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서태지 너에게라는 노래 가사가 왠지 이지아 같은 느낌이네요

너에게 조회수 : 2,661
작성일 : 2011-04-22 10:52:41
음...네가 아무리 지금 날 좋아한다 그래도
그건 지금뿐일지도 몰라.
왜냐하면. 어...그건 말야
너의 말들을 웃어넘기는 나의 마음을 너는 모르겠지
너의 모든걸 좋아하지만 지금 나에겐 두려움이 앞서
너무많은 생각들이 너를 가로막고는 있지만
날보고 웃어주는 네가 "그냥 고마울 뿐이야"
너는 아직 순수한 마음이 너무 예쁘게 남았어
하지만 나는 왜 그런지 모두가 어려운걸
세상은 분명히 변하겠지 우리의 생각들도 달라지겠지
생각해봐 (생각해봐) 어려운 일 뿐이지
나에게 보내는 따뜻한 시선을 때로는 왜면하고 얼굴을 돌리는 걸
넌 느끼니 (넌 느끼니) 너를 싫어해서가 아니야

너를 만난후 언젠가 부터 나의 맘속엔 근심이 생겼지
네가 좋아진 그 다음부턴 널 생각하면 깊은 한숨뿐만
사랑스런 너의 눈을 보면 내맘은 편안해지고
네손을 잡고 있을때면 "난 이런 꿈을 꾸기도 했어"
나의 뺨에 네가 키스할땐 온세상이 내것 같아
이대로 너를 안고 싶어 하지만 세상에는
아직도 너무 많은 일이 네 앞에 버티고 있잖아
생각해봐(생각해봐)  어려운 일뿐이지
네가 접하게 되는 새로운 생활들과
모두가 너에게 시선을 돌리게 되는 걸 알수 있니
너는 이런 내 마음 아는지
조그마한 너의 마음 다치게 하긴싫어 이러는 것 뿐이지
어른들은 항상 내게 말하지 넌 아직도 모르고 있는 것이 더많다고
네 순수한 마음만 변치 않길 바래

93년도에 이지아와 처음으로 만났다고 하던데 이 노래도 93년도에 나온 노래
이 노래 좋아하던 노래인데
IP : 211.207.xxx.9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1.4.22 10:54 AM (61.43.xxx.155)

    ㅋㅋㅋㅋ설마요.

  • 2. 소름
    '11.4.22 11:01 AM (180.229.xxx.46)

    저도 아침에 이 노래 생각하면서... 님하고 똑같은 생각을 했다는...
    93년도면... 이지아가 중학생인데...

  • 3. ...
    '11.4.22 11:04 AM (180.69.xxx.177)

    미성년 취향이 맞나보네요;;;

  • 4. ㅇ_ㅇ
    '11.4.22 11:04 AM (124.5.xxx.181)

    어제오늘 다빈치 코드 보는거 같아요 ㅎㅎㅎ

  • 5. 너에게
    '11.4.22 11:07 AM (211.207.xxx.90)

    소름/ 이지아 77년생이에요 프로필 81년생은 나이 속인거구요 93년이면 이지아 고등학생이죠 17살
    그리고 그 나이면 법적으로 부모 동의하에 결혼가능하구요.

  • 6. 그렇다면
    '11.4.22 11:31 AM (116.33.xxx.143)

    교실 이데아는 교실에 앉아있는 이지아를 보고 만든노래겠네요 ㅋㅋㅋ
    원제목은 교실 이지아로 하고 싶었으나.....

  • 7. 너에게
    '11.4.22 11:36 AM (211.207.xxx.90)

    ㄴ이지아 미국에서 학교다녔는데

  • 8. 교실이데아
    '11.4.22 12:40 PM (110.9.xxx.118)

    교실에 앉아있는 이지아보고 만든 노래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상상만해도 웃기네요. ㅋㅋ

  • 9. 어엉~ㅠㅠ
    '11.4.22 1:56 PM (210.111.xxx.19)

    이 노래 가끔씩 떠오르곤 했는데...이지아를 대입해서 다시 불러보니....
    눈물만 나오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6766 저 웃으면서 명절보내야겠죠? 10 Q 2011/01/30 1,587
616765 차량승차도우미하는데 자기기분데로하는 기사할아버지가 넘 맘에 안들어요 알바 2011/01/30 468
616764 아이들 한글 읽고 쓰기 언제부터들 하나요? 4 제이미 2011/01/30 543
616763 어떻게 해 놓을까요? 2 연휴에 보일.. 2011/01/30 372
616762 아침에 한 잔씩 드리퍼로 내려마시고 싶은데요, 적절한 도구들 추천해 주세요. 제발~~~ 8 커피 2011/01/30 1,187
616761 비트를 삶아먹으면 영양흡수율이 높다던데맞나요? 3 간건강 2011/01/30 717
616760 시모칠순여행 일본가자고하는데 가기 싫어요 6 시댁 2011/01/30 1,956
616759 여행가고싶어요~ 1 ^^ 2011/01/30 294
616758 경북대병원 인근 죽집, 밥집 좀 알려주세요 8 *.* 2011/01/30 701
616757 통신사 바꾸면 멤버쉽카드도 못쓰겠죠? 4 아까비. 2011/01/30 794
616756 세탁기 동파에 이런 방법 효과있는것같아요. 3 . 2011/01/30 1,207
616755 모피는 시체 껍질이에요. 70 no fur.. 2011/01/30 6,925
616754 말린 곤드레나물 구할 수 있을까요? 9 곤드레 2011/01/30 613
616753 곧있음 귀농하시는시대가 오지 않을까요? 7 ... 2011/01/30 1,421
616752 자동친구추천 끄면 다른 사람들이 제 아이디를 검색 못 하나요? 카카오톡 2011/01/30 1,023
616751 어머니 갈비뼈가 6대나 부러진 원인이? 2 돈에 환장했.. 2011/01/30 1,537
616750 김치 냉장고 전원 끄자마자 2 .. 2011/01/30 1,266
616749 제가 한심합니다. 4 한심합니다~.. 2011/01/30 1,258
616748 "네부모 욕해봐"…전의경 괴롭힘 더 심하다 7 미친넘들 2011/01/30 560
616747 필리핀에 성매매하러 오는 아저씨들.. 39 마닐라 2011/01/30 11,297
616746 저만 이러는건가요? 다른님들은 어떠신지.. 1 현빈이 2011/01/30 448
616745 모80 아크릴20짜리 니트 세탁기 돌려도 되나요?? 4 급질!! 2011/01/30 949
616744 중학생 아이 공부 어디까지 관여하시나요? 3 모자란 엄마.. 2011/01/30 813
616743 이 추위에 처음으로 오션월드에 갑니다... ^^ 2011/01/30 177
616742 오픈마켓에서 전기자전거 사 보신분들? ........ 2011/01/30 153
616741 서울시, '잠자는 세금' 108억원 시민에 돌려준다 1 참맛 2011/01/30 427
616740 포트메리온 면기를 지에스샵에서 파는데요 5 면기 2011/01/30 1,416
616739 고등학교 다니는 자녀있으신 분이나 선생님들 질문좀 할게요 3 고등학교문제.. 2011/01/30 706
616738 알려주세요~~ 1 미니홈피.... 2011/01/30 148
616737 아이가 여자가 되었습니다 8 ... 2011/01/30 1,457