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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후 옷빨아봤자 말릴때 외부바람쐬면서 마르는데

한숨 조회수 : 1,239
작성일 : 2011-04-24 08:36:25
비 맞아서 농도 높은 방사성물질이 묻었을 때는 빠는게 도움이 되겠디만 일상 외출 후의 옷은 빠는게 무슨 도움이 될까싶어요...

바람  들어오게 문닫고 빨래 널었더니 냄새나고ㅠ

결국 피해갈 길이 없어요.

임신7개월차인데 정말 맘이 무겁습니다.
IP : 49.61.xxx.1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24 8:51 AM (116.120.xxx.237)

    요즘 그냥 실내에서 말려요 베란다도 그렇고..
    옥시크린 좀 섞어서 세탁하면 냄새 안나요
    여름엔 어찌 살지 눈앞이 캄캄해요

  • 2. --
    '11.4.24 10:12 AM (116.36.xxx.196)

    전 원래 겨울이랑 봄에는 집이 건조해서 실내에 빨래 말려요. 저도 여름이 걱정입니다ㅜ.ㅜ

  • 3. 빨래는
    '11.4.24 10:39 AM (115.21.xxx.110)

    빨래고 여름다가오는데 ㅡ에어컨도 못틀고 큰일입니다..그게 더 걱정..

  • 4. ^^
    '11.4.24 10:57 AM (124.52.xxx.115)

    실내에서도 잘 말리면 냄새 안나요 전 원래 장마철에는 트럼 건조기 기능 써요 건조기 하나 구입하셔도 되구요 정신차리면 다 살 방법이 있을테니 걱정만말고 우리 아이들의 최소피폭을 위해 최선을 다해요 우리^^

  • 5. ..
    '11.4.24 11:22 AM (211.105.xxx.93)

    실내나 실외나...그게 그 공기잖아요...--;;;

  • 6. 실내건조세제
    '11.4.24 3:26 PM (122.35.xxx.125)

    쓰세요..장마철이나 겨울엔 그거 쓰는데 집안에서 말려도 냄새안나요..
    그런데 그런 논리면...비오면 대기중에 방사능물질 섞여 내리는데...
    우리나라 물들엔 이미 방사능물질 다 있고..수도물로 빨래해본들...그게 그거 아니겠어요;;;
    어쨌거나 조금이라도 덜..접하도록 애써보는거져 뭐 ㅠㅠ

  • 7. 여름엔
    '11.4.24 4:30 PM (61.85.xxx.142)

    제습기로 하셔도 괜찮아요
    매일 하기가 곤혹스러워서 그렇지요.
    아님 건조기든가....
    방사능때문에 걱정이네요
    여름엔 반팔에다 에어컨도 틀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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