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ntinent of Atlantis was an island
Which lay before the great flood
In the area we now call the Atlantic Ocean.
아틀란티스 대륙은 섬이었죠,
노아의 홍수가 있기 전,
지금은 우리가 대서양이라 부르는 지역에 놓여있었답니다.
So great an area of land,
That from her western shores
Those beautiful sailors journeyed into
The South and the North Americas with ease,
In their ships with painted sails.
그 땅이 정말로 커서,
서쪽 해안에서는,
아름다운 선원들이,
남쪽이나 북쪽 아메리카로 금새 항해하여 닿을 수 있었죠,
멋진 그림이 그려진 돛을 달고 말입니다,
To them East Africa was a neighbour,
Across a short strait of sea miles.
The great Egyptian age is
But a remnant of The Atlantian culture.
The antediluvian kings colonized the world
All the Gods who play in the mythological dramas
In all legends from all lands were from far Atlantis.
그들에겐 동 아프리카가 이웃이었답니다,
짧은 해협을 몇 해리만 가로지르면 되었죠,
위대한 이집트 시대도,
실은 아틀란티스 문화의 자취에 불과할 뿐이었죠,
세계를 식민지화했던 대홍수 이전의 왕들도,
신화 속에 등장하는 모든 신들도,
모든 나라의 온갖 전설도 다 저 먼 아틀란티스에서 온 것이죠,
Knowing her fate,
Atlantis sent out ships to all corners of the Earth.
On board were the Twelve:
The poet, the physician, The farmer, the scientist,
The magician and the other so-called Gods of our legends.
Though Gods they were -
And as the elders of our time choose to remain blind
Let us rejoice
And let us sing
And dance and ring in the new
Hail Atlantis!
그들의 운명을 알아 챈,
아틀란티스인들은 지구의 모든 지역으로 배를 띄워 보냈었답니다,
12 명의 선원을 태워서 말입니다,
시인, 의사, 농부, 과학자,
마술사, 그리고 우리의 전설 속에 등장하는 신들을 태웠던 것이죠,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신이란 바로 그들이었지만,
우리 시대의 어르신들은 그냥 모르는 척 묻어두셨던 것이죠,
자, 기뻐하라,
그리고 노래하라,
동그랗게 원을 만들어 춤을 추어라,
아틀란티스 만세!
Way down below the ocean where I wanna be she may be,
Way down below the ocean where I wanna be she may be,
Way down below the ocean where I wanna be she may be.
Way down below the ocean where I wanna be she may be,
Way down below the ocean where I wanna be she may be.
My antediluvian baby, oh yeah yeah, yeah yeah yeah,
I wanna see you some day
My antediluvian baby, oh yeah yeah, yeah yeah yeah,
내가 가고 싶은 바다 속 저 깊이 아틀란티스가 있으리,
내가 가고 싶은 바다 속 저 깊이 아틀란티스가 있으리,
내가 가고 싶은 바다 속 저 깊이 아틀란티스가 있으리,
내가 가고 싶은 바다 속 저 깊이 아틀란티스가 있으리,
내가 가고 싶은 바다 속 저 깊이 아틀란티스가 있으리,
내 태고적의 사랑, 오, 예,
언젠간 그대를 만나고 싶다,
내 태고적의 사랑, 오, 예,
http://www.youtube.com/watch?v=leI7sfmip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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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ovan-Atlantis
비 오는 날 조회수 : 154
작성일 : 2011-04-27 11:21:28
IP : 118.32.xxx.24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비 오는 날
'11.4.27 11:21 AM (118.32.xxx.249)2. 좋은날
'11.4.27 11:51 AM (182.209.xxx.122)과거의 오묘한 환상과 신비가
현실세계에서도 미래의 꿈과 환타스틱을
상상하게 해주는 기이함이 느껴지네요...
저만 그런가요...;;;
아틀란티스... 정신이 맑아지는 신비감을 주네요^^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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