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발판을 다지는
야망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웬지 정의감도 의리도
나무가지를 쳐내듯
가차없이 쳐버릴것 같은...
"나의 최우선 목표는
오로지 성공하는 것 뿐이다
물론 드러내지는 않겠지만
누구든지 내 앞길을 막는다면
무엇이든지 쓰러트리겠다!!"라고
마음에 품은것 같은
구밀복검
(마음에 칼을 품다...)같다고
느꼈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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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기자에 대한 생각
김태수 조회수 : 942
작성일 : 2011-04-27 21:36:05
IP : 115.136.xxx.7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4.27 9:36 PM (116.41.xxx.250)김주하씨 아직 해요? 안본지 오래되었네....
2. 동감입니다.
'11.4.27 10:04 PM (123.214.xxx.114)미리 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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