM (121.176.xxx.62)큭..우리 명수옹 예전 두시의 데이트에서 한 명언들이네요..
이외에도 꼭 말이 막히면 이런말 자주 했어요..
"그건 제가 어떻게 해드릴 문제가 아니구요....국가와 사회가 해결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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