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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팬분들 지금 이 리플 정말 저 빵 터졌어요 ㅋㅋ
1. ㅋㅋㅋ
'11.4.27 1:11 PM (218.145.xxx.156)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2&sn1=&divpage=126&sn=off...
2. ㅎㅎ
'11.4.27 1:12 PM (203.249.xxx.25)ㅋㅋㅋ ^^
하도 연아양 고국의 기자들, 빙상연맹, 질투심에 눈먼 안티들이 질떨어지게 구니....걱정이 되네요. 모든 게 기우이길~^^3. 무크
'11.4.27 1:14 PM (118.218.xxx.18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맞는 말이죠 .
같이 작업하시는 스탭분들도 그럴 꺼 같아요 ㅎㅎㅎㅎㅎ4. ...
'11.4.27 1:14 PM (175.117.xxx.206)기자들 - 술값, 떡값을 안줘서 싫어함.
빙신연맹 - 그냥 빙신.
피겨맘들 - 열폭, 눈 먼 질투
연아안티 - 연아팬들을 싫어하는 거임.5. 폴리
'11.4.27 1:21 PM (121.146.xxx.247)빙신 ㅋㅋ
6. ...
'11.4.27 1:25 PM (119.64.xxx.151)올림픽 시즌 곡 소개되었을 때에도 여기 82에 걱정스러운 글이 올라왔었지요.
보수적인 올림픽 시즌에 007은 너무 모험이다, 거쉰은 대중성이 떨어진다...
올림픽 의상 소개되었을 때에도 007 의상이 고인돌 의상이네 뭐네...
타이스의 명상곡 의상 보고도 내복 같네 뭐네...
이제는 오마쥬 투 코리아의 창 부분이 걱정스럽다네요... 휴...
예술은 만국공통어인 것을 정말 모르시나?
제발 쓸데없는 연아 걱정은 좀 접어주셨으면...7. .
'11.4.27 1:38 PM (125.139.xxx.209)아, 오늘의 최고 댓글입니다
8. ㅋㅋㅋㅋㅋ
'11.4.27 1:46 PM (68.147.xxx.184)맞는 말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그냥
'11.4.27 2:56 PM (222.107.xxx.161)우린 걱정일랑 묻어두고
연아의 피겨를 가슴으로 느끼면 됩니다..
오마쥬 투 코리아는 ..참..
해 준것 없는 부모가 자식에게 효도 받는 기분이랄까?
우리에겐 큰 선물이죠.
어느 나라가 저런 선물을 받았겠어요..
참 .. 김연아 선수의 고뇌도 보이고.. 맘 뭉클하고 아프고..했네요..10. ...
'11.4.28 8:55 AM (211.243.xxx.130)하하
전, 댓글중에서 이 분 말에 심하게 공감했어요.
[ 이것이 올챔의 위엄.
다들 스포츠하는데, 홀로 예술하심~~~]11. 연아~♡
'11.4.28 9:50 AM (14.46.xxx.241)작가 김수현씨가 연아 표현의 종결자죠..
*대한민국의 로.또.*12. 그냥님
'11.4.28 9:51 AM (14.46.xxx.241)말에 공감 100%예요..
해 준것 없는 부모가 효도 받는 맘..13. 근데
'11.4.28 10:16 AM (125.186.xxx.11)그 리플, 디시 피겨갤러리에서 아주 오래전부터 유행해오는 리플이에요.
저도 오래전에 그 리플보고 무릎을 탁 쳤었더랬죠.14. ㅋㅋ
'11.4.28 10:42 AM (121.160.xxx.8)통쾌하고 유쾌한 리플입니다.
이런 댓글이 우리 사회 여기저기에서 사용되면 좋을텐데...
가장 쓸데없는 걱정이 교육걱정이예요,....이런식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