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오시는데...
작성일 : 2011-04-25 08:45:59
1031376
이번주 목요일이 시어머니 기일이라 오늘부터
저는 바쁠꺼 같아요. 가장 큰 걱정이 환기 입니다
저희집에서 모시는 첫 기일이라 친지분들도 오시
는 터라 신경이 더 쓰이네요...
매일 이눔의 방사능때문에 신경 쓰느라 유난쟁이
가 되어버렸어요 ㅠㅠ 국가가 신경을 안써주니
갠적으로라도 보호해야 하는데 흑흑흑
목요일 손님들 오시는데 현관서 모두 옷벗으세요~할수도 없고. 에효. 그날은 맘을 비워야 할까봐요
체념.......
IP : 211.246.xxx.16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4.25 8:47 AM
(116.120.xxx.237)
다른 사람들한테 말하면 정신병자 취급받아요 그냥 그날은 체념하심이
특히 제사음식 하려면 찌짐굽고 해야되는데 문 닫아놓으면
더 안 좋을거 같아요 다 가시고 대청소 하시구요..어차피 문 밀봉하지 않은이상
우리가 다 마시고 있어요..ㅜㅜ
2. 질문요..
'11.4.25 8:49 AM
(58.145.xxx.249)
제사때 동태전은 어쩌면좋을까요....
전 벌써부터 그걱정이에요.. 100%오염됬을텐데...에휴.......
3. .
'11.4.25 8:50 AM
(116.120.xxx.237)
생선 못 먹는 세상이 올줄은...윗님 저도 동태 볼때마다 그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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