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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투표독려에 애쓴 82님들 고생했습니다
잊지못할 수욜 조회수 : 307
작성일 : 2011-04-27 20:09:52
결과를 앞두고
초조함과
기대반 우려반의 맘을 느낍니다
정직하게
불법을 자행하지않고 최선을 다했다면
후보도
자신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했다면
유권자도
모두 박수를 받아야합니다
짝짝
IP : 122.37.xxx.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공행진
'11.4.27 8:14 PM (116.33.xxx.197)네... 꼭 독려한 보람이 있길 바라고요
자축하렵니다. 승리하면 우리 맥주 한잔씩 !! ㅎㅎ2. 잊지못할 수욜
'11.4.27 8:17 PM (122.37.xxx.51)출구조사지만 손후보가 10프로 이상 앞섰다니
우려는 접습니다
아휴
조아라~~~~~~~3. ㅡㅡ
'11.4.27 8:18 PM (125.187.xxx.175)마지막까지 좋은 결과 있기를!
저는 이번에는 해당 없는 서울 시민이지만
노무현대통령님 당선때랑 이번 서울 시장(아깝게 되었지만 초박빙이었죠) 나머지 자치단체장, 교육감 선거 치르면서 주위사람만 함께 하도록 해도 큰 변화를 만들수 있다는 거 실감했어요.
한번 깨어났으니 다시는 잠들지 않을겁니다.4. ㅡㅡㅡ
'11.4.27 8:19 PM (218.209.xxx.249)참여가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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