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독일에서 휘슬러...

돈없어지기시작 조회수 : 658
작성일 : 2011-04-25 08:39:36
부탁할분이 학교옆에 바로 휘슬러 공장이 (5분거리) 있어서,
대행비 조금만 받고 물건 사다주신다고 하는데요,,
솔라시리즈, 그 땡땡이는 유독 한국인만 찾는데요,,
작년에는 교환학생들을 위해 좀 갖다놨는데 안나가서 바로 물건빼고 다른 걸로만 들여놨나봐요.
엠보싱이 있어서 솔라를 부탁하려고 했건만...


그럼 휘슬러에서 뭘 사오는게 더 싸고 좋을까요?
가벼운 휘슬러 냄비는 몇개 있구요.,
조리도구도 휘슬러꺼 좋나요? 도마도 있다고 하는데 고수님들 알려주세요~~~~~
IP : 116.38.xxx.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25 9:10 AM (125.128.xxx.115)

    저도 휘슬러 공장에 다녀왔는데 조리도구도 휘슬러거 단연 좋죠. 근데 매장이 공장옆에 붙어서인지 그렇게 진열이 잘 되어 있거나 주인이 잘 찾아준다거나 그러지 않아요. 주인이 영어 한 마디도 못해요. 뭐든지 가져오면 다 이득입니다.

  • 2.
    '11.4.25 2:48 PM (59.25.xxx.150)

    휘슬러 스텐 후라이팬 쓰고 있는데 이게 숙달이 잘 안되어선지 그냥 놀고 있어서,
    이번엔 코팅 후라이팬을 사왔어요...테팔 이런것보다 엄청 무거워요...코팅인데도 말이죠.
    근데 신기하게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쉽게 타지도 않고,,,같은 고기를 두개의 후라이팬으로 동시에 요리해놓으면 맛이 달라요...휘슬러 다른 제품이 있으시면 코팅 후라이팬 추천합니다. 두꺼운 코팅후라이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8321 잣, 어떻게 까나요? 3 알뜰한 주부.. 2011/02/03 394
618320 떠날 때는 말 없이...자게 명언입니다(본문 없어요) 10 ... 2011/02/03 1,210
618319 정녕 꿈의 파운데이션은 없는건가요? 14 파운데이션 2011/02/03 4,040
618318 친정, 시댁에서 주시는 애기 세배돈으로도 열등감 느끼는 남편 ;; 4 이어서.. 2011/02/03 2,448
618317 퀴즈!!!!!!!!!!!!!1 9 설날맞이 2011/02/03 946
618316 가까운 시댁서 자고 와야 하나요? 11 ... 2011/02/03 1,549
618315 명절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4 하나마나한소.. 2011/02/03 925
618314 친정와있는 시누이들이 너무 서운해요 16 속상해요 2011/02/03 7,690
618313 ABBA - Happy New Year 6 해피뉴이어 2011/02/03 393
618312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4 첨 가는 사.. 2011/02/03 857
618311 남자 나이 서른..어떻게 생각하시나요?^^ 9 새해복많이~.. 2011/02/03 1,535
618310 개그맨 황현희 음주 교통사고로 입건 8 참맛 2011/02/03 2,002
618309 호텔 캘리포니아 8 뚜벅이 2011/02/03 1,012
618308 역시 집엔 아이가 있어야 한다는 시부모님 말씀 때문에 3 2011/02/03 1,198
618307 유시민 36.3% 박근혜 33% - 야후 함께 식사 하고싶은 정치인 11 참맛 2011/02/03 711
618306 비비크림을 써보니 안색이 칙칙하네요 - - 28 원래 이런가.. 2011/02/03 6,550
618305 쓰던 이불 수선할 수 있는 곳 없을까요? 2 수선 2011/02/03 1,171
618304 유라 커피머신과 네스프레소 맛의 차이가 있을까요? 9 커피머신 2011/02/03 1,440
618303 가난이 민폐라고? 무식한 아줌씨들 왜이리 많나. 5 . 2011/02/03 1,200
618302 오늘.. 당신 안에 숨어있는 MB 한번 찾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2 jay 2011/02/03 382
618301 다들 탈퇴운운하면...미 워 요!!! 12 난 어쩌라고.. 2011/02/03 1,226
618300 저녁 상 차리기 싫어져요... 3 .. 2011/02/03 899
618299 조카녀석의 세배돈 5 세배돈 2011/02/03 1,273
618298 왜 시댁만 오면 생리 시작할까요 ㅡㅡ 8 난왜 2011/02/03 1,389
618297 천국의 눈물, 이 안에 너 있다..하는 장면 (스포싫으시면..) 3 화이트호스 2011/02/03 628
618296 오늘 설 당일날에도 토이저러스 영업 하나요? 새해복많이^.. 2011/02/03 198
618295 새 스웨터 냄새제거 방법.. 2 수입램스울 2011/02/03 1,152
618294 아이들 홍삼언제부터 먹여도되나요 11 홍 이 2011/02/03 1,313
618293 친정 가져 가려고 티라미수 만들었어요..^^ 6 .... 2011/02/03 932
618292 아들집에 오면서 절대 전화먼저 하고 올수없다?? 10 참.... 2011/02/03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