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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집에 갑니다.
1. ...
'11.4.27 3:55 PM (112.159.xxx.137)너무 멋진 분당아줌마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 햇볕쬐자.
'11.4.27 3:56 PM (121.155.xxx.244)좋은 일 하시네요....꿈이 꼭 이루어질거라 믿어요.
3. 웃음조각*^^*
'11.4.27 3:56 PM (125.252.xxx.182)이야~~~~~~~~~~~~~~~~~~~~~~
멋진 이웃입니다*^^* 고생하시네요^^4. ..
'11.4.27 3:56 PM (218.232.xxx.13)멋지십니다.
5. 딴애기
'11.4.27 3:56 PM (180.224.xxx.42)저 분당을인데요.
이번에 힘들어 죽을뻔 했어요.
하루에도 6~7번씩 걸려오는전화...
주말에는 더 심하고요..
앞으로 보걸선거는 없었으면 좋겠어요.6. ...
'11.4.27 3:57 PM (180.224.xxx.42)딴애기를 딴얘기로 고침....
7. 두분이 그리워요
'11.4.27 3:59 PM (121.184.xxx.198)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길 간절히 기도드릴게요^^
정말 감사합니다.8. 아..
'11.4.27 4:04 PM (211.211.xxx.30)왜 눈물이 나려고 하지....
독립투사 보는 기분이 들어요..홧팅~9. 제발~~
'11.4.27 4:05 PM (121.166.xxx.153)감사합니다~~
눈물날뻔 했어요~~10. 아띠
'11.4.27 4:08 PM (121.162.xxx.91)너무 감사해요..
11. 도와주세요
'11.4.27 4:10 PM (218.145.xxx.156)멋지세요 울컥!
12. .
'11.4.27 4:10 PM (119.203.xxx.78)저도 이 글 보고
분당 사는 친구에게 문자 넣었습니다.
소중한 한 표 꼬옥 행사해달라고...^^
4.27 퐈이야~13. 정
'11.4.27 4:13 PM (59.6.xxx.20)오늘 밤의 축배를 위하여....
14. ..
'11.4.27 4:15 PM (118.217.xxx.235)훌룡하십니다~
15. ...
'11.4.27 4:17 PM (1.212.xxx.99)홧팅~
16. 님 ~~
'11.4.27 4:20 PM (123.109.xxx.12)복 받으실꺼예요 ~~^^
17. &
'11.4.27 4:21 PM (124.53.xxx.11)인천아짐입니다.
열렬히 응원할게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18. ..
'11.4.27 4:22 PM (116.39.xxx.119)원글님 멋쟁이~ㅋㅋ
투표하는 지역에 사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저도 투표하고 싶어요19. free
'11.4.27 4:22 PM (175.194.xxx.167)왜 갑자기 눈물이 날것 같은지..ㅎ
화이팅~20. .....
'11.4.27 4:24 PM (58.227.xxx.181)전 강원도 사는 언니에게 문자로..투표는 꼭하고..거기 분위기좀 봐달라고..했는데
당근 투표했다고^^21. ,,
'11.4.27 4:24 PM (180.67.xxx.133)진짜 감동이에요~ 진정한 자봉이십니다.^___________^
22. ,.
'11.4.27 4:29 PM (118.46.xxx.83)분당 아줌마님
멋쪄브러용ㅋ23. 유지니맘
'11.4.27 4:30 PM (222.99.xxx.121)감사 감사 ..
전 분당 갑이라 ....아쉽 .
그러나 열심 문자 돌려서 .. 오늘 하루 안쓰던 네@트 무료문자 다 썼네요.
투표 한사람만 투표소 문앞에서 답문자 하라고 돌렸더니 .네사람빼고 다 왔어요
그중 하나는 어쩔수 없이 출장중이라ㅠ
나머지 둘은 꼭 한다는 문자가 오네요 염려 말라고 ^^
나머지 하나는 ㅠㅠ 뽑을 사람 없다고 안한다는 ㅠ
모두 화이팅입니다 . 삼사십대이니까 ..
울언니네 알바 .. 9시 퇴근인데 . 7시 퇴근으로 땡겨줬습니다
대신 투표소 앞 인증샷 있어야 가능 . 뭐 이런 조건으로 ㅎㅎ24. 감사
'11.4.27 4:32 PM (118.223.xxx.154)분당아줌마님 같은분이 많으셨으면 좋겟어요
아니 그보다 투표를 자발적으로 해주심 좋겠지만 어쟀든
님의 노고가 헛되지 않기를 빌께요25. 아싸!!
'11.4.27 4:44 PM (110.9.xxx.135)사랑스러우신 분..
밥 한끼 대접하고 싶은 이 맘!!26. ..
'11.4.27 4:59 PM (118.45.xxx.150)꿈은 이루어진다~~~
27. **
'11.4.27 5:06 PM (115.136.xxx.29)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님때문에 회원가입하고 글 씁니다.
그 정성에 하늘이 감동해서 모두 승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참 많이 감사하군요.28. Pianiste
'11.4.27 5:15 PM (125.187.xxx.203)글만 읽고도 눈물이 날 만큼 감동적이네요.
포기하지않고, 질기게 끝까지 가면
그 언젠가 "꿈"을 이루는 날이 분명히 올거에요!29. 전화
'11.4.27 7:08 PM (112.158.xxx.137)정말 멋지십니다.
저도 님과 같은 마음으로 전화라도 열심히 돌렸네요.
"우리 40대가 이 땅에 진 빚을 이렇게라도 갚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원글님의 이 말 한마디에 가슴이 울컥하며 눈물이 맺힙니다.
어떻게 얻은 민주주의인데 또다시 자유를 외치는 날이 올거라곤
생각도 못했었는데 참 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