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래미 지금 꼭 해리포터 DVD를 보셔야 하시겠답니다.
자기 할 거 (숙제, 공부) 다 해서 제가 뭐라할 권리가 없어요..ㅡㅡ;;
그러니 바로 바로 올려주세요^^ 82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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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떨면서 결과 기다립니다. 생중계 부탁해요.
웃음조각*^^* 조회수 : 469
작성일 : 2011-04-27 20:32:49
IP : 125.252.xxx.18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나키
'11.4.27 8:36 PM (116.39.xxx.3)저도 오늘 투표한 사람으로, 완전 궁금해요.
친절한 82님들이 결과 올리겠지만...
올리시는 분들이 없다면 제가 꼭 올려드릴께요2. 웃음조각*^^*
'11.4.27 8:36 PM (125.252.xxx.182)하하.. 제가 이런 거라도 지켜줘야 다른 부분에서 말빨이 서서요^^;;;
"봐라~ 엄마는 약속 잘 지키지? 너도.. 주저리주저리.."3. 잊지못할 수욜
'11.4.27 8:36 PM (122.37.xxx.51)이번에야 알게되었는데
분당이 고학력자에 부유층이 많은 곳이라면서요
그곳에 사시니
부럽습..4. 웃음조각*^^*
'11.4.27 8:36 PM (125.252.xxx.182)아나키님, 그리고 다른 분들 부탁해요^^
5. 아참
'11.4.27 8:39 PM (211.40.xxx.134)웃음조각*^^*님도 요 며칠 엄청 수고하셨죠.
6. 은석형맘
'11.4.27 8:43 PM (113.199.xxx.70)조각님
투표 끝나면 낼 점심이라도 어찌...^^
유지니맘님이랑
만날 수 있는 분들 모여 같이 밥이라도 먹자구요.
제가 몸이 많이 안좋아 퉁퉁부어있지만...뭐 그까이꺼~^^
분당분들 점심이라도 먹으러 모일까요^^*7. 웃음조각*^^*
'11.4.27 8:47 PM (125.252.xxx.182)잊지못할 수욜님 저는 그리 고학력은 아닌지라..^^;; 분당의 밑바닥 깔아주는 서민이예요. 부러워 마세요^^;;
아참님~ 저보다 더 열심히 하신분들이 많아서리.. ^^;;
은석형맘님 오랜만이세요^^
하도 안보이셔서 걱정했는데 몸이 안좋으신가봐요.
얼른 나으셔야 할텐데..
약속 잡아주시면 쫓아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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