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떤사람이부자냐고요??82에서 파는 그릇만 살수있어도 부자일거 같아욤 ㅠㅠ

,, 조회수 : 1,384
작성일 : 2011-04-26 17:02:34

82에서 판매하는 그릇만이래도 아무 생각없이 사고싶음 척척척 살수있음 부자인거 같아요

82에오면 느껴지는 상대적빈곤감 아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IP : 59.19.xxx.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럽사는 여자
    '11.4.26 5:09 PM (62.178.xxx.63)

    저는 한국에서 한국도자기하고 코렐만 쓰고
    제 주위에 잘사는 사람도 그릇에는 관심없던데...
    82는 대단해요.
    지금 유럽이다보니 이제야 주위 사람들이 그릇을 몇세트씩 가지고 있어서 보는데...
    여기서도 싼가격은 아니거든요...

  • 2. anonymous
    '11.4.26 5:17 PM (122.35.xxx.80)

    82에는 요리 블로그 운영하거나 요리에 취미를 가진 분들이 많아서 그런것일뿐...
    어디다 돈 쓰느냐는것은 취향과 관심에 띠른것 아닌가요?
    어떤 사람들은 책에다 돈 쓰고 어떤 사람들은 공연이나 문화에, 어떤 사람들은 명품이나 치장에 돈 쓰듯이.

  • 3. ,,
    '11.4.26 5:20 PM (59.19.xxx.19)

    하여간 저도 그릇엄청좋아하는데 뎐이 없어서 못 삶

  • 4. ..
    '11.4.26 5:23 PM (121.148.xxx.128)

    저 그릇이 업인데요.
    블로그나 82에서 보면 그릇 갖춰 놓고 테이블 자랑하는것 보면
    참 대단해 보입니다.
    그 비싼 그릇만이 아닌 국산 파인본 제품이나 본차이나 제품, 디자인
    아주 좋은 것들도 엄청 많은데 외국제품 아니면 명함조차 못내밀 정도던데...
    전 밥솥만 휘슬러이고 전부 국산이라...

  • 5. ㅡㅡ
    '11.4.26 5:27 PM (125.187.xxx.175)

    저도 밥솥만 휘슬러로 장만...나머진 다 7년차 코렐~~~
    돈도 없지만 그릇 생겨도 둘 곳이 없어요.
    요리솜씨는 없지만 넓은 주방 가져보고 싶어요.

  • 6. ...
    '11.4.26 5:28 PM (210.222.xxx.75)

    그릇 수집의 종결자는 바로 수납장의 한계(?)랍니다. 그릇을 아무리 사들여도 들여놓을 데가
    없으면 다음엔 절대 살 수가 없죠. 큰 집, 넓은 수납장이 필수니 아무래도 여유있는 분들이
    더 많을 수밖에요. 이젠 저도 그릇 수집은 졸업했네요. 정리가 너무 힘들어서요. ;;

  • 7. ...
    '11.4.26 6:16 PM (221.138.xxx.206)

    전 그래도 그릇욕심 있는 분들 부러워요. 이제 나이먹으니 살림도 귀찮아
    그릇도 귀찮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9630 정수기 필터호수 빼는 스패너는 어디서 파나요? 4 궁금 2011/02/07 196
619629 아내가 싫어하는데 굳이 다른여자들이랑 연락하는 심리 17 예민맘 2011/02/07 1,414
619628 혹시 10급공무원 계신가요? 9 궁금.. 2011/02/07 1,480
619627 30대 후반인데요 칸켄백이 사고싶은데.. 7 낼모레40 2011/02/07 1,231
619626 빅뱅 빅쇼 콘서트 티켓 양도받는법.. 3 빅뱅짱! 2011/02/07 650
619625 계속 이사간 꿈을 .. 해몽 부탁해요 이사 2011/02/07 403
619624 엘에이 차 렌트비용 얼마나 하나요? 2 .. 2011/02/07 277
619623 인테리어 공사가 끝났는데.. 대금이 카드 결제가 안된데요... 26 인테리어 2011/02/07 4,059
619622 전설의 기타리스트 게리 무어, 스페인서 사망 9 verite.. 2011/02/07 978
619621 혹시나 해서 확인해 보니 역시나 개포동 나락 1 치아파스 2011/02/07 505
619620 이번엔 ‘사기’…바람잘 날 없는 소망교회 6 참맛 2011/02/07 879
619619 냉동만두 안녹게 옮기려면... 1 궁금이 2011/02/07 210
619618 프리랜서 소득공제 안하면 어떻게 되나요? 4 .. 2011/02/07 1,509
619617 일관성은 있으신 시어머니???(수정) 3 버팔로 2011/02/07 776
619616 초등학교 입학선물 뭐가 좋을까요 1 00 2011/02/07 198
619615 방학숙제 하나도 안하고 보내고 나니...찔리네요 8 불량엄마 2011/02/07 1,160
619614 코스트코 회원 가입하면 괜찮을까요? 13 갓난이 2011/02/07 1,568
619613 전세로 살고있는 집이 매매가 되었어요.. 7 고민녀 2011/02/07 1,180
619612 여섯살 된 딸아이, 배우게 하면 좋은거 뭐가 있을까요? 8 여섯살 딸 2011/02/07 663
619611 현관 바닥이 물에 젖었어요..ㅠㅠ 걱정 2011/02/07 247
619610 변기청소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7 청소 2011/02/07 1,074
619609 동향집은 별로인가요? ^^;;; 26 정말 2011/02/07 9,895
619608 이나라에서 비싼 사교육시킬돈 있으면 그걸로 11 나락 2011/02/07 1,628
619607 가죽끈이나 벨트 구멍 어디서 뚫어야하나요? 예쁘게 뚫고파요.. ^^;; 2 ㅇㅇ 2011/02/07 467
619606 사춘기아이너무힘드네요.일본숙소 3 힘든 엄마 2011/02/07 596
619605 마법에 걸린 와이프가 무섭습니다.. 19 ㅠㅠ 2011/02/07 2,819
619604 무릎수술.. 괜찮은데 추천좀 해주세요... 7 ... 2011/02/07 399
619603 "시대정신에 맞는 인물 많이 나오면 좋겠다" 2 세우실 2011/02/07 198
619602 정말 사교육 없이는 안 되는 건가요?? 15 사교육 2011/02/07 2,188
619601 정말 동향 집이 안좋나요? 11 ㅜㅠ 2011/02/07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